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수학을 도저히 못하겠대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중3딸 엄마입니다. 그동안 영수 위주로 학원을 다니며 해왔었는데, 수학학원을 다녀도 이해가 부족하다며 그만 다니고 싶다 해서 1학기가 끝나면서 학원도 그만두고 4개월째 수학을 놓고 있습니다. 다른 학원을 알아보면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봤는데 기본개념이 안되어 있다면서 중학교 기초부터 다시 해야 될 거 같다는 소리는 듣고 난 다음부터 아이는 수학에 대한 부담이 더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설탭을 시작해도 고입준비가 가능할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과정의 기초이며, 특히 함수, 도형, 방정식 등 핵심 개념의 결손은 고등 수학 전체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고등 선행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뿐만 아니라, 이해하지 못한 채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이로 하여금 좌절감을 더욱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획일적인 진도 위주의 학원과 같은 방식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아이들의 진도 속도에 맞추기보다 우리 아이의 이해 속도에 맞춰 학습 결손을 메우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므로 학습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개별 피드백이 가능한 1:1 학습 형태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튜터와 협의하여 아래의 로드맵을 참고하여 수학에 대한 성취도와 자신감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맞춤 수학 공부 전략을 짜보세요. 단계 목표 구체적인 전략 및 학습법 1단계 (시작~1개월): 중학교 기초 수학 개념 결손 메우기 레벨 테스트에서 지적된 가장 취약한 중학 핵심 단원을 튜터와 함께 집중적으로 복습합니다. 새 진도 없이 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응용 문제 훈련에 성공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2단계 (2~3개월): 중-고 연결 개념 훈련 중학교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예: 중등 함수 → 고등 함수/그래프)를 이해하며 개념의 확장성을 훈련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1 과정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맛봅니다. 3단계 (고입 직전): 고1 수학 1학기 선행 기초 다지며 고등학교 적응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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