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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Basics
듀레이션의 모든 것: 의미와 계산법
본딧
카테고리
이론
기초
채권을 공부하게 되면 만기보다도
'듀레이션'
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듀레이션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듀레이션은 채권의 '가중평균 만기'이면서,
'금리변동에 대한 민감성'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 듀레이션이 길다 = 금리 변동에 의해 채권 가격 변동이 심하다. "
듀레이션을 길게 만드는 요인 (듀레이션 결정 요인)
1.
만기
가 길수록 듀레이션도 길어진다.
2.
쿠폰금리(표면이자율)
이 낮을 수록 듀레이션도 길어진다. → 무이표채일 때 듀레이션이 길어
3.
시장 이자율
이 낮을 수록 듀레이션도 길어진다.
듀레이션
듀레이션을 계산하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산식이 다소 복잡하기도 하고 이미 계산된 값이 공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듀레이션은 맥컬리듀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수정듀레이션
수정듀레이션은 듀레이션에 금리 변동성을 반영한 개념입니다.
1+ 이자율 로 나눠서 구하면 됩니다.
볼록성 (Convexity)
금리에 인해 채권가격이 변동한다고 했는데, 이때 듀레이션만 사용하는 식은 금리변동과 채권가격변동을 선형 관계로 가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프를 보게 되면 사실을 아래로 볼록한 곡선형을 띄는데요,
이렇게 아래로 볼록함의 정도 반영하기 위한 숫자가 바로 볼록성입니다.
더 볼록한 형태의 채권일 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할까요?
맞습니다.
그래프를 보면서 생각해보면
금리가 오를 때 가격이 덜 하락하지만, 금리가 떨어질 때 가격이 더 많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볼록성은 보다 정확한 수치를 계산해내기 위한 개념으로, 초보자라면 참고만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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