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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스프레드란?

본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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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론
  2. 기초
최근 보험사 자산운용 기사를 일다가 다음과 같은 글을 보고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스프레드가 커져서 평가이익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다."

금리 스프레드란 무엇인가요?

국고채와 회사채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국고채는 국가가 상환하므로, 위험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국고채의 경우, 미국이 망할 일은 사실상 없으니 무위험자산이라고 합니다.)
이런 안전한 국고채 수익률을 '무위험수익률'이라고 부릅니다.
회사채는 특정 기업이 발행한 채권으로, 회사가 망해서 부도가 날 위험이 존재하겠죠? 회사의 건전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회사는 국가보다는 부도 위험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좀 더 위험한 회사채의 수익률에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돈을 빌려줬으니, 더 많은 이자(보상)를 달라는 요구를 하게 되겠죠! 이를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회사채 금리의 결정

회사채 금리 = 무위험수익률 + 스프레드
스프레드 = 가산금리 = 위험프리미엄
수익률 곡선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그려겠네요!
"스프레드가 커져서 평가이익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다."
이 말은 투자자는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회사채의 위험 요소가 커져서 회사채 수익률이 생각보다 덜 하락한 것입니다.
→ 금리가 덜 하락하니, 회사채 가격이 덜 올랐다. 라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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