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리스크는 미국 국공채, 해외 기업 채권 등 외화 채권에 대해서 발생하는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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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상승하면, 원화로 환산된 채권 가치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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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된 채권 가치가 하락합니다.
[예] $100 짜리 채권
→ 환율이 1500원이라면? \1500*$1000 = 1,500,000원
→ 환율이 1000원이라면? \1000*$1000 = 1,000,000원
3. 유동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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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리스크는 채권을 중도에 매각하고 싶을 때,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격을 더 낮게 팔아야 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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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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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은 '현금화'가 가능한지를 의미합니다. 채권은 앞으로 돈을 받을 권리이지만 당장은 현금이 아닙니다. 하지만 채권을 팔고 돈을 받으면 즉시 '현금화'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유동성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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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평가이익을 실현하고자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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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적정 시장가에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격을 낮춰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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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유동성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채권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채권을 모아놓은 ETF 등에 투자하여, 주식처럼 거래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신용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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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리스크는 발행자가 이자와 원금을 제 때 지급하지 못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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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을 매입할 때는, 해당 채권의 신용 등급에 유의하여 높은 등급의 안전한 채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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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채권의 신용등급이 처음보다 하락한 경우, 채권의 가격도 함께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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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신용 위험이 높은 채권을 사거나, 고위험 채권을 모아 놓은 펀드에 투자하여 안전한 채권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이를 크레딧 투자, 하이일드 투자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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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신용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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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서 정합니다. 국외에는 S&P, Moody's, 등이 유명하고, 국내에서는 한국신용평가, 나이스 신용평가 등이 채권의 신용을 전문적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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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AAA - D까지의 등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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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적격 AA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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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등급 B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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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불이행 D
5. 재투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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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자 리스크는 만기 이전에 표면 이자로 받은 현금을 재투자할 때, 시장 금리가 하락하여 채권 매입 시점에 생각한 것보다 낮은 금리로 재투자하게 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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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자란? 채권에서 받은 이자를 다시 투자한다고 해서 재투자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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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0 시점에 채권을 매입하고 1시점에 표면이자를 받았지만, 0시점에서 1년 후 미래의 이자율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 미래의 금리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오르든, 내리든 변동성을 예상할 수 없는 것, 이것을 리스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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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면이자를 투자하려고 할 때 시장 금리가 0시점보다 하락했다면, 해당 이자를 재투자하는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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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자 리스크를 없애려면, 표면이자가 없는 '무이표채'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6. 인플레이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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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리스크는, 물가 상승(구매력 하락)으로 인해 채권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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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정 금리채권의 경우, 표면이자 금액의 실질 가치가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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