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의 적극적 운용: 수익률 곡선, 스프레드 활용

오늘은 채권의 '적극적' 운용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투자에서 '적극적' 혹은 '액티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전략적인 거래를 통해 시장 수준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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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익률 곡선 타기 전략

- 일반적으로 수익률은 단기에서 장기로 갈 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 따라서 수익률 곡선은 보통 다음과 같이 우상향 형태로 그려집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25/113552_59jZYImcttEv2idM9P?q=80&s=1280x180&t=outside&f=webp)

- 이 경우, 장기채를 매입해서 보유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존 만기가 단기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장기→단기로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 가치가 상승하며, 이 효과를 **'롤링효과'**라고 부릅니다.

- 이처럼 시간의 흐름을 이용하여 차익을 취하는 전략이 수익률 곡선타기 전략입니다.

**숄더 효과**

- 단기, ,중기채에서 채권이 만기에 가까우면, 채권 가격이 금리 변동에 더욱 민감해집니다.

    - 작은 금리 하락 → 큰 가격 상승

- 이를 활용해 단기채를 매입하여 금리 하락시 더 큰 수익을 얻습니다.

**주의사항: 전략이 유효하지 않은 경우**

- 수익률 곡선이 플랫해짐

- 장단기 금리역전이 발생

- 금리 상승 평행이동

→ 세 경우 모두 장기 → 단기로 이동하면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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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익률 곡선 전략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25/113656_1j0cOYYmT6wgYzlUUW?q=80&s=1280x180&t=outside&f=webp)

**유형**

- 바벨형: 단기채와 장기채 양 끝의 채권을 보유

    - 단기, 장기 금리가 낮아질 것이고 중기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그림 1 상황]

        - Positive Butterfly : 양 끝 수익률이 높은 상태 

    - 저위험 자산과 고위험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전략

- 래더형: 여러 만기에 분산하여 채권을 보유

    - 꾸준한 현금흐름 발생

    - 시점을 분산하여 투자하므로, 금리 예상 덜 중요

- 불렛형: 중기채, 동일 만기한 만기의 채권을 집중 보유

    - 중기 금리가 낮아질 것이고, 장기와 단기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그림 2 상황]

        - Negative Butterfly: 중기 수익률이 높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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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프레드 예상

- 회사채 금리는 무위험 수익률 + 신용 스프레드로 구성됩니다.

- 경기 침체 시 회사들의 상환 능력, 신용, 유동성 또한 어려워지기 때문에 '신용 스프레드'가 커지고, 경기가 호황일 때는 회사들의 상환 능력, 신용, 유동성 등이 개선되므로 신용 스프레드가 감소합니다.

 

- Yield Give Up 스프레드 확대 예상: 회사채 금리 상승 위험 → 회사채 가격 하락 → 회사채 매도, 국채 매입

- Yield Pick Up 스프레드 축소 예상: 회사채 금리 하락 예상 → 회사채 가격 상승 → 회사채 매수, 국채 매도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25/113813_WVrmk8sR87t92Ji1ZV?q=80&s=1280x180&t=outside&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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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 고수익

- 크레딧 투자, 하이일드 투자

    - 신용 위험이 높은 채권이나 채권 펀드에 투자하여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

- 신흥시장 채권 투자

    - 인도, 동남아 등 경제 성장률이 높은 시장

    - 리스크가 높고, 수익률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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