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수업 후기

[12기 가여낙성] 정규수업 후기
성공하는 공식은 노력 X 효율(재능) 이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노력보다 효율을 높이는 것이 더 쉽고 우리는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불러왔다. ​ 효율을 어떻게 높이나? ​ 내가 안해도 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버리고 중요한 일을 내가 하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1인 기업이나 일반인들은 거의 불가능하다. ​ 반복되었던 문제들 ​ 우리 뇌의 본래 역할은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필요없는 지식은 빨리빨리 지운다. 그래서 옛날부터 기록이라는 형태로 지식을 저장해왔다. ​ 많은 사람들은 지식을 그냥 흩뿌려놓는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록해뒀는데 어디 기록해뒀는지 모른다. 결국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효율적이지 못하게 움직인다. ​ 사업가, 개발자 등은 업무시간에 1/4의 시간을 낭비하고 그 중에 50%의 자료는 찾지 못한다고 한다.
11월 23일 진행된 13기 3주차 정규수업은 세컨브레인 마비스 AI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마비스는 마블시네마의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모든 일을 도와주는 AI 비서, 자비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AI 툴입니다. ​ 자비스에게 모든 기억, 검색, 기록, 정리, 반복, 질문, 자동화 등의 업무를 맡겨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토니는 창조, 창의, 재미, 핵
11월 23일 진행된 13기 3주차 정규수업은 세컨브레인 마비스 AI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마비스는 마블시네마의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모든 일을 도와주는 AI 비서, 자비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AI 툴입니다. ​ 자비스에게 모든 기억, 검색, 기록, 정리, 반복, 질문, 자동화 등의 업무를 맡겨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토니는 창조, 창의, 재미, 핵심, 혁신과 같은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늘 새로운 걸 만들어내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죠. ​ 이와 마찬가지로, 저희도 마비스를 잘 활용해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저희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역에 시간을 쓰는 게 핵심입니다. ​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시대죠. 마비스는 말 그대로 저희의 제 2의 전자두뇌 역할을 할 것입니다. ​ 마비스를 활용하는 영역은 총 5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기록정리 시스템 메타학습 :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것 목표 설계 : 목표없이 설계한느것= 길을 모르는데 운전하는것 시간관리 : 무엇을 해야하고 어기까지 했었는지 자연스러운 행동, 기록, 회고 자동화/인공지능 : 인공지능은 놀랍지만 쓰기 어렵다!!(AI 자비스는 내가 기록을 하면 활용 및 소통이 가능하다.) ​ 이 중에서 엑스텐 정규수업 과정에서는 우선 기록정리 시스템 및 자동화/인공지능 영역에 집중해서 사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3주차 후기를 쓰게된 황승재라고 합니다. 3주차 정규수업은 저에게 기대하던 마비스에 대해서 배우던 시간이었기에 참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마비스 외의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기 때문에 값을 매길 수 없는 시간이었음도 분명합니다. ​ 성공 = 노력 X 효율, 이라는 공식을 보여주시며 수업의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성공의 조건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3주차 후기를 쓰게된 황승재라고 합니다. 3주차 정규수업은 저에게 기대하던 마비스에 대해서 배우던 시간이었기에 참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마비스 외의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기 때문에 값을 매길 수 없는 시간이었음도 분명합니다. ​ 성공 = 노력 X 효율, 이라는 공식을 보여주시며 수업의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성공의 조건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은 노력이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노력을 마음먹은대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님을 모두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수민사장님께서는 노력보다 효율을 높이는 것이 진짜 생산량을 늘리기위해 필요한 요소이며, 생산량이 증가한다면 하고 싶은 것을 조금 더 빠르게 하여 헹복하게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말에 무척 동의가 되었습니다. 제가 공감한 이유는 과거의 제 경험 덕분인데요. 저는 예전에 영어 단어를 20개 외우는데 50분에서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좋은 영어단어 암기법과 꾸준히 수행한 결과 25분이면 100개를 외우는 실력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렇듯 무식하게 노력만 하기보다는 효율성에 집념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효율성을 찾는 단거리 전력질주 경주를 마치면 올바른 습관이 잡혀 손쉽게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이제는 오장육부가 아닌 우리들은 오장칠부의 시대에서 살고있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된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으로 세상 모든 것에 연락이오고 정보가 흐르고 정말 유용한 도구죠. 이런 핸드폰은 이전의 저희가 불편함을 겪던 것에서 효율적이게 빠른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게 도왔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엔 하나의 정보를 얻는 것에서도 타인에게 묻거나 책을 읽어야 했던 반면, 이제는 검색한번이면 되죠. ​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는 속도때문에 양질의 정보를 얻는 효율성은 조금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로 모든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지 매번 의심을 가하다 보니 시간대비 에너지가 훨씬 많이 쓰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따라서, 수민사장님께서는 기록을 정리하고 본인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축적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마비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효율을 높이는 길이란 것을 배웠습니다. ​ 그리고 마비스를 다루기위한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컴맹인 저에게는 정말 가혹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동기분들은 잘 다루시는 것 같은데 저는 벙쪄서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동기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바로 집단 지성이고 협업이구나' 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그래서 조금 처참하게 못따라온 저는 이번 주 동안 마비스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기 위해 전력질주 단거리 경주를 뛰어볼 예정입니다. 감을 잡고나면 그 이후부터 편해질테니까요. 익숙해지고 터득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김수민 대표님의 자비스 세팅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과 효율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흔히 "천재는 기억력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천재들은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에디슨처럼 뛰어난 인물들이 모두 기록 중독자였다고 하네요. ​ 기억, 검색, 정리, 반복 같은 작업은 인간이 직접 하기에는
김수민 대표님의 자비스 세팅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과 효율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흔히 "천재는 기억력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천재들은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에디슨처럼 뛰어난 인물들이 모두 기록 중독자였다고 하네요. ​ 기억, 검색, 정리, 반복 같은 작업은 인간이 직접 하기에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를 대신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 이를 통해 인간은 창조, 혁신, 핵심적인 사고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을 다시 보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 기록의 핵심: 수집 - 정리 - 다시보기 - 실행 성공을 부르는 사이클 이 있는데요. ​ 세상으로부터 보고 배운다. ⬇️ 나에게서 영감이 떠오른다. ⬇️ 기록한다. ⬇️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