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와 채권가격: 금리 변동 방향에 따른 투자 전략

> **금리가 뭔가요?**

금리는 상황에 따라 이자율, 할인율, 수익률 등 다양한 개념으로 설명되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채권을 공부할 때는 현금흐름이 고정된 채권의 특성상,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사용되는 **'할인율'**로 이해해주세요

**오늘의 개념**

**: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합니다.**

  * 채권 가격 = 채권의 현재가치 

채권은 '변동 금리채'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앞으로 지급 받을 금액이 고정된 자산이므로 영어에서는 Fixed Income이라고 합니다.

- 주의할 점: 채권에서는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지급받을 이자가 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800원)

- 지급 받을 이자는 보통 표면 이자율 (coupon rate)이라고 합니다. (8%)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314/100751_udeBuYh12vDKyf7MWq?q=80&s=1280x180&t=outside&f=webp)

다만, 고정된 미래의 현금흐름을 할인할 '할인율'이 변동하는 것입니다. (시장이자율 %)

따라서 이때 금리는 현재 채권 가치를 구하기 위해 현금흐름을 할인할** "할인율**"의 개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고정된 금액을 **큰 할인율**로 할인하면 현재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 현재 가치가 크게 하락합니다 = 가격이 쌉니다

반대로, 고정된 금액을 **작은 할인율**로 할인하면 현재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 현재 가치가 적게 하락합니다 = 가격이 비쌉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314/100948_MbQ2TpYmW73yfwK1xm?q=80&s=1280x180&t=outside&f=webp)

따라서 금리가 높아지면 미래가치가 크게 할인 당하므로, 현재가치(=가격)가 하락하고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미래가치가 작게 할인 당하므로, 현재가치(=가격)은 높아집니다.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가 2%에서 7%로 5% 만큼 상승한다면, 채권가격은 A원에서 B원으로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314/100923_5CQosUz2WORSJf226b?q=80&s=1280x180&t=outside&f=webp)

그래서 이같은 **우하향 곡선의 관계**를 보고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비례한다.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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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설명하는 채권 가격

채권 가격을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1. 금리인하 → 통화량 증가 → 채권 수요증가 → 가격 상승

2. 금리상승 → 통화량 감소 → 채권 수요감소 →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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