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좋아했던 호란 학생이 ‘이것’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와 성적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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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은 꿈이 없는 학생들도 자신의 흥미를 탐색하고 전공을 찾을 수 있도록 <전공괴담>이라는 게임을 기획했습니다. 설탭이 이토록 학생들의 꿈 찾기에 진심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게는 점수와는 별개로 '꿈 목표'가 있다.
"우리 아이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부모님의 한결같은 바람일 겁니다. 비단 공부뿐만이 아닐 거예요.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꾸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소망입니다.
아이의 자기 주도성에 대한 바람은 학자들의 연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뒷받침됩니다. 자기조절학습의 권위자인 던컨 슝크(Schunk, D.H., 1990)는 학습자가 스스로 설정한 목표가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이 효능감이 다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과제를 지속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흥미롭게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설정한 꿈과 목표가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도달하고 싶은 목표를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스스로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찾아 나설 수 있을까요? 이번 설탭레터에서는 아이가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발견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하는 비결이 궁금하신 학부모님들은 이 레터를 끝까지 주목해주세요!
2️⃣ “이 세상에서 춤추는 게 제일 좋다던 우리 딸, 꿈에 확신이 생기니까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호란:“저에게 공부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거였는데, 이제 좀 흥미가 생겨서 성적 향상에도 욕심이 생겼어요.”
중학교 3학년 김호란 학생과 김미경 학부모님
호란 학생은 춤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춤을 정말 잘 춘다고 해요. 그래서 댄스 쪽으로 진로를 희망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겨울방학에 설탭을 시작하고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에 확신이 생겼고, 지금은 공부에 욕심이 생겨 자연스럽게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공부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호란 학생이 어떤 계기로 선생님이라는 꿈에 확신이 생겼는지 궁금해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호란학생.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적표를 보고도 다그치지 않고 오히려 너그럽게 호란학생을 독려해주시던 그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어 공부에 조금 흥미가 생겼다고 해요.
하지만 곧 다가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도움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때 어머님이 설탭을 추천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설탭을 통해 공부를 시작한 호란학생은 설탭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오롯이 본인에게 집중해주고, 자신이 막히는 부분을 캐치하여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시험 대비를 해주시는 것은 물론, 수업 중간중간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꿈에 확신이 생겼다고 합니다.
‘나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단순히 선생님이 멋있다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나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확신과 구체적인 목표가 생긴 순간,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학 성적은 60점대였는데 설탭 선생님이랑 공부하고 80점대로 오르기도 하고 성적도 많이 올랐어요.”
여전히 춤을 추는 것도 좋은 호란 학생이지만, ‘학교 축제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선생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엄마: “저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만의 콘텐츠가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자신만의 일을 찾아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랐죠.”
호란 학생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응원하셨다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의 뜻을 잘 아는 호란학생인 만큼 부모님의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호란: “부모님도 제 꿈을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계셔서 저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호란 학생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는 호란 학생의 모습이 그 누구보다 행복해보였습니다.
호란 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길, 설탭도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3️⃣ 우리 아이가 아직 꿈이 없다면 ‘전공탐색’부터 시작해보세요.
설탭은 꿈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아직 꿈이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전공탐색’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되,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방탈출 게임 형식을 차용하여 각자 자신에게 맞는 추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전공괴담>을 기획했습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으스스한 학교 전설을 컨셉으로 학생들이 각 단계별로 미션을 해결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흥미과 관심사’를 고민한 후 선택지를 고르면 나에게 맞는 전공을 추천해주는 결말로 진행되는데요.
이미 4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경험하였고, 학생들 모두 ‘게임 형식이라 재미있는 동시에 진로에 관해서는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는 공통적인 평을 남겨주었습니다.
막연하게 ‘꿈을 찾아라’, ‘목표를 찾아보라’고 말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맞는 전공부터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전공탐색 후에는 설탭 전공매칭을 통해 우리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학과의 선생님과 직접 만나 공부하며 꿈을 더 단단하게 구체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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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터는 설탭 학부모님을 위한 부가 서비스로,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입시/공부/양육 정보는 물론 전문가의 가이드를 엄선하여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