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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채권가격: 금리 변동 방향에 따른 투자 전략

본딧
  1. 이론
  2. 기초
💭
금리가 뭔가요?
금리는 상황에 따라 이자율, 할인율, 수익률 등 다양한 개념으로 설명되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채권을 공부할 때는 현금흐름이 고정된 채권의 특성상,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사용되는 '할인율'로 이해해주세요
오늘의 개념
: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합니다.
* 채권 가격 = 채권의 현재가치
채권은 '변동 금리채'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앞으로 지급 받을 금액이 고정된 자산이므로 영어에서는 Fixed Income이라고 합니다.
주의할 점: 채권에서는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지급받을 이자가 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800원)
지급 받을 이자는 보통 표면 이자율 (coupon rate)이라고 합니다. (8%)
다만, 고정된 미래의 현금흐름을 할인할 '할인율'이 변동하는 것입니다. (시장이자율 %)
따라서 이때 금리는 현재 채권 가치를 구하기 위해 현금흐름을 할인할 "할인율"의 개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고정된 금액을 큰 할인율로 할인하면 현재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 현재 가치가 크게 하락합니다 = 가격이 쌉니다
반대로, 고정된 금액을 작은 할인율로 할인하면 현재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 현재 가치가 적게 하락합니다 = 가격이 비쌉니다
따라서 금리가 높아지면 미래가치가 크게 할인 당하므로, 현재가치(=가격)가 하락하고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미래가치가 작게 할인 당하므로, 현재가치(=가격)은 높아집니다.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가 2%에서 7%로 5% 만큼 상승한다면, 채권가격은 A원에서 B원으로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같은 우하향 곡선의 관계를 보고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비례한다.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설명하는 채권 가격

채권 가격을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1.
금리인하 → 통화량 증가 → 채권 수요증가 → 가격 상승
2.
금리상승 → 통화량 감소 → 채권 수요감소 →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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