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RWA SCAN

독일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 비트코인 채굴 사업 진출 발표

독일에 본사를 둔 통신사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이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BTC 프라하 컨퍼런스에서 도이치텔레콤 자회사 T-모바일(T-Mobile)의 MMS 웹3 인프라 및 솔루션 책임자 더크 뢰더(Dirk Röder)는 “2023년부터 우리는 비트코인 노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라이트닝 노드도 운영 중이다. 작은 비밀을 하나 밝히자면, 우리는 곧 ‘디지털 화폐 광합성’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화폐 광합성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받은 뢰더는 “그렇다”며 비트코인 채굴을 의미한다고 확인했다.
도이치텔레콤의 이번 비트코인 채굴 진출은 최근 페치에이아이(Fetch.ai)의 탈중앙화 블록체인에서 검증자로 자리 잡은 이후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발표는 도이치텔레콤이 기존의 암호화폐 기반 활동을 확장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T-모바일은 이미 2023년 6월부터 폴리곤(Polygon) 검증자로 활동하며 Web3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왔다.
도이치텔레콤의 이러한 행보는 통신업계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접목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