드디어! 회사 로고나 프로필 사진, 제품 스틸컷 같은 이미지를 잘리지 않게 보여줄 수 있게 됐어요🎉 편집 모드에서 썸네일의 높이와 보이는 영역을 원하는 대로 변경해 보세요. Tip. 또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까요? 영화 포스터, 책 표지, 웹사이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모델의 프로필 사진, 상장, 일러스트 등을 정리하기에도 좋아요. 📍슬래시페이지는 노션 콘텐츠의 임포트를 지원합니다.

🌄 크리에이터나 아트 전공자의 포트폴리오, 🚀 스타트업의 팀 멤버나 프로젝트 소개, 🏙️ VC의 투자 포트폴리오 소개, 🥳 콘퍼런스 같은 이벤트의 현장 사진 모음 등 시각적인 콘텐츠가 중요할 때! 새로워진 그리드 채널을 이용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처럼 이미지에 집중되는 뷰를 제공할 수 있어요. ✨ 기능 개선 (7) 블로그 채널 글 확인 화면을 좀 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체 화면으로 변경 콜아웃 블록에서 Enter 한 번 누르면 블록 내에서 줄바꿈 되고 두 번 누르면 콜아웃 박스를 벗어나도록 변경 모바일 기기에서 글의 커스텀 필드 이름과 값을 다른 행에 노출하던 것을 한 행에 보이게 변경 새 채널 생성 과정에서 멤버 초대하는 단계 제거 [베타] 커스텀 도메인 사용 시 검색 엔진 검색 결과에 직접 설정한 파비콘 노출되도록 변경 [베타] 다국어 번역 기능 사용 시 커스텀 필드도 번역 되도록 변경 [베타] 테이블 채널 추가 🛠️ 버그 수정 (8) [CS] 사이트 URL 변경 시 에러 메시지 뜨지 않도록 수정 유저뷰차트의 그래프 위치가 콘텐츠 영역에 맞춰 나오도록 수정 닉네임을 한 글자로 설정할 때 나오는 오류 메시지를 오류 내용에 맞게 수정 빈 페이지에서 댓글 옵션을 켜면 댓글 UI가 화면 하단에 뜨도록 수정 텍스트를 선택하고 URL을 붙여넣기 하면 텍스트에 링크가 걸리도록 수정 모바일 웹과 앱에서 블로그 글 목록의 양옆 여백이 정상적으로 나오도록 수정

칸반은 물론, 설문, 블로그 등의 채널홈에 커버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게 됐어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이트에 통일감 있게 전달하거나, 채널 별로 운영 목적에 맞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스타트업의 멤버 소개, VC나 개인의 포트폴리오, 크리에이터의 추천 상품 모음 등을 보여줄 때 갤러리채널을 활용해 보세요. 매번 카드 UI를 새로 만들지 않고 이미지와 콘텐츠만 추가하면 돼서 운영도 쉬워요. 사이트를 검색 엔진에 공유 해 뒀다면? 이 페이지도 자동으로 검색 엔진에 노출돼요. Tip. 가로로 스크롤 되는 미리보기 목록도 만들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작성한 채널 글을 매니저 이상의 권한을 가진 사람이 수정할 수 있음 그리드 채널 프리뷰에 나오는 이미지가 페이지 너비에 따라 크기가 바뀌던 방식에서 개수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변경됨 Beta 배경 블록 옵션에 "전체 높이" 추가 Beta 배경 블록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경우 배경 블록 아래의 여백이 제거돼서 푸터처럼 사용 가능해짐 CS 글 수정 화면에서 페이지 멘션이 안되는 오류 수정 CS 설문 채널에서 제출 버튼의 위치가 편집 모드와 뷰 모드가 동일하도록 수정 CS 설문 채널의 미리보기가 설정한 너비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 수정 CS 슬래시페이지 안드로이드 앱에서 첨부파일이 있는 페이지에 접속하면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는 문제 수정 애널리틱스에서 버튼 클릭수 표기 오류 수정 이미지 슬라이더가 모바일 웹으로 볼 때 확대되는 오류 수정 비로그인 상태로 공유 버튼을 선택해도 로그인 창이 뜨지 않도록 수정 비로그인 상태로 검색 버튼을 선택해도 로그인 창이 뜨지 않도록 수정 멤버 초대 창에 여러개의 이메일을 붙여 넣으면 정렬이 깨지는 문제 수정 리스트 채널의 클릭수가 중복으로 표시되는 문제 수정

블로그 채널 하나에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계셨나요? 아니면 주제별로 블로그 채널을 여러 개 만드셨나요? 이젠 카테고리로 글을 분류해 보세요. 블로그 글 목록의 정렬 기준과 필터도 설정할 수 있어요. 카테고리뿐 아니라 다양한 속성도 추가할 수 있는데요, 리뷰 블로그라면 별점별로 정렬할 수도 있는 거죠! Tip. 채널 미리 보기에 채널 타이틀과 카테고리가 같이 있는 것이 복잡해 보인다면? "타이틀"옵션을 꺼주세요.

웹사이트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요. Tip. 사이트 타이틀에 줄바꿈이 필요하다면? 타이틀을 숨기고, 텍스트 블록을 추가해서 타이틀처럼 보이도록 서식을 적용해 보세요. 줄바꿈은 물론, 5단계의 두께 조절, 색상 변경 등 더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요. 단, 타이틀은 검색 최적화(SEO)에 중요한 요소니까 꼭 입력해 두세요. 사이트 전체 변경 편집 모드 오른쪽에서 디자인 을 선택하면 사이트 전체 또는 이 페이지 전체의 폰트와 줄간격을 변경할 수 있어요. 텍스트 블록 또는 일부 텍스트만 변경 텍스트 블록의 좌측에 있는 핸들을 클릭하거나, 원하는 텍스트를 선택한 후 나오는 Aa 아이콘을 선택해서 폰트와 줄간격을 변경할 수 있어요. 폰트를 바꾸고 스타일 옵션을 변경하면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1. 뷰 모드와 확실히 구별되는 편집 모드 ✨ 텍스트를 수정하려고 클릭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당황한 적 있으셨나요? 링크를 클릭해도 이동하지 않은 이유가 편집 모드였기 때문인 경우는요? 이제는 편집 또는 편집모드 나가기라는 직관적인 버튼과 함께 사이트의 상단까지 확장된 편집 UI 덕분에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2. 편집 기능 그룹핑 📁 여기저기 있던 기능들을 레이아웃, 디자인, 권한 등으로 그룹핑했어요. 그룹핑 된 기능별로 보니까 편집 도구 영역이 깔끔해서 원하는 걸 더 잘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사이트 설정과 페이지 설정도 더 쉽게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했어요. 3. 숨겨졌던 편리한 기능을 한눈에 👀 편집 모드에서 주요 지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요, 사이트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SEO까지 챙길 수 있도록 오른쪽 편집 도구에 SEO 메뉴를 꺼냈어요. Tip. 사이트를 더 넓게 보려면 편집 도구 접기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CS 나에게 온 모든 다이렉트 메시지를 알림센터 "메세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CS 슬래시페이지 URL과 사이트 이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요. CS 설문 시작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CS 비디오 블록에 URL을 넣어서 영상을 추가할 수 있어요. 채널 이름 변경, 갤러리 채널 → 그리드 채널 CS Beta 커스텀 도메인 연동시 www 없는 URL도 지원해요. CS 리스트 채널에서 블로그 채널로 뷰를 바꾸면 본문에 있던 설문 미리보기가 보이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어요. CS 버튼 색상을 변경하면 오류 페이지가 뜨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지난 글에서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면, 이제 노출이 잘 될만한 콘텐츠를 만들어봐야겠죠! 구글 검색 엔진에서 내 콘텐츠를 타겟의 눈에 잘 띄게 도와주는 3단계 가이드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콘텐츠 작성에 도움 되는 팁도 준비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1. 내 타겟의 관심 키워드 사용하고 노출 늘리기 아무리 내가 다루는 주제와 관련이 큰 키워드라도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지 않는다면 노출될 기회조차 적겠죠. 그렇다고 대중적인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해 검색 결과 상위에 뜨기 쉽지 않고요. 타겟에 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쉽게 노출되려면, 검색량과 경쟁 정도에 따라 적절한 키워드를 골라 콘텐츠에 사용해야 해요. 키워드 추리기 먼저, 새 콘텐츠나 내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메인 키워드를 정해주세요. 무료 키워드 분석 서비스 중 많이 쓰이는 Twinword Ideas에서 메인 키워드를 검색한 후, 연관 키워드 중 추가로 공략해야 할 서브 키워드를 찾아주세요. (단, Twinword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무료 버전에서 일일 검색 제한이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서치 볼륨이 100 이상이면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추리는 거예요. 서치 볼륨, 즉 월평균 검색량이 100 이상이면 유의미한 키워드로 간주해요.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런 질문들을 통해 떠올릴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를 예로 들면, 어떤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면 좋을까? 그 사람은 슬래시페이지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그 사람이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한다면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콘텐츠뿐만 아니라 사이트 곳곳에도 키워드 적용 키워드는 콘텐츠 제목과 본문 글, 이미지 이름, 그리고 링크 미리보기, URL에도 사용해 주세요. (단, 같은 키워드를 한 콘텐츠 안에 너무 자주 반복하면 검색 엔진이 스팸성 콘텐츠로 판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SEO 설정 메뉴에서 검색 결과에 노출될 모습을 미리 확인하고 링크 미리보기를 수정할 수 있어요. 이미지 이름은 왜 바꿔야 하나요? 구글에서는 이미지 이름과 그가 포함된 콘텐츠에서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요. image1.jpg, pic.gif, 1.jpg 보다는 my-new-black-kitten.jpg, pizza.jpg 처럼 주제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슬래시페이지 사이트에 쌓이는 고객 문의와 같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으셨다면? 구글 시트를 연동해 보세요. 데이터가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구글 시트의 정렬, 필터, 그룹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설문 채널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돼요. 이제 데이터를 시트로 내보내기 위해 설문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응답이 구글 시트에 실시간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저장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연동 전의 데이터도 자동으로 기록돼요. 혹시 연동 전의 데이터는 따로 기록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나요? 구글 시트를 연동할 때 '기존 데이터 내보내기'를 클릭하면 이전에 작성되었던 데이터도 함께 기록할 수 있어요. Tip. 데이터를 수정할 때는 복제된 시트에서 작업해 보세요. 원본 시트를 직접 편집하면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될 때 기존의 편집 내용이 사라지거나 변경될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탭 블록의 메뉴명과 텍스트에 걸린 링크의 클릭 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페이지에 접속하면 동영상이 자동으로 플레이되게 할 수 있어요. 블로그 글 하단에 구독 유도 메시지를 추가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입력할 때 간헐적으로 커서가 사라지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다이렉트 메시지의 알림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위 이미지처럼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 상위에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서는 '크롤러'가 각 사이트 정보를 수집(크롤링)하면서 검색 결과에 보여주기 좋은지를 판단하는데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해 SEO를 활성화할 수 있어요. 내 사이트에도 꼭 적용해 보세요! 1. 사이트만 만들면 서치 도구에 자동 등록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나오려면 먼저 URL를 검색 엔진의 서치 도구에 등록해야 해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사이트를 만들기만 하면 서치도구(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자동 등록돼요. 2. 클릭 1번으로 사이트맵 매일 자동 제출 사이트맵(사이트의 페이지, 미디어, 파일 등 각종 정보를 포함한 파일)을 서치 도구에 제출하면 크롤러가 내 사이트를 발견하기 쉬워지는데요. 검색 엔진에 공유 옵션 하나만 켜두면 사이트맵이 24시간마다 자동으로 각 서치 도구에 제출돼요! 단, 비공개 페이지와 채널은 제외돼요. 검색 결과에는 언제부터 노출되나요? 각 검색 엔진은 콘텐츠의 품질, 로딩 속도 등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자체 로직을 갖고 있는데요. 이 로직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노출 시기는 알기 어려워요. 구글 공식 SEO 가이드에서는 일반적으로 몇 주 정도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구글에서는 (내 사이트에 있는 키워드) +site:slashpage.com 을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결과에 보이면 잘 수집되고 있는 상태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 요약 데이터 입력으로 더 관련 있는 검색 결과에 노출 크롤러는 사이트 본문보다도 요약 데이터(제목, 설명, 이미지)를 먼저 확인해요. 내 사이트에 검색하는 사람이 찾던 내용이 있다고 설득하는 홍보 문구와도 같으니 꼭 수정해 두는 게 좋아요. 각 하위 페이지, 채널, 채널 글마다 링크 미리보기에 주요 키워드와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페이지 타이틀과 본문 첫 부분, 대표 이미지가 자동으로 채워지긴 하지만, 콘텐츠 길이가 조금만 길어져도 원하는 내용이 잘 담기긴 어려우니 직접 수정하길 추천해요! 구글 SEO 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요약 데이터의 설명 부분 작성 권장사항

데스크톱에서도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아 보세요 💡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슬래시페이지 알림을 빠르게 확인할 수 없어서 불편하셨나요? 슬래시페이지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내 사이트와 커뮤니티의 새로운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반응할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 앱을 설치한 후, 첫 알림이 오면 알림 허용을 눌러주세요! 해당 메세지를 놓쳤다면, 데스크톱의 알림 설정에 접속해 슬래시페이지를 찾아 알림을 허용해 주세요. 여러 탭을 하나의 창에 띄워두고 멀티 태스킹도 가능해요. 다양한 페이지와 채널을 동시에 사용하고 싶거나, 한 계정으로 여러 사이트를 관리하고 계시다면? 슬래시페이지 앱에서 여러 탭을 띄워두고 사용해 보세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다른 사이트와 같이 사용해야 해서 복잡했다면? 데스크톱 앱에서는 슬래시페이지 사이트만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해요. Tip.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것과 대부분 동일해요 사용 가능한 단축키는 데스크톱 앱 상단 메뉴와 슬래시페이지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맥 윈도우 데스크톱 앱이 얼마나 더 편한지 바로 사용해 보세요! 버튼을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돼요

새로 업데이트된 '노션 사이트', 써보니 어떠셨나요? 확실히 기존에 이런저런 외부 서비스 임베드해서 쓰던 분들에게는 유용하겠더라고요. 하지만, 무료 사용자인 저는 뭐 하나만 클릭하면 PLUS 요금제용이라고 떠서 써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좀 더 커스텀이 지원되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고요. 사실 그 기능들, 슬래시페이지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었어요.(심지어 무료!) 노션 페이지를 사이트로 만들 때 노션에서 하는 것과 슬래시페이지로 만드는 것이 어떤 점이 다른지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마 저처럼 이번 업데이트가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슬래시페이지에서 웹사이트로 만드는 게 더 쉽고, 커스텀도 많이 할 수 있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원클릭 '게시' 버튼 이전에는 웹에 게시하려면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 했지만, 이제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웹에 게시하고 검색 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어요. 사이트 만들자마자 웹에 게시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보다 쉬운 것은 버튼조차 누르지 않는 것이죠. 새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져요. 라이트, 다크 테마 지원

현재 보고 있는 이미지 위치를 표시할 수 있어요. 인디케이터를 통해 이미지 슬라이더 하단에서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지 슬라이더 오른쪽 위 ••• > 인디케이터 > 사용을 눌러주세요. 단일 뷰 vs 연속 뷰 이미지 보기 방식에 단일 뷰가 새롭게 추가되었어요. 단일 뷰 포트폴리오나 제품 소개처럼 이미지를 한 장씩, 집중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유용해요. 한 번에 하나의 이미지만 표시되며, 각 이미지의 크기에 맞춰 슬라이더의 크기도 바뀌어요. 연속 뷰 사이트 배너를 만들거나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소개할 때처럼 여러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싶을 때 유용해요. 이미지 사이의 간격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보세요. 이미지 간격을 없음, 기본값, 넓게 중에 선택하거나, 아래 커스텀 슬라이더를 사용해 픽셀 단위로 조정해 보세요. 참고: 이미지 간격은 연속 뷰일 때만 조정할 수 있어요. 사용자 멘션 시 관련도(글 작성자, 댓글 참여자)에 따라 검색 결과가 등장해요. 이제 채널을 복제할 때 채널 안의 글은 복제되지 않아요.

회사 제품은 잘 파는데, 정작 '나'는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해본 적 있나요? 디자이너는 작업물 이미지를 위주로 어필하는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 업무 범위도, 성과물 형태도 다양해서 어떤 서비스로도 보여주기 어렵더라고요.🥲 슬래시페이지는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담아야하는 포트폴리오에 적합하거든요. 업무 외 활동 이력이 다양해도 텍스트와 링크, 이미지만 채워넣으면 완성되도록, 회사 프로젝트부터 업무 외 활동까지 한 번에 보여주기 좋은 템플릿을 준비했어요! 템플릿도 아래 글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글을 따라 하나하나 채워가다 보면 포트폴리오 고민도 해결될 거예요. 템플릿 화면 오른쪽 위 ··· > 템플릿으로 복제 를 클릭해 두면 내 계정에 똑같은 사이트가 만들어져요. 아래 내용을 읽기 전에 복제해 두는 걸 추천해요! 기본 중의 기본, 자기 소개 가장 먼저 사이트 이름을 내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바꾸고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나를 소개하는 공간에도 이미지와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문장, SNS나 컨택 버튼을 넣어 자유롭게 구성해 보세요! 이미지 없이 큰 텍스트로만 채워도 좋고요. 대표 프로젝트 업무 분야, 진행 기간 등을 표시해 중요도 순으로 나열해 보세요. 각 프로젝트 세부 내용에는 이미지 슬라이더로 각종 작업물이나 결과 사진을 넣어주면 좋고요! 성과나 문제 정의 같은 중요한 포인트는 텍스트 크기와 굵기를 달리해 강조하면 성과를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설문 채널에 대시보드가 추가되었어요 대시보드는 설문 채널의 요약 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방문, 제출, 이탈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방문: 설문을 확인한 방문자 수와 유입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참고: 내 사이트를 거쳐 설문에 들어온 경우엔 slashpage.com으로 경로가 표시돼요. 따라서 유입 경로를 더 정확하게 추적하고 싶다면, 설문 채널 링크를 바로 공유해 보세요. 설문 링크를 깔끔하게 공유하고 싶다면? 클린 URL을 이용해 보세요! 제출: 시작된 설문과 제출된 설문 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제출 평균 응답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설문을 완료할 때까지 걸린 평균 시간도 확인해 보세요. 이탈: 설문을 완료하지 않고, 중도에 이탈한 사람의 수를 확인해 보세요. 설문 시작 수 대비 이탈률과 전체 방문자 대비 이탈률을 모두 검토할 수 있어요. 결과 탭에서는 제출•미제출 응답을 나누어 확인할 수 있어요 결과 화면에서 미완료를 누르면 제출되지 않은 응답을 검토할 수 있는데, 설문 참여자가 각각 어떤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특별히 응답률이 낮은 질문이 있다면, '민감한 정보를 적어야 해서 사람들이 나가는 건가?', '설문의 페이지(단계)를 나누어 둬서,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드나?'와 같이 생각해 보고, 질문을 수정해 보세요. 설문 채널의 사용법이 궁금하시다면,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슬래시페이지가 완전히 새로워졌어요 가장 중요한 3가지 변경사항을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메뉴를 통해 사이트 내 콘텐츠를 구분해 보세요 메뉴는 사이트 안에서 콘텐츠를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하나의 사이트 안에서 메뉴를 구분해서 페이지와 채널을 관리해 보세요. 특히 사이트 홈화면에 만들어둔 페이지와 채널이 전부 나오는 게 싫으셨다면? 홈에서 보여주고 싶지 않은 페이지와 채널을 다른 메뉴에 추가해 보세요. 해당 메뉴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게 돼요. Tip. 작업 중인 페이지와 채널은 비공개 메뉴에서 관리하세요 공개된 사이트에서 새로운 페이지나 채널을 만들 때, 미완성인 상태로 사람들이 확인할지 걱정되셨나요? 사이트 내에 나만 확인하고 싶은 자료나 콘텐츠를 모아두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비공개 메뉴를 사용해 보세요. 비공개 메뉴에서 완성한 페이지나 채널은 드래그해서 쉽게 사이트의 공개 메뉴로 옮길 수 있어요. 상단 네비게이션을 추가할 수 있어요 상단 네비게이션 기능을 적용하면 보여주고 싶은 페이지와 채널을 사이트의 위쪽에 띄워둘 수 있어요. 메뉴 안의 페이지와 채널은 커서를 올리면 드롭다운 목록으로 표시돼요. 사이트 프로필: 사이트 이름, 사이트 이름의 폰트와 첫 글자 대문자 적용 여부, 파비콘을 설정할 수 있어요 메뉴: 왼쪽 사이드바나 상단 바의 '메뉴 추가'를 눌러 추가할 수 있어요 뷰모드 - 편집모드 전환: 연필 모양의 토글을 눌러 새로운 창을 열지 않고도 뷰모드와 편집모드를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어요

제작부터 배포까지 빠르게 할 수 있는 노코드 웹빌더 활용해 보세요! 마케터라면 계절과 각종 기념일, 트렌드에 맞춰 이벤트 기획해 본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높은 참여와 전환을 이끌어내려면 랜딩 페이지가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개발자,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들다 보면 업무량에 따라 우선순위가 밀리거나, 인력이 부족해서 마음에 드는 랜딩페이지를 제때 내보내긴 쉽지 않고요.😭 바로 슬래시페이지 같은 노코드 웹빌더가 그런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데요! 크고 작은 변동 사항들을 직접 수정할 수 있고, 따로 배포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아래 예시들처럼 기획안 작성하듯 프로모션 내용과 이미지를 넣는 것만으로 랜딩페이지가 완성돼요.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지 제작에 최적화된 슬래시페이지로 시작하기 다른 웹빌더 플랫폼이 아닌 슬래시페이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쉬워서예요. 콘텐츠를 채우고, 참여자와 소통하고, 간편하게 공유하기까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능 위주로 구성돼 있어 빠른 웹사이트 완성이 가능해요. 반면 아임웹, 윅스, 프레이머 등 대부분의 웹빌더는 매우 다양한 기능 적용과 디자인 커스텀이 강점인데요. 구조가 복잡하고 높은 퀄리티가 중요한 사이트에는 훌륭한 툴이지만, 간단한 페이지를 빠르게 만들어야 할 때는 기능을 익히는 데에 필요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되더라고요. 더불어, 디자이너의 수정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데요! 로고를 추가하고, 색상 변경이 자유로운 테마를 활용해 깔끔하게 브랜딩 된 페이지를 만들어 보세요. CTA 버튼도 원하는 위치마다 추가할 수 있어요. 특히 공유하기 전엔 클린 URL로 링크를 바로 짧게 만들어 보세요. 링크 단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짧은 링크를 공유할 수 있고, 원하는 단어로 주소를 만들 수 있어 관리하기도 쉬워져요. 비슷한 이벤트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 때 특히 유용해요! 한 사이트에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두고, 페이지를 복제해 조금씩만 수정해 보세요. 클린 URL로 event-insta-sale, promo-sms-3 등 각 페이지마다 URL에 공유할 채널, 이벤트 성격 등을 적용해 보세요. 분석 보고서도 손쉽게!

슬래시페이지에선 설문 폼을 정말 간단히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사용자 모집이나 피드백 수집부터 다양한 형태의 응답이 필요한 설문조사까지, 설문 채널로 시작해 보세요. 하나의 사이트 내에서 사용자와 소통하고, 설문을 통해 응답을 받고, 관리하는 것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설문지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 설문의 가장 큰 장점은 커스텀이 편리하다는 거예요. 마치 페이지처럼 설문 채널에서도 커버 이미지, 테마, 폼 너비 등을 원하는대로 수정할 수 있어요. 버튼, 콜아웃, 이미지•비디오 등의 블록도 사용해서 설문에 도움이 될 참고 자료나 전달 사항을 효과적으로 추가해 보세요. 설문 마지막에 보여줄 페이지도 편집할 수 있어요. 설문 하단의 완료 페이지 수정을 누르고 커스텀과 다양한 블록을 이용해 편집해 보세요. 추가할 수 있는 설문 유형 짧은 글과 긴 글, 이메일과 전화번호, 객관식 질문을 만들 수 있는 선택 • 체크박스 • 드롭다운, 파일을 첨부할 수 박스까지 다양한 설문 유형을 추가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설문 유형을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설문 결과 페이지에서 설문 옵션을 설정할 수 있어요 설문 채널에서 설문 결과 > 설정을 눌러 세부 옵션을 수정할 수 있어요. 설문을 시작•종료하거나 종료 예정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설문이 받을 최대 응답 수와 사용자당 1회 제출을 제한할 수도 있어요. 💡 슬래시페이지 앱을 설치해 두면 응답이 접수될 때마다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콘텐츠를 단계별로 구분해서 정리할 수 있어요. 글을 작성하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으신가요? 사이트에서 우리 서비스/제품의 개발 방향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고민이었나요? 칸반 보드 채널에서는 진행도에 따라 일을 구분해서 관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위 이미지처럼 상태 항목을 기준으로 하면, 할 일, 진행 중, 완료라는 옵션에 따라 일을 박스 형태로 구분해서 볼 수 있어요. 항목이란? 항목은 글에 진행 상황, 수정 날짜, 확인 여부, 담당자와 같은 특성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에요. 항목에 따라 정렬과 필터를 적용해서 원하는 순서로 글을 보이게 하거나, 원하는 글만 보이게 할 수 있어요. 1️⃣ 정렬: 특정 항목을 선택해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 글을 정렬할 수 있어요. 2️⃣ 필터: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글만 보여주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3️⃣ 항목: 항목을 추가•삭제하고 항목의 이름을 수정할 수 있고, 항목을 보여줄지/숨길지 설정할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기능 개발 로드맵을 칸반 보드로 정리해서 사용자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있어요. Tip. 칸반 보드는 목록 채널로 바꿔서도 볼 수 있어요 /칸반보드 를 입력해서 사이트에 칸반 보드 채널을 바로 추가해 보세요! 1. 외부 사이트의 테이블(표)을 붙여넣을 수 있어요!

글을 목록 형태로, 지정된 항목과 함께 보여줄 수 있어요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 정리하고 싶은데, 콘텐츠의 특징에 따라 구분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이었나요? 단순한 메모부터 기사, 문서 등 정리해야 할 글이 있다면 목록 채널에 모아보세요. 다양한 항목을 추가해 콘텐츠별 특징과 상태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항목이란? 항목은 글에 진행 상황, 수정 날짜, 확인 여부, 담당자와 같은 특성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에요. 항목에 따라 정렬과 필터를 적용해서 원하는 순서로 글을 보이게 하거나, 원하는 글만 보이게 할 수 있어요. 1️⃣ 정렬: 특정 항목을 선택해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 글을 정렬할 수 있어요. 2️⃣ 필터: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글만 보여주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3️⃣ 항목: 항목을 추가•삭제하고 항목의 이름을 수정할 수 있고, 항목을 보여줄지/숨길지 설정할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변경사항을 올리기 전, 목록 채널에 먼저 정리하고 있어요. Tip. 목록 채널은 칸반 보드로 바꿔서도 볼 수 있어요 /목록 을 입력하고 목록 채널을 선택해서 사이트에 바로 추가해 보세요!

피드백 우선 반영과 적극적인 소통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엔 유저 한 분 한 분이 생길 때마다 신기하더라고요. 원하는 기능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해결해 드리고 싶었고, 꾸준히 사용해 주셨으면 했어요. 저희는 그러기 위해 고객 피드백을 우선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그 결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꾸준히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저희가 집중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어요. ✅ 효율적인 피드백 대응 시스템 세팅 ✅ 자주 나오는 피드백을 빠르게 파악해 개발 우선순위에 반영 ✅ 업데이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올림으로써 신뢰 구축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 수단 고르기 그럼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채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들기도 쉽고, 평소에 많이 써본 경험이 있어 서로가 익숙한 방식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문의가 섞여 비슷한 문의가 들어왔을 때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특히 이메일 문의는 다른 메일들에 묻혀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고요. 새 소식이 있을 때 한 번에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기도 번거롭고요. 슬랙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자유도가 적어, 우리 서비스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기 어려워요. 일정 기간이 이전에 보낸 메시지는 유료 버전에서만 확인할 수 있기도 하고요.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면 이런 점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개발자 없이도 우리 서비스만의 소통 사이트를 만들고, 버그 제보, 기능 요청, 사용법 문의와 같은 이름으로 채팅 공간을 추가할 수 있어요. 이렇게 분류를 해놓으면 최근 자주 생기는 버그나 꾸준히 요청이 들어오는 기능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버그의 원인을 제거해 사용성을 높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 자연히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요! 채널이나 그 안에 쓰는 글 개수는 무제한이고, 로고를 추가하거나 글자, 배경 색상을 바꿔 우리 서비스와 통일감을 줄 수도 있어요. 혹시 문의 내용과 답변이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망설여지시나요? 저희는 공개로 운영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유저들이 검색을 통해 비슷한 문의 내용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새로 유입된 사용자들이 이전에 남긴 답변들을 보고 꾸준히 소통하는 서비스라고 인식하기도 하고요. 아래는 유저분들이 실제로 써주신 후기예요. 혹시라도 계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야 한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사용해 보세요. 만약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조사나, 베타테스터 신청 폼이 필요하다면? 슬래시페이지의 자체 설문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사이트를 꾸밀 때 원하는 대로 텍스트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셨던 적 있으신가요? 혹은 제목으로 사용되는 블록은 아니지만, 텍스트를 강조하기 위해 크기를 키우고 싶으셨던 적은요? 그렇다면 주목! 이제 블록 단위로 텍스트의 크기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요. 블록 단위란? 텍스트를 조절할 때 한 블록 내의 모든 텍스트는 같은 크기와 두께로만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즉, 한 블록 안의 텍스트에서 어떤 글씨는 크게, 어떤 글씨는 작게 조절할 수는 없어요! 텍스트 크기•두께 조절하는 법 (위 이미지 참고!) 블록을 클릭한 후 esc를 누르거나, 블록 왼쪽의 핸들을 클릭하면 검은색 툴바가 등장해요. 텍스트의 크기는 1) 툴바의 슬라이더를 드래그하거나, 2) 폰트 크기를 누른 후 직접 입력해서 조절할 수 있어요. 텍스트의 두께는 B를 눌러 원하는 두께를 선택하면 돼요. ✔️ 텍스트 크기는 최소 12px부터 최대 100px 중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두께는 다섯 개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참고: 텍스트의 기본 설정 크기는 16px, 두께는 중간 두께입니다. 모든 글자의 크기와 두께를 전부 조절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 글자 크기•두께 조절은 텍스트, 인용, 콜아웃 블록에서만 가능해요. 제목이나 목록 블록 등 1) 글자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거나, 2) 다른 UI에 영향을 받는 경우엔 크기 및 두께 조절이 되지 않으며, 블록 왼쪽의 핸들을 클릭하더라도 툴바가 등장하지 않아요. 컬럼과 테이블 안의 글은 텍스트 블록이기 때문에 크기와 두께를 바꿀 수 있어요 ⭕️ SlashPage FAQ 자주 묻는 질문 메뉴가 새롭게 추가됐어요.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하고 싶다면 이제 FAQ를 확인해 보세요! 다른 사용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내용을 정리해 뒀어요.

엔터로 여백을 조절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 줄 바꿈으로 여백을 조절하는 게 번거롭거나, 원하는 만큼의 여백을 정확히 맞추기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여백을 한 번에 추가할 수 있는 여백 블록을 사용해 보세요. 블록 중앙 하단의 핸들을 드래그하면 여백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여백 블록은 편집 모드에서 배경색과 다른 색으로 보이지만, 뷰 모드에서는(= 사이트 방문자에게는) 배경색과 동일한 색으로 보이니 안심하세요! 버그 수정 및 개선 사항 / 를 통해 기능을 추가할 때 찾는 기능과의 관련도순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채널 복제 시 형식뿐 아니라 채널 안의 콘텐츠가 함께 복제돼요. 탭 블록이 있는 경우 화면이 글 하단으로 자동 스크롤 되던 문제를 수정했어요. 로그인 창에서 가입 절차를 중지했을 때 창이 닫히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어요.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팁을 알아보세요! 내 사이트에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답변을 기다려야 하는 게 답답하진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help.slashpage.com 으로 접속하셔서 슬래시페이지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기능을 자세하지만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슬래시페이지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버튼을 눌러도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바로 검색해 보세요 사이드바에서 다양한 기능을 탐색해 볼 수도 있지만,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검색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사이트 우측 상단의 ••• → 검색을 누르거나 🔍 단축키(맥:cmd+k|윈도우:ctrl+k)를 사용해 보세요. 또, 가이드 페이지 내 목차를 눌러 확인해 보고 싶은 내용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어요. 사이트 오른쪽 위 🌐 한국어 버튼을 클릭하면 다른 언어로도 바꿔서 볼 수 있어요! 곧 추가될 다국어 번역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보세요. 슬래시페이지 가이드는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 새로 추가되는 가이드가 궁금하다면 구독하고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가이드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다면 피드백 채널에 알려주세요. 사용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기능일수록 빠르게 가이드를 만들어 볼게요!

🤷‍♂️: 슬래시페이지 내의 글을 공유하려는데 URL이 너무 길어요.. 😩 사이트 내의 하위 페이지나 채널, 혹은 글을 공유할 때 URL이 너무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클린 URL을 적용해 보세요! 링크의 길이는 줄이고, 공유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내용은 더 잘 반영할 수 있어요. 특히 URL을 단축해주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 이제 슬래시페이지 내에서 간단히 URL을 줄여 보세요. 게다가 한글도 사용 가능해요! 예: slashpage.com/slashpage-kr/클린URL 클린 URL 적용하는 법 클린 URL을 적용할 채널이나 하위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클린 URL은 블로그 글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채널과 하위 페이지는 편집 화면 오른쪽 위 ••• > 채널 설정 또는 페이지 설정 > 클린 URL 을 클릭합니다. 블로그 글은, 글의 오른쪽 위 ••• > 클린 URL 설정 을 클릭해 주세요. 빈칸에 클린 URL에 반영할 문자를 입력하고 저장 하면 바로 반영됩니다. 공유 메뉴에서 바뀐 URL을 확인합니다.

탭 블록 업데이트 🗂️ 이제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블록 안에서 탭을 구분해서 보여줄 수 있어요. 원하는 대로 탭을 추가, 삭제하거나 탭의 순서를 바꿔보세요. 탭 이름은 탭을 클릭하면 바꿀 수 있어요. 탭 블록에는 텍스트, 이미지, 버튼은 물론 페이지와 채널까지 탭 블록 안에 넣을 수 있어요. 이미 만들어둔 내용이 있다면, 탭 블록으로 끌어다 넣거나 복사•붙여넣기해 보세요. 탭 블록 우측 상단의 ••• → 카드 형태 를 눌러 탭 블록의 모양을 바꿀 수도 있어요. 새로운 기능과 수정된 버그를 탭 블록에 정리해 봤어요. 버그 수정 탭도 눌러 보세요! Features 페이지 미리보기가 추가됐어요. 이제 페이지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페이지 안의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지 블록과 이미지 슬라이더에서 Unsplash Image를 선택해서 추가할 수 있어요. Bug Fixes 인라인 타입 채널에서 배경색 적용이 안 되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 { 기호 뒤에서 멘션이 안 되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안드로이드 모바일 뷰에서 댓글 입력 창이 일부만 보이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베타] 설문 채널의 선택 블록에서 다중 선택이 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긴장되는 론칭 날, 업보트 수와 순위를 확인하면서도 놓치면 안 될 것들이 있어요. 알림 신청을 못했거나 알림 메일을 놓쳤을 사람들을 위해 한 번 더 론칭 소식을 전해주세요. 우리 프로덕트에 달리는 댓글과 리뷰에 실시간으로 답글도 달아야 해요. SNS와 커뮤니티에 론칭 소식 한 번 더 전하기 알림 신청한 사람들과 메이커로 등록된 팀원들의 팔로워들은 모두 알림 이메일을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일대일 메시지로, 커뮤니티 새 글로 한 번 더 소식을 알리고 서포트를 요청해 주세요. 링크드인, 트위터에서 티저 홍보 메시지 보냈던 모든 사람들과 새로 찾은 타깃들에게 메시지 발송 (중요!) 실제 메시지 예시 트위터는 비슷한 내용의 DM을 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보내면 DM 발송이 일시적으로 정지돼요. 2~3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보내고, 만약을 위해 계정을 추가로 만들어두는 것을 추천해요. 레딧, 인디해커, 페이스북, 프로덕트 헌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한 번 더 글 작성 실제 글 예시 우리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서비스 내 공지 → 프로덕트 헌트 링크로 이어지는 배너나 팝업 추가 전체 메일 발송 → 감사 인사와 서포트 요청 메시지 공식 SNS → 직접 올리는 것 외에도 다른 사람이나 Product Hunt가 언급해 주는 것 열심히 리트윗하기 댓글/리뷰에 실시간 답글 작성 런칭 직후 24시간 동안의 업보트 수, 댓글 수, 리뷰 수는 Product of the Day 순위에 영향을 줘요. 특히 초반 1~2시간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답글을 달 땐 이렇게 하면 좋아요. 댓글/리뷰 하나에 팀원 여러 명이 답글 작성 칭찬의 내용에는 감사 인사와 함께 관련된 기능, 개발 중인 기능 등 언급

Product of the Day/Week/Month 수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우리 론칭 소식을 알려야 해요. 이왕이면 그 대상이 우리 프로덕트에 관심 있을 만한 사람이면 좋겠죠? 이번 글에서는 프로덕트 헌트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찾아 홍보하는 방법을 다뤄볼게요. 티저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프로덕트 등록을 완료하고 나면 '알림 신청(Notify me)'을 받을 수 있는 티저를 만들 수 있게 돼요. 알림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론칭 당일 알림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모으면 좋아요. 론칭 전까지 꾸준히 모아주세요. 티저 만들기 프로덕트 헌트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따라 만들면 되는데, 어렵지 않으니 꼭 해주세요! 만들기만 하면 7일, 30일 이내에 론칭 예정인 프로덕트를 모아두는 Coming Soon이라는 리스트에도 올라갈 수 있어요. 저희는 총 201명을 모았는데 처음에는 일대일 메시지로 50~100명 정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해요. 공수는 많이 들지라도 한명 한명 확실하게 모을 수 있고, 인지도가 너무 없다는 느낌을 주지 않을 수 있어요. 그다음부터 일대일 메시지와 커뮤니티 공유를 병행하면 좋아요. 잠재 고객에게 론칭 소식 알리기 SNS로 일대일 메시지 발송 우리와 비슷한 메이커나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일대일로 서포트를 요청해 보세요.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생소하기 때문에 프로덕트 이름을 강조해서 넣어주세요. 답장률은 링크드인 >>> 트위터! 링크드인은 27.8% (281명 중 78명), 트위터는 4.7% (994명 중 47명)가 메시지에 답장해 줬어요. 링크드인 (효율도 좋고 많이들 쓰는 방법이라 추천!) 링크드인에 Product Hunt를 검색하면 관련 커뮤니티가 나올 거예요. 가입하면 멤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데, 그 멤버들에게 메시지로 서포트를 요청해 볼 수 있어요. 가입만 해둬도 매일 같이 메시지가 올만큼 자주 쓰이는 방법이에요. 실제 메시지 예시 Hey OOO! I came across you on LinkedIn PH and wanted to reach out. Our team is building "SlashPage", a website builder that helps early-stage companies grow both their product and their community.

론칭 준비에 한 달이 주어진다면, 이건 꼭 하겠어요..! 지난 경험을 기반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소 준비 기간인 한 달 동안 꼭 챙겨야 할 것들만 정리해 봤어요. 총 세 편의 글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먼저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를 다뤄볼게요. 론칭 D-day 정하기 프로덕트 등록하기 커뮤니티 활동 시작하기 론칭 일정 선정 가장 먼저 론칭일을 정해야 하는데, 그 전에 목적을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어요. 목적을 정하고 나면 요일에 따른 팀원별 가용 일정을 고려해 보세요. 최소한 한 달은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게 좋지만, 혹시나 문제가 생겨 일정을 늦춰야 하더라도 괜찮아요. 날짜는 등록하고 나서도 수정할 수 있어요. 이번 론칭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모든 팀원이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지 않은 이상, 하나의 목적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저희는 수상(Product of the Day/Week/Month 배지)이 제일 큰 목적이었어요. 서비스 소개나 PR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신규 사용자들에게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다른 것보다 메이커, 잠재 사용자, 지인, 가족 등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 것에 가장 집중했어요. 무슨 요일이 좋을까? 보통 평일은 경쟁자가 많지만 그만큼 높은 트래픽을 기대할 수 있어요. 반대로 주말은 반응은 적어도 수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요. 론칭 후 하루 정도는 홍보와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 주세요. 론칭 직후 24시간 동안의 업보트/댓글/리뷰 등을 기준으로 Product of the Day가 결정되는데요, 다양한 시간대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여서 한국의 새벽 시간에 새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아래 그래프처럼 24시간 동안에도 순위가 종종 바뀌어요.

멤버들이 정해진 양식에 맞춰 글을 작성하게 하고 싶으신가요? 매번 비슷한 형식의 글을 쓰는데 복사•붙여넣기해서 수정하는 게 번거롭진 않으셨나요? 이제 사용자 지정 템플릿을 이용해 채널에 원하는 템플릿을 만들고, 기본 글 형식으로 지정해 보세요. 현재는 블로그와 갤러리 채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추후 페이지와 다른 채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베타] 리스트와 칸반 채널에서도 사용자 지정 템플릿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자 지정 템플릿 만드는 법 채널에서 새 게시글 오른쪽의 V를 눌러 템플릿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템플릿 편집이 끝났다면 우측 상단의 템플릿 저장을 눌러 템플릿을 저장해 주시면 돼요. 꼭 확인해 주세요 템플릿을 편집하고 있을 때는 글을 작성할 때와 달리 '템플릿을 편집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해요. 글을 쓸 때마다 템플릿이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법 템플릿 오른쪽 •••를 클릭해서 기본으로 사용을 눌러주세요. 이후에 새 게시글을 눌러서 글을 작성하면 지정된 템플릿이 글의 기본 양식으로 적용돼요. 여러 템플릿을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법 한 채널에 다양한 형식의 글을 작성한다면? 각 형식을 사용자 지정 템플릿으로 만들어두세요. 새 게시글 오른쪽의 V를 누르고 필요한 템플릿을 선택해서 빠르게 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채널과 관련된 2가지를 개선했어요! 1. 채널 글 고정 기능 구독자나 방문자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글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써둔 공지가 최근 글에 밀렸는데, 계속 채널 상단에 띄워두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고정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어느 채널에서든, 원하는 글을 몇 개든지 고정해 둘 수 있어요. Tip. 고정한 글은 📌+숫자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2. 채널별 공개 및 권한 설정 잠깐! 혹시 사이트 관리자만 봐야 하는 채널이 공개로 설정되어 있진 않나요?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데 로그인한 사용자만 글을 쓸 수 있도록 설정해 두진 않았나요? 이제 채널의 우측 상단에서 채널 공개 범위와 글/댓글 작성 권한을 클릭 한 번으로 설정해 보세요! 채널뿐 아니라 사이트나 페이지의 우측 상단에서도 공개와 댓글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요. 인라인 타입에서도 쉽게 설정해 보세요 이렇게 슬래시페이지는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을 통해서 매일 더 개선돼요. 새로 생기길 원하는 기능, 건의 사항, 궁금한 점이나 기타 바라는 점이 있다면 피드백 채널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사이트 관리자가 바뀌어서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옮겨야 하는데, 그럴 수 없어서 불편하시지 않았나요? 이제 소유권 이전 기능을 통해 원하는 멤버에게 사이트의 소유권을 넘길 수 있어요. 소유권 이전에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소유자 '권한만' 변경하기 '사이트 권한만 변경'은 나를 '채널 글 / 댓글 작성 가능' 권한을 가진 멤버로 변경하고, 사이트의 소유권을 지정한 멤버에게 이전하는 방법이에요. 이 경우에는 사이트의 소유자가 바뀐다는 것을 제외하면 변동 사항이 없어요. 기존 소유자의 '모든 활동 포함' 변경하기 '모든 활동 포함 변경'은 사이트의 소유권뿐 아니라 기존 소유자의 게시글, 댓글, 리액션, 다이렉트 메세지 등 활동의 주체를 지정한 멤버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예: A(사이트의 소유자)가 B(멤버)에게 사이트의 소유권을 넘길 때 '모든 활동 포함 변경'을 선택하면, A가 사이트 내에서 작성한 채널 내의 글, 다이렉트 메세지, 댓글, 리액션은 소유권 이전 이후 모두 B가 작성한 것으로 변경됩니다. 참고: 소유권 이전은 소유권을 넘겨받는 사람이 알림 메뉴에서 수락을 누르면 완료돼요. 잠깐! 사이트 소유자와 관리자(관리 가능)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이트 소유자가 멤버 목록에 표시되게 바뀌었어요. 사이트 소유자와 '관리 가능' 권한을 가진 멤버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사이트 소유자는 검색 엔진 공유(SEO), 복제 허용, 사이트 네임 등 사이트 설정을 관리할 수 있어요. 관리자는 사이트 설정 중에서는 공개 설정만 조정할 수 있고, 멤버, 구독자, 사이트 내 발행되는 글 등 내부적인 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가장 먼저 소유권 이전 기능을 제안해주셨던 @리얼월드 님, 좋은 피드백 감사드려요! 👏

💡 이제 블록을 추가하기 전에 예제와 기능 설명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사이트 내에서 블록을 추가하기 전에, 다양한 블록에 대한 설명과 예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편집 화면 상단 툴바의 추가 버튼이나 블록 왼쪽의 + 버튼을 눌러 기능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찾는 기능이 있을 땐 미리보기 창에서 🔍 검색해서 찾을 수 있어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추가하고 싶다면, 왼쪽의 블록 목록을 마우스나 키보드로 스크롤해보세요. 잘 살펴보면 '어? 몰랐던 기능인데 유용하네!'하는 걸 찾을 수도 있을 거예요. 원하는 기능을 찾았다면, 목록의 +나 우측 하단의 + 추가, 혹은 키보드의 Enter를 눌러 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어요.

🙌 피드 채널을 '정보교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개선했어요 /를 입력해서 채널 추가 → 피드를 선택하면 아래 애니메이션과 같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피드형 공간이 바로 만들어져요. 더 자주 글을 올리게되는 피드 피드 채널은 제목 없이 짧은 글이 기본이라 작성자가 훨씬 적은 부담으로 글을 올릴 수 있어요. 관심 분야의 뉴스나 생각을 바로바로 올려도 된다고 알려주면 어떨까요? 더 빠르게 정보를 확인하는 피드 참여자들은 스크롤을 슥슥 넘기면서 빠르게 내용을 확인하고 글 하단 버튼을 눌러 반응을 남길 수 있어요.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공간으로 피드 활용 Lilys AI 팀은 유저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피드 채널을 사용하고 있어요. 인라인 타입으로 미리보는 최신글 인라인 타입을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최신 글만 몇 개 보이도록 할 수 있어요.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한 피드 채널을 만들었다면, 여기 참여할 사람들을 초대해야겠죠? 권한별 멤버 초대하는 법 보러가기

🚀 업그레이드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슬래시페이지가 더 편해졌어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한층 더 개선했어요. 페이지/채널 간 위계를 조정하고, 다른 페이지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옮기고, 포스트를 다른 채널로 옮기는 것까지, 클릭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이런 게 편해졌어요 사이드바에서 페이지/채널 간 위계 조정 사이드바에서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하위 페이지나 채널 간의 위계를 쉽게 변경할 수 있어요. 페이지와 채널의 위치를 바꾸고 싶을 때, 굳이 상위 페이지로 가지 않고 사이드바에서 페이지나 채널을 잡아서 옮겨보세요. 블록을 다른 페이지로 이동 블록 단위의 콘텐츠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다른 페이지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요. 이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의 블록을 원하는 곳으로 간편하게 옮겨 보세요. 블로그, 피드, 갤러리 간 포스트 이동 블로그 타입으로 발행된 포스트, 피드로 옮기고 싶으신가요? 피드에 올린 사진들, ‘다시 보니 갤러리가 낫겠다 🧐’하는 생각 해보셨나요? 이제 굳이 똑같은 내용을 다른 채널에서 다시 작성하지 않아도 돼요. 드래그 앤 드롭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로그, 피드, 갤러리 간 포스트의 이동이 자유로워졌어요. 새로운 구조로 콘텐츠를 재배치하고 싶을 때,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해결해 보세요! 주의하실 점 포스트를 옮길 때도 각 채널의 '알림 보내기' 옵션에 따라 알림이 전송될 수 있어요. 채널에 들어가셔서 알림이 원하는 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후, 포스트를 옮겨주세요! 알림 설정 확인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