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와 세계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책이다 - 인구대역전이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올린다는 주장.
2.
지난 30년간 인구의 힘을 가진 중국, 동유럽이 세계화되고, 베이비붐 세대가 노동시장에 투입되고, 여성고용률이 올라간 결과가 디플레이션을 만들어 경제 성장의 드라이버가 됐다면 - 한국도 마찬가지, 인구가 4분의1 토막난 한국의 다음 세대의 미래는 어떨까?
3.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나라들이 이전과 같은 인구 없이 경제 성장을 유지하려면 파괴적 혁신 기술이 필요하다.
4.
인플레이션에 대한 직관적 예측 - 노동자가 늘어나는 건 디플레이션 신호다. 고용자가 이익을 내려면 생산물 가격보다 임금을 낮게 지불한다. 노동자는 소비보다 생산을 많이 한다. ↔ 피부양자가 늘어나는건 인플레이션 신호다. 피부양자는 생산하지 않고 소비만 한다. 그건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앞으로 수십년간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5.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명목금리가 상승한다. 명목 금리가 상승하는 게 확실하다면 흥미로운 점은 실질 금리도 상승하느냐 또는 하락하느냐.
6.
확실한 미래가 있다. 치매 환자 수와 간병비가 크게 늘어날 것.
7.
최근 AI 섹터가 각광을 받았던 이유는 인구 감소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은 세계가 인간 수준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 즉 경제 성장의 새로운 드라이버를 찾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AI가 그 역할을 해낼지는 미지수. 다만 아무것도 없었던 세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
8.
불가피한 두가지는 노화와 세금.
9.
결론은 표지에 써있는 내용이다 - 저물가 저이자율 불평등의 시대가 가고 고물가 고이자율 불평등이 완화되는 시대가 온다는 것.
10.
어렵다고 해야할지 재미가 없다고 해야 할지 그냥 넘기는장이 많았다. 결론을 뒷받침 하기 위한 근거기 때문에 이해 되는 것들 위주로 봤다.
Subscribe to 'readingclubd'
Subscribe to my site to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readingclu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