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정하기도 막막한 상태입니다."

**[ 이번 주 고민 사례 ]**

> 아이가 고1인데 성적도 좋은편이 아니에요. 중학교 부터 사교육은 쭉 진행하고 있었는데 거의 같은 점수대 입니다.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본인이 대학학과를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수시로 지원을 할지 정시로 지원을 할지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저 역시 입시 분야에 정보를 알고 있는것도 아니어서 아이를 이끌어 주기가 매우 힘듭니다. 

여유가 있어서 컨설팅을 받게 해줄수도 없고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 **🧑‍🏫 입시 전략 전문가의 조언**

## 고1 시기, 수시/정시 방향성 탐색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접근 전략

고1 자녀의 입시 방향성 고민에 대한 답답함과 무력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사교육을 했음에도 성적이 정체되어 있고, 진로 미결정으로 **수시/정시** 선택조차 못 하고 계신 상황이시군요.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 정체와 불확실한 입시 전략 사이에서 부모님께서 느끼실 부담이 클 것입니다. 

수시와 정시 중 하나라도 명확히 정하지 못하면, 학습의 우선순위가 없어 방황하기 쉽습니다. 또한 목표가 불문명하기 때문에 현재의 성적이 노력 대비 성과가 없다고 느껴지기 쉽고, 점점 더 학습에 대한 동기는 저하되고, 성적 정체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먼저 구체적인 방향을 잡기 전까지 수시든 정시든 기본적으로 정시를 대비하는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수능 과목의 기본 개념 학습과 꾸준한 문제 풀이는 수시 준비 시에도 내신 점수를 받쳐주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진로 탐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희망 학과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대입포털정보사이트 '대학 어디가'([링크](https://www.adiga.kr/man/inf/mainView.do?menuId=PCMANINF1000))와 같은 사이트를 함께 보며 특정 학과의 주요 교과목과 지난 3년간의 수시/정시 입시 결과를 아이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를 통해 아이의 흥미가 어디에 가까운지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리어넷([링크](https://www.career.go.kr/cloud/w/main/home))에서 제공하는 직업흥미검사와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아이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잘 맞는 직업군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은 직업군을 시작으로 아이와 학부모님이 함께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만 해도 막연했던 진로 탐색에 대해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1. 수능 기초 다지기 커리큘럼 요청

고1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수능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성적이 오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고1 수준의 개념이 불안정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2. 입시 데이터 시뮬레이션 요청

현재 내신 성적과 예상되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만약 지금 시기에 수시와 정시를 준비한다면 어떤 점이 유리할지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요청해보세요. 

만약 아이의 희망 학과가 정해졌다면, 해당 학과를 재학 중인 튜터를 배정받아 해당 튜터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아이의 멘토링을 요청해보세요.

### **👩‍💻 심리 상담 전문가의 조언**

부모님이 입시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를 이끌어줄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느끼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부모님이 해야 할 역할은 입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든든한 정보 검색 파트너이자 정서적 안전 기지가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꼭 비싼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서 아이와 함께 대학 입시 정보 포털이나 주요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무엇을' 가르칠지가 아니라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함께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너의 강점과 성향을 고려할 때 이런 학과에서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더라", "A학과 가려면 이 과목 점수가 몇 점 필요하더라"와 같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간섭이 아닌 아이의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혼자 입시라는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든든한 지지자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단단한 동기와 의지가 생길 것입니다. 

동시에 아이가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학습 효율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무력감을 느낄 때 부모의 역할은 '결과와 상관없이 너를 지지한다'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공부 외적인 부분에서 힘든 감정을 털어놓을 때,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스스로 재정비할 에너지를 얻습니다. 

또한 아이가 학습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할 땐 '그 방법은 비효율적이야'와 같이 비판하는 대신, '흥미롭네. 너는 왜 그 방법이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질문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설탭 튜터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 진로 방향성에 대한 경험담 및 조언 요청

- 튜터 역시 학생 시절 방황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튜터가 결국 진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인지, 그 방향성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 점이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재 아이에게 맞는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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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교육,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벅차지 않으신가요?**

입시 제도는 매년 변하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해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런 학부모님의 고민과 어려움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탭은 서비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입시 교육에 대한 불안을 덜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설탭레터>를 만들었습니다.**

설탭레터는 복잡한 입시와 교육 이슈를 쉽게 풀어드리고, 바로 작용할 수 있는 양육·학습 솔루션을 전함으로써 학부모님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설탭레터 구독하고, 더 이상 혼자 불안해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최선을 선택하세요!**

- 설탭레터는 설탭 회원분들과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해주신 상담 신청자분들께 제공되는 무료 부가 서비스입니다.

설탭은 학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돌보며, 아이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해답을 함께 고민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학부모님의 고민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심리 상담 전문가, 입시 전략 전문가 등이 함께 고민하여 현실적인 해결책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 접수된 고민은 솔루션과 함께 다음 뉴스레터의 주제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단,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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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레터는 설탭 학부모님을 위한 무료 부가 서비스로,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입시/공부/양육 정보는 물론 전문가의 가이드를 엄선하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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