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드로우의 부상

Blog
Gallery
(2025)0829-1119
(31) 오늘의 세션 엠블라 관광 정말 재밌었고... 이제 진짜 일을 하러 갑니다. (어제의) 숙취깨기 스진 전에..... 룰 설명을 RP로 하셧음!!!!!!!!!!!!!!!!!!!! 너무재밌어 그리고 홀리스캔런(복스마키나의 그 호니하플링) 이하 메모 내용 -절반 엄폐(Half Cover): 목표물은 AC와 민첩 내성 굴림에 +2 보너스를 받습니다. 목표물의 몸의 절반 이상을 장애물이 가리고 있을 경우 절반 엄폐를 가집니다. 이러한 장애물의 예시는 낮은 벽, 큰 가구, 좁은 바섯 줄기, 혹은 생물(적이든 아군이든)일 수 있습니다. -좁은 복도에서 일렬로 서있을 때 뒤에 위치한 분이 화살로 쏘려 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코너를 사이에 둔 경우에도 절반 엄폐가 적용이 됩니다. 쓰러지면 눕고요 누웠을때 이속 절반 써서 일어나야됩니다... 누워서 공격하면 불리점입니다 5피트 내 누가 있으면 원거리공격 불리점입니다... (무기, 주문, 다른 수단에 적용) 5피트 내 누군가가 일어나거나 원거리 공격할때 기회공격 유발할거임 이제!!!!!!!!!! 왜 이 설명은 스샷이 없죠? 엄폐 부분은 정확하게 하려면 꽤 복잡해지더라....... 룰 설명은 샤나스(디엠님의 캐릭터!)가 해줬는데 이 친구 배경 설정은 지금 처음 알았음. 이럴수가... 샤나스가 너무 착해서 눈물이 다 남
(2025)0613-0808
(21) 오늘의세션 전투 끝내고 긴휴 인카운터로 도플갱어가 등장함 내일 오프탁이 있어서 짧고 굵게 즐김 도플갱어 너무재밋어 (22) 오늘의세션 드로우에게 습격당한 드워프 상단을 도움. 와 대규모 전투... 거의 네시간동안 했고 아직 안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법사 너무 무서워 정말 무섭고 미친거같음 (꽁님: 드로우는 원래 미쳣습니다) 법사 눈치싸움 너무 웃김 3레벨 이상 스펠 확인만 하려고 올려놨는데 바로 카운터스펠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만 한거라고 하니까 적 법사도 저도 보여주려고 한거에요 이러고 유잼직업 전투가 쉽지 않았는데... 왜냐면 일단 제가 트롤을 함. 차원문 스펠 새로 배워서 써보고싶다고 법사 크라메 데리고 최전방에 가서 고립되고 얻어터짐. 그리고 적 법사는 제일 마지막에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드워프 상단 단 한명도 안잃고 전부 살려냈다!!!! 습격한 드로우 중 솔비의 주인이 있었고 솔비를 회유하려고 했음. 솔비는 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노예였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솔비가 너무너무 멋진 말로 파티에 남아줬음. 너 무 감 동. (23) 너덜너덜... 드디어 간다 엠블라
(2025)0418-0602
(11) 오늘의세션 구해낸 리발카 마을 포로들을 데리고 저택에 잠시 머물고, 아드릭 성채의 드로우들이 추격해옴. 팔... 어쩌고 악마 사람을 전서구로 씀 그리고 저택디펜스 기내에 클레릭 계십니까 의 순간 오늘 전투 좀 잘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슬롯을 펑펑썼기 때문이였음 그리고 그 전투 끝나니까 디엠님: 이게 1차 웨이브예요 오늘도 칼리 명언집이 두꺼워짐 (12) 오늘의세션 추격해온 아드릭 성채의 수장(과 솔비와 관련된 가문의 구성원)을 무찌르고 리발카 마을 주민들을 무사히 구해냄. 일단 5레벨이 됐음 장하다 자리스토인생최후의8인최면 적장을 심문하는데 캐릭터가 넘 매력적이여서 살려서 데려가느냐 마느냐 했는데 주사위의 신께서 1점 차이로 보내주라고 하심 ㅠ 마을 주민들을 구해내고 좋은 무기들을 받음 구해낸 마을의 복사님이 이리로 가까이와보라고하심... 자리스또 두근두근 다가감 복사님 상금을 마을재건에 나누어줄수 없느냐고 물으심 자리스또 저희 몫 쓰고요.라고협상함.
(2025)0301-0415
(1) 오늘의세션 두번이나 누움 1레벨살려 ㅋㅋㅋㅋㅋ (2) 오늘의 세션 2레벨이 됐음(3레벨이되는꿈도꿨음) 알피량이 늘고있는거같음 눈내리는 숲속에서 드로우와의 조우는 정말 좋느인거임. 갠스 진행되는거 신기했음... 파이터와 몽크가 적들을 추수함 다들 1레벨을 버텨내고 강해짐 ㅋㅋㅋ 솔직히 드로우 나오기 시작하니까 잼잇음. (4) 아니분명 발더스 좀비는 한번만 살아났는데 오늘의세션 다리가... 다리가정말무서웟음... 그냥 점프해서 징검다리 건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했는데 점프 실패해서 물에 빠지고 돌에 박아서 피가 막 깎임 ㅁㅊ 신믿는친구들 신한번씩외침 디앤디에서 정말 무서운건 지형지물이라는걸 깨달앗고요... 파티토큰을 사랑함 조용히 올라가는 뭔가 빨갛고 까만 이모지의 숫자 (5) 오늘의 세션 와 근데 오늘 진짜 하루종일 디앤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가 뚝딱 갔어... 넘 재밌다... 제대로 간식판 벌여놓고 할걸 넘 후회됐음... 몇날며칠씩 합숙하면서 디앤디하는것도 가능하겟더라고요... 전투를 진짜 많이 했는데 중간에 정신공격하는거 너무 재밋엇슴... 보스전에서도 자원 다떨어져서 돈고쇼 하는데 이게... 이얘기 자꾸 하게 되는데 진짜 발더스같다.......... (6) 오늘도 정말 재밌었다. 모이라고 해서 웅성웅성 뭐야뭐야 표정까지 그려놓고 모인 파티 아 어제의 업적 포로 협박하는 파티원 뒤에서 메갈로바니아 브금 깔아줌 정신사납다고 협박 실패함 (7)
드부 그림 모음
모험가-자리스토
이름: 자리스토 종족: 드로우 배경: 연예인 클래스: 바드(전승학파) 성향: 혼돈 중립 힘 8 (-1) 민첩 15 (+2) 건강 13 (+1) 지능 12 (+1) 지혜 10 (+0) 매력 17 (+3) 과거 자리스토는 할로스의 오페라 홀에서 귀족들을 위해 공연하던 비올 연주자였습니다. 빈민가에서 곤궁하게 지내던 시절도 있었지만 음악적 재능 덕분에 리솔 가문 귀족의 눈에 들어 후원을 받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남자 드로우 기준 아쉬울 것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로스의 귀족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으레 음모와 첩보 활동이 포함되는 법. 비올 연주자였을 뿐인 자리스토 또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후원자의 첩보원이 되어 밀서를 전달하는 등의 지령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신변이 점점 위험해짐을 느끼던 어느 날 자리스토는 암살자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음악 자체가 자신의 무기임을 발견하여 살아남는데 성공합니다. 귀족의 꼭두각시 처지에서 벗어나 오래전부터 꿈꾸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자리스토는 도시를 탈출하고 지상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성격 특성 신사적인 태도, 자기애, 낙천적, 혼돈 추구. 신사적인 태도: 귀족들을 상대하던 탓에 품위 있는 태도가 몸에 붙음. 별로 신사적이지 않은 상황에도 이러한 태도를 꾸며냄. 자기애: 자신의 연주와 외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이를 어필하는 데도 진심. 낙천적: 모든 상황은 종래에 나아질 수 있다고 믿음.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면을 찾아냄. '어떤 상황에서도'. (ex: 우리의 물자들이 물에 떠내려갔지만 어딘가의 물고기들은 주린 배를 채웠겠군요. 그렇지요?) 혼돈 추구: 물질적, 정신적 가치 위에 '본인 흥미' 있음. 질서 무너뜨리기, 장난 치기, 억압자에 대항하기 등 혼란을 일으키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이러한 일에는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뛰어듬. 행동이 제한되는 상황은 선호하지 않음. 결점 대책 없음, 책임 회피 성향. 대책 없음: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놔두는 성향 때문에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저지르고 봄. 책임 회피 성향: 자유로운 성향이라는 것은 곧 회피 성향이 강하다는 뜻. 진지하지 못하고 확실한 책임을 지는 것에 약함. (ex: 책임에 대한 확답이 필요한 순간에는 말을 흐리다가 능청스럽게 주제를 돌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김.) 특징 드로우 남자: 여자 드로우나 나라네우스의 사제는 깍듯이 대우하지만 자신의 안위나 신념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음. 바드: 음악에 관해선 우열을 따지지 않고 모든 장르를 동등하게 좋아하고 존중함. 나라네우스와 매트론, 거미를 주제로 하는 곡이 주 특기. 목표 자신의 신변에 대한 완전한 자유. 남을 돕는 이유 자신의 자유를 보장해줄 수 있는 물질적 보상 또는 개인적인 흥미 때문에. ▲초기 디자인 ▲커미션 by 토마토옙스키님 ▲by 헤덕님
Made with Slash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