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 투자의 리스크: 반드시 알아보고 투자할 것들!

채권은 정해진 금액이 약속되어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현금흐름을 가진 자산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가치 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채권에 본격적으로 투자하시기 전에 이런 사항들을 먼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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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리 리스크

- 금리 변동으로 채권 가격이 변동하는 리스크입니다.

    - 리스크는 '변동성'을 의미하는데요, 상방/하방의 변동성이 모두 포함됩니다.

- 듀레이션이 클 수록 (= 만기가 길 수록, 표면이자율이 낮을 수록, 만기수익률이 낮을 수록) 가격 변동이 커집니다.

- 동일한 크기로 금리가 하락하여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것과, 금리가 상승하여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

    - **금리 하락으로 인한 채권 가격의 상승**이 더 큽니다!!

    - 기본적으로 반비례 관계만 이해해도 좋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금리와 채권가격은 선형관계가 아닌, 비선형관계입니다. 곧 **채권의 '볼록성' 덕분**에 가격의 상승분이 더 높습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18/120826_5q37aWXRribzlLb0yw?q=80&s=1280x180&t=outside&f=webp)

금리와 채권 가격 변동에 대해 같이 보면 이해가 쉬워요!

[금리와 채권가격](https://slashpage.com/s-site-z43is/d367nxm3x7jry2j98p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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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율 리스크

- 환율 리스크는 미국 국공채, 해외 기업 채권 등 외화 채권에 대해서 발생하는 리스크입니다.

-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로 환산된 채권 가치가 상승합니다.

-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된 채권 가치가 하락합니다.

[예] $100 짜리 채권

→ 환율이 1500원이라면? \1500*$1000 = 1,500,000원

→ 환율이 1000원이라면? \1000*$1000 = 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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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동성 리스크

- 유동성 리스크는 채권을 중도에 매각하고 싶을 때,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격을 더 낮게 팔아야 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 유동성이란?

        - 유동성은 '현금화'가 가능한지를 의미합니다. 채권은 앞으로 돈을 받을 권리이지만 당장은 현금이 아닙니다. 하지만 채권을 팔고 돈을 받으면 즉시 '현금화'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유동성이라고 부릅니다.

-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평가이익을 실현하고자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 이때 적정 시장가에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격을 낮춰야할 수도 있습니다.

- 이 같은 유동성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채권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채권을 모아놓은 ETF 등에 투자하여, 주식처럼 거래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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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용 리스크

- 신용 리스크는 발행자가 이자와 원금을 제 때 지급하지 못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 채권을 매입할 때는, 해당 채권의 신용 등급에 유의하여 높은 등급의 안전한 채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보유한 채권의 신용등급이 처음보다 하락한 경우, 채권의 가격도 함께 하락합니다.

- 단, 신용 위험이 높은 채권을 사거나, 고위험 채권을 모아 놓은 펀드에 투자하여** 안전한 채권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이를 **크레딧 투자, 하이일드 투자**라고 부릅니다.

- 채권의 신용 등급

    - 채권의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서 정합니다. 국외에는 S&P, Moody's, 등이 유명하고, 국내에서는 한국신용평가, 나이스 신용평가 등이 채권의 신용을 전문적으로 평가합니다.

    - 일반적으로 AAA - D까지의 등급이 있습니다.

    - 투자 적격 AAA-BB

    - 투기 등급 BBB-C

    - 채무 불이행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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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투자 리스크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25/114102_Al6iEehnNbRl5zhFfL?q=80&s=1280x180&t=outside&f=webp)

- 재투자 리스크는 만기 이전에 표면 이자로 받은 현금을 재투자할 때, 시장 금리가 하락하여 채권 매입 시점에 생각한 것보다 낮은 금리로 재투자하게 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 재투자란? 채권에서 받은 이자를 다시 투자한다고 해서 재투자라고 부름.

- 예를 들어 0 시점에 채권을 매입하고 1시점에 표면이자를 받았지만, 0시점에서 1년 후 미래의 이자율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 **미래의 금리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오르든, 내리든 변동성을 예상할 수 없는 것, 이것을 리스크라고 부릅니다.

- 해당 표면이자를 투자하려고 할 때 시장 금리가 0시점보다 하락했다면, 해당 이자를 재투자하는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 재투자 리스크를 없애려면, 표면이자가 없는 '무이표채'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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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플레이션 리스크

-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물가 상승(구매력 하락)으로 인해 채권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특히, 고정 금리채권의 경우, 표면이자 금액의 실질 가치가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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