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우리 어머니는 참 신기하시다 자나깨나 내 생각만 하시는걸까

새벽 2시 14분에 통화하고
방금 5시 14분에 또 전화를 하셨네

잠도 없으셔라,,

일중인걸 아셔서 그런가 부쩍 걱정이 많아지셨다

근데 엄마 나 지금 이거 재밌어서 1시간넘게 붙잡고있어 어떡해

테라스나가서 담배하나 태우며 전화드리고
운동하러 나가야겠다 -8kg 하고 명절에 +9kg 이라니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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