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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이션을 이용한 자본 유지 전략

본딧
  1. 이론
  2. 중급
안녕하세요, 오늘은 듀레이션이 은행, 보험, 연기금 등 금융 회사에서 왜 중요한 개념인지 알려드릴게요!
듀레이션은 가중평균만기, 혹은 금리변동에 대한 민감성 이라고 정의했었는데
이에 따라 막대한 금융 자산과 부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여 '자기자본'을 유지하기 위해 듀레이션을 사용한 전략을 씁니다.
[참고: 재무상태표] 자산, 부채의 평가액이 변동하면, 그 차액인 자기자본도 변동하게 됩니다.

금리 변동이 자기자본에 미치는 영향

자산 듀레이션 = 부채 듀레이션 → 금리 변동에도 자기자본 유지
자산 듀레이션 > 부채 듀레이션 → 금리 상승 시 자기자본 감소, 금리 하락 시 자기자본 증가
자산 듀레이션 < 부채 듀레이션 → 금리 상승 시 자기자본 증가, 금리 하락 시 자기자본 감소
용어: 듀레이션 갭 = 자산 듀레이션 - 부채 듀레이션

1. 듀레이션 면역 전략 (Duration Immunization Strategy)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일치시켜, 금리 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 가치 변동을 최소화
듀레이션 면역 전략에서 1) 자기자본량 유지, 2) 자기자본비율 유지 두 개념을 별도로 배웠습니다. 복잡한 도출 과정이 있지만, 결론적인 식만 공유해볼게요!
1) 자기자본량 유지 : E의 값을 고정
듀레이션 가중 총액을 일치시키는 전략. 자산과 부채의 크기도 고려합니다.
2) 자기자본비율 유지: 자기자본비율 E/A을 고정 → 더 중요
대체로 보험사에서는 자기자본비율을 규제하므로, 평균 듀레이션을 일치시키는 개념이 더 중요합니다.

2. 듀레이션 매칭 (Duration Matching)

듀레이션 매칭은, 듀레이션을 일치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면역 전략과 유사하지만, 미래 특정 시점에 부채 상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가치 변동 최소화보다도 현금 흐름을 일치시키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3. 듀레이션 헤징 (Duration Hedging)

: 금리 리스크를 관리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개념이지만, 앞에 서술한 것을 제외하고 살펴봅시다.
자산 부채 조정
듀레이션을 조정하기 위해 장/단기 자산 부채를 매도/매수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입니다.
금리 변동으로 인한 채권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파생상품(선물, 스왑 등)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소 어려운 내용이니, 다음 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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