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탭레터 구독하고 학부모님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구독하기
로그인

설탭레터

💬"집에서 게임과 유튜브만 보는 아이, 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어떻게 하죠?"
[ 이번 주 고민 사례 ] 중2. 남자아이가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요. 뭘 물어봐도대답은 "상관없어"입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수학만 설탭을 하고있는데 꼭 공부가 아니어도 하고싶은걸 하자해도 바둑.체스.운동.코딩.외 예체능 어떤 것도 안다니겠다고 하고 집에서 유튜브와 게임만 하네요.. 공부해서 대학가도 취업이 안되고 본인이 어른이 되었을때 국가 부도날것같다며 매사 부정적이고 아무것도 안하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부정적인 미래 전망은 단순히 공부를 안 하는 것을 넘어 학습의 가장 중요한 전제인 '학습 동기'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입시를 위한 학습을 논하기보다,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중2 시기는 고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주요 개념을 완성하고, 공부 습관을 정착해야 할 타이밍인데, 이 시기의 학습 공백은 고등학교 진학 후 학습 내용의 난이도가 급증하면 대응하지 못하고 장기적인 성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시간 공부를 요구하는 대신 규칙성(예: 매일 30분 수학 복습 또는 숙제)에 초점을 맞춰 가장 낮은 단계의 학습 약속을 정하고 이를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보세요. 또한 흥미 유발을 위해 아이가 현재 관심을 두는 유튜브 콘텐츠나 게임 콘텐츠를 교과 학습과 연결하는 시도를 해보세요. 예를 들어, 게임 기획이나 코딩과 같은 주제로 연결시켜 과학/수학 개념이 어떻게 게임 시스템에 적용되는지 찾아보게 유도를 한다던지, 공부가 단지 입실르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 너머의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임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는 아이가 유튜브 콘텐츠나 게임을 직접 기획하거나 제작해보는 활동을 해보게 함으로써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생산자로의 역할 전환을 유도해보세요.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주고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작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국가 부도'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오히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와 같이 질문함으로써 미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통해 사회나 경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시간 관리 습관을 점검해주세요
  • 설탭
👭 입시 성공하려면 ‘옆집 엄마’보다는 ‘내 아이’와 대화가 먼저입니다.
입시 성공하는 사교육 선택 방법 아이에게 필요한 사교육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맘카페 접속? 동네 학원 전단지 확인하기? 엄마들 단체 카톡방에 질문하기? 입시에 성공하는 사교육을 선택하고 싶다면, 옆집 엄마보다 내 아이와의 대화가 먼저입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형 학원, 인강, 1:1 과외 등 사교육의 선택지는 무궁무진해졌습니다. 이맘때쯤이면 학부모님들은 그동안 진행해 온 사교육 방식의 성과를 측정하며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단순히 '어디가 좋다더라' 하는 옆집 엄마의 말이나 맘카페 댓글에 의존하는 대신, 아이의 고유한 성향과 학습 강점, 약점을 고려한 '우리 아이 맞춤 사교육'을 선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사교육 방식을 찾으려면, 외부 환경을 바꾸기에 앞서 아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결국, 아이의 성적 정체나 학원 불만은 아이의 성향과 학습 환경의 부조화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사교육을 찾기 위한 첫 단계는 외부 전문가의 추천이 아닌, 학부모님의 객관적인 '내 아이 진단 능력'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학부모님과 아이 자신입니다. 사실 학부모님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 "아이가 '학원이 안 맞는다'고 하는데 옮겨야 할까요?", "지금 학원에서 성적이 안 오르는데 어떻게 할까요?"에 대한 답은 아이에게 있습니다. 아래의 아이와 편안하게 소통하면서 학습 성향과 강점,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대화 및 관찰 팁을 참고하여 내 아이의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번 기회에 진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사교육을 선택하기 위한 전략적인 대화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1단계 : 사교육 선택 전, 우리 아이 유형 파악을 위한 소통 팁 아이의 학습 성향 파악 파악할 성향 부모의 질문/관찰 팁 진단 결과 (선택지) 자극 및 경쟁 선호도 "시험 끝나고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했다고 이야기하니?", "혼자 조용히 공부할 때 집중이 잘되니, 아니면 옆에 누가 같이 공부해야 집중이 잘되니?"
  • 설탭
💬"아무리 해도 수학을 도저히 못하겠대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중3딸 엄마입니다. 그동안 영수 위주로 학원을 다니며 해왔었는데, 수학학원을 다녀도 이해가 부족하다며 그만 다니고 싶다 해서 1학기가 끝나면서 학원도 그만두고 4개월째 수학을 놓고 있습니다. 다른 학원을 알아보면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봤는데 기본개념이 안되어 있다면서 중학교 기초부터 다시 해야 될 거 같다는 소리는 듣고 난 다음부터 아이는 수학에 대한 부담이 더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설탭을 시작해도 고입준비가 가능할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과정의 기초이며, 특히 함수, 도형, 방정식 등 핵심 개념의 결손은 고등 수학 전체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고등 선행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뿐만 아니라, 이해하지 못한 채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이로 하여금 좌절감을 더욱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획일적인 진도 위주의 학원과 같은 방식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아이들의 진도 속도에 맞추기보다 우리 아이의 이해 속도에 맞춰 학습 결손을 메우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므로 학습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개별 피드백이 가능한 1:1 학습 형태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튜터와 협의하여 아래의 로드맵을 참고하여 수학에 대한 성취도와 자신감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맞춤 수학 공부 전략을 짜보세요. 단계 목표 구체적인 전략 및 학습법 1단계 (시작~1개월): 중학교 기초 수학 개념 결손 메우기 레벨 테스트에서 지적된 가장 취약한 중학 핵심 단원을 튜터와 함께 집중적으로 복습합니다. 새 진도 없이 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응용 문제 훈련에 성공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2단계 (2~3개월): 중-고 연결 개념 훈련 중학교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예: 중등 함수 → 고등 함수/그래프)를 이해하며 개념의 확장성을 훈련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1 과정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맛봅니다. 3단계 (고입 직전): 고1 수학 1학기 선행 기초 다지며 고등학교 적응력 확보
  • 설탭
💬"성적욕심 많은 아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고2인데 성적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성적이 올랐음에도 너무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하고 있는 게 대견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또 명문대 갈 만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주도 학습과 설탭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하는 만큼 안 나온다고 늘 속상해하고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건강이 우려될 때도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봐도 모르기 때문에 알려주지도 못하고 그저 격려와 칭찬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의 휴식과 어느 정도의 공부의 기준은 없겠지만 전문가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자녀분이 성적 욕심이 매우 강하며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겸비했지만 노력 대비 성과가 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시군요. 중학교와 고1 초반 성적인 성실함과 암기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지만, 고2 심화 과정은 개념 간의 유기적 연결과 사고력을 요구합니다. 만약 아이가 단순 반복 학습에 머물러 있다면, 노력 대비 성적이 정체되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노력이 양적 투자에 집중되어 있고, 질적 투자(메타인지, 약점 분석 등)는 부족하지 않은 지 점검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매주 '내가 목표를 달성한 정도'. '노력했으나 성과가 없었던 이유', '가장 어려웠던 개념 1가지'를 스스로 기록하게 하세요. 이런 기록 연습은 단순히 노력해도 안된다는 감정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학습 과정을 객관화하고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아이의 현재 성적과 희망 대학의 입시 결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해보세요. '명문대'라는 추상적인 목표 대신, '이 대학/학과에 가려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인 수치(내신 등급, 모의고사 백분위 등)로 확인함으로써 막연한 불안을 벗어나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나 탐구 과목의 경우, 틀린 문제를 해설지대로 다시 풀어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 개념이 다른 단원에서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스스로 정리하게 하여 개념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하루에 30분이라도 가장 취약한 단원이나 틀린 문제 3~4개를 대상으로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깊이 있게 분석하고 완벽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확보하여 '진짜 약점'을 메울 수 있는 질적 학습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학습 효율 진단 요청 아이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패턴은 없는지, 문제 풀이 시간 분배가 효율적인지 등 학습 태도의 질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피드백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 설탭
💬"공부는 안하고 아이돌에만 빠져있는 아이에게 어떻게 의지를 갖게 하죠?"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진로에 대해 정하지못해 막연히 걱정만 있습니다 그 걱정 속에서 뭔가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의욕도없고 미디어 속(틱톡 유튜브 아이돌)에 빠져있어 공부시간 배분을 못하고 있어요 자기만의 패턴이 있다고는 하나 부모가 보는 입장에서 늦은시간 잠깐 하고 늦게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연속입니다 진로를 확실히 잡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가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하려면 어떠한 방법으로(대화나 공부법등등)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진로가 불분명하면 학습의 이유가 희미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성적이 급락하지는 않더라도, 공부의 동력이 약해지고 '나중에 해야지'하며 미루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필요한 깊이 있는 선행이나 심화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아 추후 진로가 정해져도 입시 준비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당장 직업이나 희망 학과를 정하게 하기보다, 아이가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지는 주제(틱톡/유튜브 콘텐츠, 아이돌의 어떤 면) 등을 추출하여 그것과 관련된 교과 지식(미디어 콘텐츠 제작, 심리학, 대중문화 분석 등)을 연결해보는 가벼운 활동부터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초단기 학습 블록' 전략을 도입하여 하루 30분, 특정 과목의 핵심 개념 1개만 끝내기처럼 매우 짧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작은 성취 경험을 쌓게 하여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감각을 되찾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학부모님이 직접 개입하여 아이의 학습 시간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하루 중 학습/미디어/수면/기타 활동에 할애한 시간'을 그래프나 표로 기록하게 하여 학생이 스스로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객관적인 문제 인식이 가능해집니다. 이후 미디어 사용에 대한 규칙을 함께 논의하세요. 학습 효율을 높이는 생활 리듬을 위해 미디어를 완전히 막기보다,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고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네가 늦게 자면 아침에 힘들다는 걸 엄마도 알아. 네가 정한 취침 시간 전까지는 휴대폰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그 후에는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의논해보자."처럼 아이의 의견을 반영한 규칙을 함께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흥미를 학습 기반으로 연계해 주세요.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틱톡 챌린지, 아이돌 음악 등)와 관련된 교과 개념을 찾아 튜터가 수업 중 짧게 언급해주거나, 관련 질문을 던져 아이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도록 부탁하세요.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 설탭
🙅 숙제를 스스로 하는 건 자기주도학습이 아닙니다.
숙제를 스스로 하는 건 응당 해야할 일이지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도학습이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숙제를 하고 있고, 학원에 다니지 않고 인강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으니 자신은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자녀가 시키지 않아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번 레터에서는 진짜 자기주도학습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기주도학습을 하려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교육 목표에 따른 학습 트렌드의 변화 90년대까지만 해도 효율성과 경쟁 우위의 시대로, 지식 암기와 전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정보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춰 '단기 고득점', '속성 학습' 등을 내세운 교육 방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00년대에는 고등교육 이수율이 급증하며 대학 진학의 보편화가 이루어졌고,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인강'이 급성장하면서 지식 습득의 효율성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전국적으로 대중화시켰죠. 이때까지만 해도 학생 개개인의 자율성이나 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보다는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지식 습득 및 경쟁 능력이 교육의 핵심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럼 2010년대부터 지금까지는 교육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였을까요? 2010년도 중반 자유학기제 도입, 학생 참여형 수업 강조 등의 정책을 중심으로 과거의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 지식 암기가 아닌 문제 해결력, 창의성, 자기 주도성 같은 미래 역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교육이 급격히 변화했습니다. 거기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으로써 교육이 획일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책임을 중시하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완전히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대학 또한 이에 발맞춰 전공 자율 선택제(무전공 선발)를 늘려감으로써 고등학생의 광범위한 역량과 유연성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금 가장 중요한 역량은 ‘자기 주도력’ 이제는 수동적인 강의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찾고, 자신의 미래 역량을 갖춰야 하는 시대입니다. 즉, 학생이 자신의 학습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며, 학습 과정을 능동적으로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자기주도학습력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때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스스로 한다'가 아니라, 목표 설정과 과정 통제 및 개선에 학습 주체인 학생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모습 비교
  • 설탭
💬"중3, 일반고와 자공고 중 어디로 가야 입시에 유리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중3 아이인데 선행이 많이 안되었는데 자공고를 가고 싶어해요.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수업받고 싶다고요. 가내신은 199점대입니다. 또, 최근 불안한지 다니는 학원들마다 불만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이럴때 엄마가 뭐라고 조언해야할지.. 불만 시 학원을 변경해야할지.. 그리고 내신이 중요한 대입에 일반고와 자공고중 어디로 보낼지 난감해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아이 스스로 높은 성취도를 가지고 있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위해 자공고를 희망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입니다. 다만 '선행이 많이 되어있지 않다'고 말씀 주신 부분을 고려할 때, 단순히 공부 분위기를 기준으로 자공고를 입학한다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아이와 학부모님 모두 잘 생각해봐야 할 여지가 있습니다. 먼저 '선행이 안되어 있다'는 판단을 좀 더 객관적으로 봐야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하는 자공고와 일반고의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출문제를 각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찾아 아이가 풀어보게 하세요. 실제로 풀어보면서 난이도와 요구되는 선행 수준을 체함하면 학업 분위기에 대한 막연한 환상 대신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공고는 내신 경쟁이 일반고보다 치열합니다. 이 환경에서 성공적인 입시를 치루려면 선행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불안 없이 진도 따라가기가 가능합니다. 단지 학업 분위기 때문에 자공고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고등학교 진학 후 생각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로 갈지'보다 아이와 함께 고등학교에 필요한 학습 기반을 어떻게 다질지, 고등학교 커리큘럼을 미리 조사하여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게 먼저입니다. 1등급을 받는 아이들은 매일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태도가 몸에 익어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어떤 학원'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양과 공부 방법입니다. 고1 과정의 핵심 개념(특히 수학, 과학)을 최소 1회독 완료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자기 주도 학습 시간을 확보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 아이가 희망하는 계열이 있다면, 대학 입시 정보 사이트 등에서 '자공고 출신 합격자'와 '일반고 출신 합격자'의 내신 분포 및 수능 최저 충족 여부 데이터를 함께 보며 전략을 논의하는 것도 보다 일반고 또는 자공고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선행 부족 단원 진단 및 메꾸기에 집중해 주세요. 튜터에게 현재 내신 진도 외에, 고1 과정에서 필수적인 선행 개념 중 아이가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여 보충해줄 것을 요청하세요. 자기 주도력을 높이는 방식을 조언해 주세요. 튜터에게 문제를 푸는 방식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지키는 방법, 자기만의 공부법을 만들어가는 노하우에 대해서 조언해줄 것을 요청하세요.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 설탭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정하기도 막막한 상태입니다."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고1인데 성적도 좋은편이 아니에요. 중학교 부터 사교육은 쭉 진행하고 있었는데 거의 같은 점수대 입니다.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본인이 대학학과를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수시로 지원을 할지 정시로 지원을 할지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저 역시 입시 분야에 정보를 알고 있는것도 아니어서 아이를 이끌어 주기가 매우 힘듭니다. 여유가 있어서 컨설팅을 받게 해줄수도 없고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고1 시기, 수시/정시 방향성 탐색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접근 전략 고1 자녀의 입시 방향성 고민에 대한 답답함과 무력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사교육을 했음에도 성적이 정체되어 있고, 진로 미결정으로 수시/정시 선택조차 못 하고 계신 상황이시군요.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 정체와 불확실한 입시 전략 사이에서 부모님께서 느끼실 부담이 클 것입니다. 수시와 정시 중 하나라도 명확히 정하지 못하면, 학습의 우선순위가 없어 방황하기 쉽습니다. 또한 목표가 불문명하기 때문에 현재의 성적이 노력 대비 성과가 없다고 느껴지기 쉽고, 점점 더 학습에 대한 동기는 저하되고, 성적 정체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먼저 구체적인 방향을 잡기 전까지 수시든 정시든 기본적으로 정시를 대비하는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수능 과목의 기본 개념 학습과 꾸준한 문제 풀이는 수시 준비 시에도 내신 점수를 받쳐주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진로 탐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희망 학과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대입포털정보사이트 '대학 어디가'(링크)와 같은 사이트를 함께 보며 특정 학과의 주요 교과목과 지난 3년간의 수시/정시 입시 결과를 아이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를 통해 아이의 흥미가 어디에 가까운지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리어넷(링크)에서 제공하는 직업흥미검사와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아이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잘 맞는 직업군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은 직업군을 시작으로 아이와 학부모님이 함께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만 해도 막연했던 진로 탐색에 대해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수능 기초 다지기 커리큘럼 요청 고1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수능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성적이 오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고1 수준의 개념이 불안정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설탭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고1 자녀가 있습니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공부에 취미가 별로 없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내주신 과제만 날짜에 쫓겨 간신히 해내고 있어요. 하고 싶은 다른 놀이들을 우선하고 공부는 항상 순위가 뒤에 있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늘 없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순위 정하기를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순서를 바꾸고 싶지 않음을 본인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 엄마가 계획 세우기에 개입하거나 학습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것도 간섭이라 여겨 싫어해요. 계속 학원을 다니다가 나아지지 않아 설탭을 이용중입니다. 선생님과의 인간관계가 공부에 대한 태도를 바꿀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아직은 크게 달라지진 않고 있네요. 그냥 지켜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무력감 드는 중입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현재 자녀는 학습 필요성(Why)에 대한 내적 동기가 부족하고, 학습 방법(How)에 대한 경험과 성공 사례가 없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그와 같은 경우 아이 스스로 '공부해야 할 이유'와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공부에 대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과제만 간신히 해내는 것은 이미 학습이 '수동적인 의무'로 전락했음을 의미합니다. 내신 기간에만 잠깐 성적이 오를 수는 있어도 긴 호흡이 필요한 고등 과정(특히 수능)에서는 개념의 심화 학습과 누적 학습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계획 세우기에 소홀한 것은, 자신의 학습 상태와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Why 찾기: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 설계해보세요. 지금 당장의 성적 향상이라는 단기 목표보다 가고 싶은 대학 및 전공 탐색이라는 장기 목표에 에너지를 집중해보세요. 이를 통해 아이에게 공부가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한 도구임을 깨닫게 해주는 게 우선입니다. How 찾기: 자신만의 공부 원칙을 수립하게 해보세요. 학습 계획 대신 '공부할 때는 스마트폰은 거실에 둔다', '최소 매일 1시간은 책상에 앉아 집중하려 노력해본다' 등 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가장 낮은 단계의 자기 통제 원칙을 정하게 하고, 이것이 지켜졌을 때 부모님이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면서 긍정적이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아이와의 라포(신뢰 관계) 형성에 신경써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 놀이, 관심사 등에 대해 튜터가 먼저 편안하게 대화하며 다가가며 돈독한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요청하세요. 신뢰 관계가 형성된 후에는 튜터의 조언을 간섭이 아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맞춤형 오답 분석에 집중해주세요. 지금은 우선 모든 과목을 다 잡으려 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을 정해 공부의 효율과 성공 경험을 체험하게 해야 합니다.
  • 설탭
💬"아이가 시험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실력 발휘를 잘 못해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시험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실력 발휘를 잘 못해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시험에서의 실수를 깊게 들여다 보면 실전력(긴장 상황에서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는 능력)과 메타인지(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의 부족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감정이나 심리적인 이유로 생각하여 '다음엔 잘 해보자'와 같은 결론은 효과가 없습니다. 반복되는 잦은 실수는 '실력'으로 고착화되기 쉽습니다. 그 전에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수를 극복해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 단순 오답노트가 아닌 '실수 노트'를 만들어 패턴 분석 노트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어떤 유형의 실수를 반복하는지 기록하고, 그 실수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 '문제의 핵심 키워드(옳지 않은 것, 모두 등)를 놓침', '단순 계산 오류', '쉬운 보기부터 제거하지 않아 시간이 부족했음' 등) 또한 평소에 시간을 넉넉하게 설정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보다는 실전 시험 시간보다 5~10분 짧게 설정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평상시 시간의 압박을 받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읽고 답을 검토하는 시간 관리 습관을 기르는 훈련입니다. 동시에 시험지를 받았을 때 쉬운 문제부터 빠르게 해결하여 자신감을 얻고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적 문제 풀이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시험 30분 전 심호흡이나 긍정 확언(예: '나는 충분히 준비했다') 등 긴장을 완화시키는 루틴을 정하고 연습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긴장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 후에는 스스로 어떤 부분에서 조급했고, 어떤 실수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함으로써 메타인지력 향상을 위한 연습 등을 꾸준히 한다면, 아이 스스로 '실수해서 틀렸다, 나는 시험 때마다 실력 발휘를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필요하고, 어떻게 보강할 수 있는지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단계로 성장할 것입니다. 📌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 요약 실수 노트를 만들어 내 실수의 패턴 분석하기 긴장도 높은 상황에서 문제를 푸는 연습과 시간 관리 하는 법 숙지 심호흡, 긍정 확언 등 스스로 긴장도를 낮출 수 있는 루틴 찾기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하세요. 실수에 대한 피드백과 전문적인 코치 역할 요청 튜터에게 아이의 문제 풀이 패턴을 보고 개념 부족이 아닌 단순 실수일 경우, 틀린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그 실수가 어떤 패턴에 속하는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모의 시험 환경에서 문제 풀기 연습
  • 설탭
📌 25년 11월, 책임 수업 제도 + 책임 매칭 제도를 통해 설탭이 '책임지고' 달라집니다.
25년 11월, 책임 수업 제도 + 책임 매칭 제도를 통해 설탭이 '책임지고'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설탭 대표 고예진입니다. 현재 설탭은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설탭 클린 수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오는 11월부터 '설탭 책임 수업 제도'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설탭과 설탭 선생님들은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일대일 과외에서 선생님의 역할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섭니다. 학생 개인의 학습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학습 설계자'이자 '성장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만나면서, "대학생이라 책임감이 부족하지 않을까?", "선생님 역량과 수업의 질이 보장될까?"와 같은 SKY 대학생 선생님에 대한 우려와 신뢰도에 대한 질문이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설탭 역시 이러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걱정을 알고 있기에,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긴 시간 숙고 끝에 '책임 수업 제도'와 '책임 매칭 제도'를 신설하였습니다.(25년 11월 1일 기준 신규결제수업부터 적용) 이번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설탭은 더욱 신뢰도 높은 수업 경험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책임감 있는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설탭이 정의하는 '책임감 있는 선생님'이란? 설탭은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선생님'의 역할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학생이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러한 핵심 가치를 설탭 선생님 누구나 실행하고, 학생들이 그 가치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탭 선생님이 지켜야 할 9가지 필수 액션>을 정의하고, 정량적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하였습니다. 🏅 <설탭 선생님이 지켜야 할 9가지 필수 액션> 책임 수업 제도란? 최고의 수업은 준비와 책임감에서 시작됩니다. 설탭 선생님들은 이제 매 수업마다 학생의 성장을 돕는 필수 액션 9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 가이드는 설탭이 선생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나아가 설탭은 AI 수업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 수업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선생님들께 구체적인 피드백을 드립니다.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선생님은 학생에게 더 나은 수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제도 변화를 통해 학생은 ▶︎ 학생은 첫 수업에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받고, 맞춤 학습 계획서를 제공받아 3개월 간의 학습 로드맵을 그릴 수 있습니다. ▶︎ 또한 선생님이 매 수업마다 구체적인 질문을 유도하기 때문에 학생이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 주도적인 수업을 통해 몰입도 높은 수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설탭
💬"과학고 진학을 포기한 후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중3입니다. 활발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사이에 인기도 많습니다. 중학생 내내 과학고 영재원을 수료했고 과학에 관심이나 지식도 많습니다~~ 근데 수학 점수가 안나오니까 과학고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수학 빼고 모든 성적은 상위권입니다 그러고 나니 의욕이 없어지고 자기는 열심히 해도 안되니까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만 하네요~~ 기다리면 자신감이 좀 생길까요 아님 먼가 도와줘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수학이라는 특정 과목의 벽에 부딪혀 전체 학습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되는 매우 흔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만, 수학 과목때문에 과학고 진학 포기라는 경험은 아이에게 큰 좌절이었을테고 이 경험은 앞으로의 학습 습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금 수학 점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대학 입시를 생각한다면 포기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지금 수학 점수가 나오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개념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문제 풀이량이 부족한 것인지, 혹은 특정 단원에 약한 것인지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평소 오답노트 작성을 습관화하고 자주 틀리는 유형이나 개념을 정리하여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은 반복해서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실수로 틀리는 문항을 줄여야 합니다. 아이가 더이상 의욕을 잃지 않도록 장기적인 목표보다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감을 자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수학 개념서 한 단원 끝내기' 혹은 '수학 문제집 10문제는 정답률 80%이상으로 풀기'와 같은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여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학습 과정 코칭 요청하기 단순히 문제 풀이만 가르치는 것을 넘어 ‘이 문제는 왜 틀렸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 사고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줄 것을 요청하세요. 자기 주도 학습 가이드로서의 역할 요청하기 튜터에게 아이와 함께 학습 목표를 세우고, 달성 여부를 점검하며, 아이가 스스로 학습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요청하세요.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 설탭
💬"집중력과 꾸준함이 부족한 아이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열심히 하고싶은 성적향상욕구는 크지만, 집에 오면 학원숙제의 과제집중력과 꾸준함이 부족해 놓치는 부분이 많아 성적이 고등후 등급에 대한 압박과 여러가지로 성적이 떨어졌어요. 본인도 매번 후회하고 또 새롭게 계획하고 의지를 다잡아보지만, 본인의 의지로 안되는듯 해서 걱정이 많고 어떻게 도와주고싶지만 공부가 거의 안되고 무너진듯 해서 걱정입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자녀의 성적 향상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좌절을 함께 지켜보시는 학부모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중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학습량과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감은 커지는데, 공부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실행력의 부재'는 많은 고등학생들이 흔하게 겪는 고민입니다. 이 때 단순히 아이의 '의지'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성적 향상에 대한 욕구가 크지만, 집에서 집중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실행력이 부족합니다. 이는 학습 의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 습관과 자기 통제력이 아직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매번 후회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맥락을 보아,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내가 노력했는데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계속 반복되면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입니다. 따라서 의지력을 덜 소모하도록 시스템화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앞으로는 의지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공부할 양이 아닌 '공부할 시간'을 정하기 "오늘 수학 숙제 다 끝내기"처럼 양으로 목표를 설정하면, 집중이 안 될 때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대신 "오늘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수학 숙제만 하기"와 같이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 동안은 다른 어떤 것도 하지 않도록 규칙을 만드세요. 억지로 '집중'하려 하기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꾸준함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과제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세요. '디지털 디톡스' 공간 만들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미디어 기기가 없는 곳에서 공부하도록 유도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면, 정해진 시간 동안은 스마트폰을 부모님께 맡기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성공' 경험 만들기. 과제가 너무 많아 보인다면, 가장 쉬운 문제부터 시작하거나 과제를 3~4개로 나누어 진행하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하나를 끝냈다'는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음 과제를 해낼 의욕이 생깁니다.
  • 설탭
📖 자녀 교육 팁: 사춘기 아이의 성적이 점점 오르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자녀 교육 팁 [ 자녀의 자기효능감과 성적을 높이는 대화법: Do & Don't ]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 비법은 바로 부모님의 대화법에 달려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의 말을 잘 따르던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대화를 잔소리로 여기고 짜증이나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부모가 개입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똑부러지게 자신의 일과를 챙기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성적도 상위권을 무난하게 유지하는 소위 '유니콘'같은 아이를 둔 부모님은 평소 자녀와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있을까요? 자기 주도적인 아이는 특별하게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와의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좌절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높은 자기 효능감과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갖추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이미 고등학생인데, 늦은 게 아닐까요?' 아닙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대화법을 점검하고 부모가 먼저 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변화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큰 부담이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Do와 Don't 예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글어내는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혀보세요. 1. 감정 먼저 공감하기 DO: "이번 시험 결과 보고 속상했겠다. 네 마음은 어때?" 아이의 성적표가 아닌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는 대화법입니다. "괜찮아"라고 대답하더라도, "힘들면 언제든 얘기해줘"라고 말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DON'T: "성적이 왜 이래? 더 열심히 해야지." 아이에게 부족함을 질책하며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요구하는 대화입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실패를 비난받는다고 느끼게 하고, 부모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2. 노력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DO: "이번에 수학이 많이 올랐네! 지난주에 밤늦게까지 개념 잡으려고 노력하더니,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정말 대단해."
  • 설탭
💬"완벽주의 우리 딸, 시험에 대한 공포로 점점 등교를 거부해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고1여학생 1학기 중간고사 준비기간 중 고열로 수행 밀리면서 완전히 놔버리고 학교 등교거부로 1학기 숙려제로 마치고 2학기 질병 병결로 출석을 채우고 있으나 이번 주에 결정해야 하는 가운데 아이가 시험에 대한 두려움으로 학교 갈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자퇴를 하면 대학을 못 간다 하고, 유급하기도 싫고. 학교를 가자니 시험을 볼 엄두가 안 난다고. 완벽주의자에 민감도 또한 많이 높은 편이라 신체적으로 모든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입니다. 엄마로서 뭘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자신을 받아드리고 완벽주의를 좀 놓아야 한다고 경험하며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고 했는데 전혀 안 먹히네요..ㅠㅠ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럴 경우 어떤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자녀의 힘든 상황에 함께 마음 아파하시는 학부모님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의 학생에게 시험에 대한 압박감은 단순한 부담을 넘어, 신체적 증상까지 동반하는 극심한 두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자퇴, 유급, 재입학 등 여러 선택지를 고민하게 만들지만, 이는 결코 실패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학부모님의 고민 내용에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아닌데..."라는 말을 통해 아이의 학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학부모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 아이는 학업 역량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작은 실패도 용납하지 못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의 고열과 수행평가 밀림은 이 압박감이 한계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자퇴와 유급의 두려움"은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자퇴 시 대학을 못 갈까 봐, 유급하기는 싫다는 아이의 말은 여전히 학업과 미래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의지를 동력 삼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완벽주의 성향 아이의 학습 과정 개선 전략: '완벽' 대신 '완료'에 초점을 맞추세요.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에게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는 조언은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대신, '완벽하게 잘하는 것'이 아닌 '끝내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목표를 설정해 주세요. 예를 들어, "이번 주까지 수학 개념 챕터 1을 완료해 보자", "오늘까지 영어 교과서 1과 정리를 끝내보자"와 같이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아이의 성공 경험은 '완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목표를 꾸준히 완료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공부의 대상'을 재설정하세요. 학교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당분간은 시험 성적이 아닌 '수행평가'와 '개념 정리'에만 집중하는 것을 제안해 보세요. 수행평가는 시험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할 수 있으며,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거나 발표 자료를 만드는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때 설탭 튜터에게는 학교 진도보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의 기본 개념을 복습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기초가 탄탄해지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붙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설탭
💬 “공부를 안하던 아이인데, 기초개념이 부족한 아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공부를 너무 안 하던 아이인데.. 중2-1학기시험에서 본인의 점수가 너무 낮다고 느끼고... 학원도 안되고 과외도 잘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매번 엄마가 정해진 방식으로 따르길 바랐는데.. 갑자기 설탭으로 공부를 해보겠다고 하여(아이가 먼저 공부를 쫌 해보겠다고 스스로 찾아보고 얘기한 거라...) 기특한 맘에 시작은 하였으나 과연 아이가 설탭의 이런 방식으로 공부가 될까?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개념을 좀 알고 싶다해서 시작을 하긴 했으나 막연한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중2 이제 공부를 시작하면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은데..도대체 어떤 식으로 아이가 공부를 해야 할지.. 기초개념이 부족한 아이라 따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직접 설탭을 알아보았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기특한 변화임이 확실하지만, 동시에 지금 하시는 학부모님의 걱정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학교 2학년은 절대 늦은 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학교 학습의 핵심 개념을 총정리하고 고등학교 입시를 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학습 성과의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학교 시험 점수는 단순히 학업 능력의 척도라기보다, 어떤 단원의 개념을 놓치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바탕으로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충한다면, 오히려 성적 향상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직접 설탭을 선택했다는 것은 외부의 강압이 아닌, 내면에서 학습에 대한 의지가 싹트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이 의지를 잃지 않도록, 초기 학습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성공적인 정시 준비를 위한 학습 과정 개선 전략: '개념'부터 '문제'까지, 3단계 학습 사이클을 만드세요. 1단계: 개념 다시 배우기. 가장 취약한 과목부터 시작해 설탭 튜터와 함께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학교 진도에 맞추기보다,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의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개념 내 것으로 만들기. 튜터와 함께 배운 개념을 스스로 설명해 보거나, 교재의 예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때, 튜터에게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줄 것을 요청하세요. 3단계: 오답 노트로 학습 완성하기.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 '왜 틀렸는지' 튜터와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꼭 갖도록 합니다. 오답노트를 만들고 오답을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습관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학습법입니다. '성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세요. 당장의 시험 점수에 연연하기보다, '이번 주에는 수학 개념 3개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이번 달에는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우기'와 같이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를 세우세요. 아이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이것이 더 큰 학습 동기로 작용합니다.
  • 설탭
📌 제1회 설탭 학부모 자문단 모집
[ 📌 공지 ] 설탭은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반영하여 더 나은 학습 경험을 만들고자 '제1회 설탭 학부모 자문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 학부모 자문단 모집 개요 설탭 학부모 자문단은 설탭을 수강하고 있는 고객을 대표하여 설탭 운영진과 다이렉트로 소통하며, 설탭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점에서 자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합니다. 상시 소통 채널인 단체 카톡방에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비정기적으로 설문과 전화 인터뷰 등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평소 설탭을 이용하시면서 느꼈던 점, 그리고 ‘내가 바라는 설탭 경험’에 대한 학부모님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설탭 학부모 자문단 활동을 통해 내 의견이 실제로 반영된 설탭의 새로운 서비스와 수업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모집 기간 ~ 25년 9월 29일 월요일 자정까지 결과 발표: 9월 30일(화) 개별 안내 예정 ✅ 지원 자격 자녀가 현재 설탭을 수강하고 있는 경우 자녀가 현재 설탭을 수강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 1개월 이상 수강 경험이 있는 경우 ✅ 지원 방법 아래의 신청폼 작성 후 제출 ✅ 활동 기간 25년 10월 ~ 12월 31일
  • 설탭
💬"고1 때는 전교 1등도 했는데, 반항적이고 게임만 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가 고1 때는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성실히 생활해서 자기 목표인 치의대도 가능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고2에는 학교에서 나눠준 노트북에 게임을 깔고, 하면서 불성실해지더니 성격도 난폭해지고 부모의 말에 반항적이 되었어요. 2학년 1학기에 전교 3등으로 떨어졌고, 엄마 생각에는 2학기에 만회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에요. 아이는 여전히 노트북 게임을 하고 있고요.. 이제는 집에서도 오늘 공부 다 끝나면 게임을 하게 해 달래서 허락해주고 있어요. 더 이상 싸움으로 감정소모하는 것보다 허락해 주는 게 나을 상황이었거든요. 이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아이가 고1 때 보인 성실함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지금 상황은 의지 부족을 넘어선 입시 과정의 위기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에 몰두하는 행동은 단순히 반항이라기 보다 무기력함과 학업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2 2학기는 입시의 중추적인 시기이므로, 이대로 방치할 경우 치의대 진학이라는 목표는 물론,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무너진 학습 과정을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1. '공부 시간'보다 '학습 효율'에 집중하기 무작정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 자체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30분 단위로 짧게 집중하고 10분씩 쉬는 '뽀모도로' 학습법 등을 제안하여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게임 시간을 허락하되, 정해진 학습 목표를 달성한 후에만 허용하는 규칙을 다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2. 목표를 재설정하고 '자기 주도성' 회복시키기 아이가 게임에 빠진 이유가 학습에 대한 무력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교 1등'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현실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전교 3등을 유지'하거나 '특정 과목 2등급 이내 진입'과 같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직접 학습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시작하게 해주세요. 3. 대입 로드맵을 함께 점검하고 학습 동기 부여하기 아이와 함께 고3이 되기 전까지의 구체적인 입시 계획을 세워보세요. 2학년 2학기 내신 관리가 왜 중요한지,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떤 과목을 더 집중해야 하는지 등 현실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아이가 스스로 동기를 찾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아이가 직접 탐색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진로 관련 대학 탐방이나 학과 정보 찾아보기 등 구체적인 활동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전략적 멘토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단순히 학습 내용만 가르치지 않고, 아이의 학습 루틴과 시간 관리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조언해달라고 부탁하세요. 튜터는 아이에게 부모가 아닌 객관적인 멘토로서 신뢰를 쌓고, 아이의 고민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편안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고민을 파악해주세요."
  • 설탭
💬 "정시 준비를 하겠다고 해서 자퇴를 결정하게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특목고를 다니던 고2 아이인데, 이번에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는 이미 준비하지 않았던 상태이고, 정시 준비를 학교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여 자퇴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할까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특목고를 다니던 고2 학생의 자퇴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수시를 이미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하기 위해 학교라는 틀을 벗어난 아이의 용기는 높이 살 만하지만, 이는 동시에 '고도의 자기 관리 능력'을 요구하는 도전이기도 합니다. 자퇴를 한 후에 아이는 특목고의 치열한 학습 분위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정시 준비는 '혼자만의 싸움'이기에, 무너진 학습 루틴과 자기 통제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성공적인 정시 준비를 위한 학습 과정 개선 전략: '학습 루틴'을 재건하고 '계획 관리'에 익숙해지기: 학교라는 틀이 사라진 만큼, 아이와 함께 규칙적인 생활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 아침 9시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는 등, 스스로를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주 단위, 월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달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주세요. '수능'이라는 실전 환경에 익숙해지기: 수능은 시간 싸움입니다. 매주 주말에는 실전처럼 국어, 수학, 영어 등 수능 과목을 시간 맞춰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오답은 단순 풀이가 아닌, '왜 틀렸는지' 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실수를 줄이고, 약점을 보완하는 가장 효율적인 과정입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학습 계획을 함께 점검하고 피드백을 주세요." 튜터는 아이의 학습 계획이 현실적인지, 비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튜터와 함께 나누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봐주세요." 자율성이 높아진 만큼, 아이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튜터에게 매달 모의고사를 보고, 시간 배분, 취약 단원 등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세요. 이는 아이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특목고를 자퇴한 아이는 내신과 수시라는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학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길을 스스로 찾겠다'는 주체적인 성장 의지로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혹시 모를 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흔들리지 않는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격려하기: "잘했어. 네가 스스로 결정한 길을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라고 말해주며 아이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세요. 자퇴는 아이에게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진심 어린 지지가 있다면 아이는 앞으로 겪게 될 어려움에 맞설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적' 대신 '마음'에 대한 대화 나누기: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굳이 정면으로 마주하기보다, "요즘 컨디션은 어떠니?", "공부하다가 힘든 점은 없어?"와 같이 가볍게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대화를 시도하세요.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설탭
💬 "중학교 때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한 아이인데, 이번 9모 시험지를 보니 수학이나 영어 배점이 높은 문제도 손도 안 대고 찍었더라고요."
[ 이번 주 고민 사례 ] 아이와의 관계는 이상이 없어요, 좋아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그런데 성적이 안 올라요. 중학교 때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한 아이인데, 이번 9모 시험지를 보니 수학이나 영어 배점이 높은 문제도 손도 안 대고 찍었더라고요. 마음이 엄청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이 돼요.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설탭에 접수해주신 고민을 살펴보면 중학생 때는 잘 했던 아이인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성적이 떨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불안하고 안타까워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중학교는 성취도 기준 절대평가(A/B/C/D/E)로, 고등학교와 내신 산출 방법이 다릅니다. 중학생일 때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A등급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내신 3~4등급도, 내신 1~2등급도 중학교 내신은 모두 A등급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고등학생이 되어 특별히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볼 게 아니라, 중학교 때 성적을 토대로 자신의 실력을 잘못 예측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중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고등학교 입시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입니다. 중학교는 성실함만으로도 상위권 유지가 가능하지만, 고등학교, 특히 수능에서는 전략적 학습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배점이 높은 문제를 손도 못 대고 찍었다는 사실은 아직 고등학교 입시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거나 초조해하기엔 이릅니다. 학습 방법을 조금만 개선하면 충분히 극복한 가능한 시점이기 때문이죠. ✅ 성적을 올리는 학습 과정 개선 전략: 1️⃣ '막연한 열심히' 대신 '핵심 파악' 훈련이 필요 아이는 양치기식 공부에 익숙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고배점 문항을 왜 틀렸는지' 를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정리하고, 왜 정답을 찾지 못했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스스로 분석하게 하세요. 고난도 문항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사고력을 요구합니다.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2️⃣ '시간 관리'라는 실전 능력 키우기 9모 시험지에서 고배점 문제를 손도 못 댔다는 것은 시간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실전 연습 시 '시간'을 두고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세요. 예를 들어, 수학 킬러 문항은 15분, 영어 빈칸 문제는 2분 등 스스로 시간 제한을 정해놓고 푸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고난도 문항 풀이 과정을 함께 점검해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더라도, 튜터에게 "다른 풀이 방법은 없는지",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할 수 있도록 지도를 요청하세요. 이는 아이가 문제 풀이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응용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한 시간을 정해놓고 실전처럼 연습해주세요." 실제 시험처럼 1-2문제씩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훈련을 요청하세요. 튜터는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시간 배분, 문제 해결 과정의 비효율성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 설탭
Slashpage로 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