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Ahn12d티스토리랑 벨로그로 블로그를 운영해봤지만, 그 동안 형식에 너무 잡아먹혔지 않았나 싶다.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영어로 글을 쓰는 등 발버둥도 쳐봤지만 역시나 한글이 최고다.그동안 뭔가 체계적이고 포맷들이 일정한 글들을 작성해왔지만, 이번에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작성해볼까 한다.그래서 자유로운 슬래시페이지에 눈길이 가지 않았나 싶다.ReactionComment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