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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가 가르치는 AI시대 창의력 훈련법 | 스탠포드 교수 제레미 어틀리
AI, 내 새로운 팀원! 구글 검색 그만하고 AI랑 대화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스탠퍼드 대학교의 제레미 우틀리 교수님 강연 영상에서 얻은 정말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해요. 혹시 여러분은 AI를 그저 정보를 찾아주거나, 단순 반복 작업을 대신해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우리가 AI를 대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더군요. 바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능동적으로 함께 일하는 **'팀원'**처럼 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AI 활용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열쇠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AI를 '팀원'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방법들 AI를 팀원으로 대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단순히 AI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넘어, 마치 동료와 협업하듯 소통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것을 말해요. 피드백 주고받기: AI가 내놓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더 나은 방향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피드백을 주세요.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줬으면 좋겠어", "이 아이디어를 좀 더 발전시켜 볼 수 있을까?"처럼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AI를 코칭하세요. 심지어 AI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호작용은 AI의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고, 여러분의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마치 새로운 팀원을 온보딩하는 과정과 같죠! 음성 입력 적극 활용: 이 부분은 정말 저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AI와 텍스트로 소통하죠? 하지만 교수님은 타이핑 대신 음성으로 AI와 대화하라고 강력히 조언합니다. 타이핑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하거나,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아이디어의 흐름을 방해할 때가 많아요. 반면, 말로 할 때는 훨씬 더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두서없이 늘어놓는' 대화는 AI가 훨씬 더 많은 맥락과 정보를 얻게 하여 더 깊이 있는 결과물을 내놓게 합니다. 실제로 교수님의 연구에 따르면, 음성 입력이 생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킨다고 해요. 오늘부터 저도 AI에게 말을 걸어봐야겠어요! AI가 스스로 가르치게 하기: 믿기지 않겠지만, AI는 우리에게 스스로 사용법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교수님은 AI에게 특정 역할을 부여하는 프롬프트 전략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AI 전문가" 역할을 맡기고, "나의 업무 흐름, 책임,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을 해줘. 그리고 나서 나의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도 창의적인 방법들을 추천해 줘."라고 요청하는 거죠. AI는 여러분의 답변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마치 개인 튜터처럼 AI 활용법을 안내해 줄 거예요. 정말 똑똑하고 흥미로운 접근법이죠? AI 협업의 놀라운 실제 사례: 생산성의 혁명 AI를 팀원으로 활용했을 때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실제 사례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글렌 캐니언 국립공원의 아담 라이머라는 분은 기본적인 AI 활용 교육만 받고도 불과 45분 만에 카펫 타일 교체 서류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만들었대요. 이 도구 덕분에 한 번의 작업당 이틀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장기적으로는 국립공원 서비스 전체에서 연간 7,000일이라는 엄청난 인력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선 '생산성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모두의 업무에도 이런 잠재력이 숨어있다는 걸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AI 시대의 '창의성': 인간 고유의 영역은 변함없다 우틀리 교수님은 창의성을 **"처음 생각나는 것 이상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어요. AI는 분명 '괜찮은' 또는 '평균 이상의'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와 변형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빛을 발하죠. 교수님은 우리가 AI에 **"무엇을 가져다주는지"**가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독창성을 결정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의 경험, 통찰력, 관점, 그리고 영감이야말로 AI를 통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거예요. AI는 우리 창의성의 확장 도구이지, 대체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현 격차'를 넘어: AI는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모든 놀라운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AI를 통해 유의미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는 전문가는 10% 미만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이를 **"실현 격차(Realization Gap)"**라고 표현했어요. AI가 가져올 수 있는 엄청난 속도, 업무량 증대, 품질 향상이라는 잠재력과 실제 활용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뜻이죠.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넘어, 비기술 전문가들도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AI를 '팀원'으로 대하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훈련이 절실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부터 AI를 어떻게 대하실 건가요?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도구'로 남겨둘 건가요, 아니면 함께 성장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팀원'으로 끌어안을 건가요? 저는 후자를 선택하고, 제 AI 팀원과 함께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여정에 동참해 보시겠어요?
  1. AI
앱 개발 없이도 성공하는 스타트업: 비개발자를 위한 MVP 테스트 완전 정복!
앱 개발 없이도 성공하는 스타트업: 비개발자를 위한 MVP 테스트 완전 정복! 스타트업의 꿈을 꾸지만 코딩 지식은 없어서 막막하신가요?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앱을 먼저 만들어야 할까?"라는 고민 때문에 시작조차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릴 놀라운 전략을 알아볼 겁니다. 바로 앱 개발 없이도 고객의 진짜 니즈를 확인하고, 사업 성공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테스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비싼 개발 비용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 미리 검증하여 실패 위험을 최소화하는 현명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강남언니'처럼 시작하자: 아이디어 검증의 핵심은 '행동' 유도 우리가 흔히 아는 '강남언니' 같은 뷰티 서비스 플랫폼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만약 여러분이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면, 수억 원을 들여 완벽한 앱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핵심만 추출: "사람들이 병원 시술 쿠폰을 찾고, 직접 사용하러 갈까?"라는 가장 핵심적인 가설만 남깁니다. '인간 MVP' 또는 '블로그 MVP' 실행: 풀스택 앱 대신, 여러분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에 특정 병원의 시술 쿠폰 몇 가지를 직접 게시합니다. '선착순 몇 명', '기간 한정'과 같은 문구를 넣어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합니다. 고객 행동 관찰: 사람들이 게시된 쿠폰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고, 실제로 병원에 연락하거나 방문하는지 면밀히 관찰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릭 수, 문의 전화 수, 실제 병원 방문율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이 아이디어 어때요?"라고 물어보는 설문조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람들은 '할게요!'라고 말해도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작은 시도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쿠폰을 사용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축하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PMF(Product-Market Fit, 제품-시장 적합성)**를 검증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확신을 가지고 본격적인 앱 개발이나 서비스 확장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앱 개발 전에 진짜 고객의 행동을 통해 수요를 확인하는 것은 수억 원의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성공적인 전환율, 얼마나 되어야 할까? 그렇다면 우리가 만든 '쿠폰 페이지'에 100명이 방문했을 때, 몇 명이나 병원을 방문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영상에 따르면, 초기 방문자 대비 1%의 실제 병원 방문 전환율은 매우 높은 수치로 간주됩니다. 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2%의 구매 전환율만 나와도 '굉장히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산업과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기대치는 달라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고객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비개발자도 할 수 있는 MVP/PMF 검증의 마법 같은 도구들 앱 개발 능력이 없다고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요즘은 비개발자도 충분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이 많습니다. 구글 폼(Google Forms)으로 시장 조사하기: 복잡한 설문조사 도구 대신, 구글 폼으로 간단한 설문지를 만들어 잠재 고객의 니즈와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 페르소나를 명확히 하고 가설을 더욱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노코드(No-code) 웹사이트 빌더로 서비스 미리보기: '카페24', '메이크샵', '아임웹' 같은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를 활용하면 코딩 한 줄 없이도 근사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서비스 내용을 소개하고, 간단한 예약 기능이나 문의 게시판 등을 넣어 고객 반응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마치 가상의 매장을 열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 솔루션 활용 및 브랜딩: 만약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이미 시장에 비슷한 솔루션이 있다면, 직접 개발하기보다 기존 솔루션을 구매하여 여러분의 브랜드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매 프로그램이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됩니다. B2B SaaS를 위한 '제안서 MVP': B2B(기업 간 거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기획한다면, 완성된 소프트웨어 없이도 고객사를 찾아가 구체적인 제안서만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사전 계약이나 '관심 표명'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니즈'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결론: 당신의 아이디어를 '투자'하기 전에 '확인'하라! MVP 테스트와 PMF 검증은 스타트업 성공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이는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제품을 만들기 전에, **"과연 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당근마켓처럼 양쪽의 사용자(물건 파는 사람, 사는 사람)를 동시에 모아야 하는 플랫폼의 경우 검증이 더 어려울 수 있지만, 어떤 아이디어든 고객의 실제 행동을 통해 수요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거창한 앱 개발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가장 작은 규모로 아이디어의 핵심을 테스트해 보세요. 이 작은 시도가 여러분의 스타트업 여정에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줄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1. MVP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열쇠: MVP와 PMF 심층 분석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열쇠: MVP와 PMF 심층 분석 스타트업의 세계에서 성공은 단순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뛰어난 기술력만으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90% 이상의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손꼽는 두 가지 핵심 요소는 바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와 **PMF(Product-Market Fit, 제품-시장 적합성)**입니다. 이 두 개념은 스타트업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실패를 최소화하고 학습을 극대화하는 반복적 검증 과정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높은 불확실성을 안고 시작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검증하고 개선하는 반복적인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은 크게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됩니다. 문제 및 기회 관찰 (Observation): 주변 환경과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여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을 넘어, 잠재 고객의 목소리와 시장 데이터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설 설정 (Hypothesis): 관찰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특정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설을 세웁니다. 이 가설은 '우리의 솔루션이 이러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은 이를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와 같이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또한, 수익성, 확장성, 그리고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들을 포함하여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탐색합니다. MVP 개발 (MVP Development):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소한'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기보다는, 핵심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가설을 검증하기에 충분한 수준으로 빠르게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의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PMF 검증 (PMF Verification): 개발된 MVP를 실제 시장에 출시하고, 목표 고객들이 이 제품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면밀히 관찰합니다. PMF는 제품이 특정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고객들이 그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열광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좋아요'를 누르거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을 넘어, 실제 사용량, 재구매율, 입소문 등 구체적인 행동 데이터를 통해 PMF를 검증해야 합니다. 설문조사만으로는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MVP와 PMF의 실제 성공 사례 1. 외국 동전 교환 서비스: '인간 MVP'의 힘 한 가지 흥미로운 예시는 '외국 동전 교환 서비스'입니다. 초기 가설은 '여행 후 남은 외국 동전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였습니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거창한 자판기나 복잡한 앱을 개발하는 대신, 공항에서 한 사람이 직접 "외국 동전을 바꿔드립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일정 비율로 동전을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MVP를 구현했습니다. 이른바 '인간 MVP'였던 셈입니다. 사람들의 실제 반응을 통해 동전 교환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즉 제품-시장 적합성이 있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아이디어의 핵심을 검증하는 MVP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 카카오톡: 무료 메시징의 혁명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카카오톡 역시 MVP와 PMF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카카오톡의 초기 가설은 '유료 SMS 대신 무료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를 사람들이 활발하게 사용할 것이다'였습니다. 당시 유료 문자 메시지가 일반적이었던 상황에서, 카카오톡은 연락처 목록과 메시징 기능만을 포함한 매우 기본적인 메신저 형태로 MVP를 출시했습니다. 이 단순한 MVP는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급속도로 확산되었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무료 메시징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구매할 정도로 강력한 PMF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핵심적인 니즈를 정확히 파고들어 최소한의 기능으로도 거대한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결론: 용어보다 중요한 본질 MVP와 PMF라는 용어 자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우리의 가설이 시장에서 통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를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입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검증과 학습의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1. PMF
  2. MVP
TOFU, MOFU, BOFU란 무엇인가?
TOFU, MOFU, BOFU란 무엇인가? TOFU, MOFU, BOFU는 마케팅 및 세일즈 퍼널에서 고객 여정의 각 단계를 구분하는 대표적인 용어입니다. 각각 Top of Funnel(TOFU), Middle of Funnel(MOFU), Bottom of Funnel(BOFU)의 약자로, 잠재 고객이 브랜드를 인지하는 순간부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각 단계별 정의와 핵심 전략 단계 명칭(영문) 주요 목적 대표 콘텐츠/전략 TOFU Top of Funnel 인지도 및 관심 유발 블로그, SNS, PR, 인플루언서, SEO, 영상, 인포그래픽 등 MOFU Middle of Funnel 신뢰 구축 및 정보 제공 리드 마그넷(ebook, 체크리스트), 이메일 마케팅, 웨비나, 비교표, 사례 연구[7][6][3] BOFU Bottom of Funnel 전환(구매) 유도 제품 데모, 무료 체험, 한정 할인, 1:1 상담, 고객 후기 TOFU (Top of Funnel) – 퍼널 상단 목적: 브랜드 인지도 확장, 잠재 고객의 관심 유도
  1. 마케팅
린캔버스란? Lean Canvas
스타트업을 위한 필수 도구, 린 캔버스(Lean Canvas) 마스터하기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시나요?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렇다면 **린 캔버스(Lean Canvas)**가 여러분에게 필요한 도구일 수 있습니다. 린 캔버스는 복잡한 사업 계획서 대신, 단 한 장의 종이로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을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린 캔버스란 무엇인가요? 린 캔버스는 Ash Maurya가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트업에 더욱 적합하도록 개선한 비즈니스 모델링 도구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불확실성과 빠른 실행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과 '가치 제안'의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간단히 말해, 린 캔버스는 비즈니스의 9가지 핵심 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아이디어를 빠르게 가설로 만들고 시장에서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왜 린 캔버스를 사용해야 할까요? 명확한 비전 제시: 복잡한 사업 계획서 작성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린 캔버스를 통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설 검증의 용이성: 린 캔버스의 각 섹션은 시장에서 검증해야 할 가설이 됩니다. 이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 투자자, 팀원, 멘토 등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할 때 린 캔버스 한 장으로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자원 낭비 최소화: 불필요한 기능 개발이나 잘못된 시장 진입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린 캔버스의 9가지 구성 요소 린 캔버스는 다음과 같은 9가지 핵심 블록으로 구성됩니다. 각 블록은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한 부분을 나타내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 (Problem): 고객이 겪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1~3가지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안(기존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이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고객 세그먼트 (Customer Segments): 누가 이 문제를 겪고 있으며, 우리 제품/서비스를 사용할 주요 고객은 누구인가요? 초기에는 특정 고객 세그먼트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유한 가치 제안 (Unique Value Proposition): 왜 고객이 우리 제품/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요?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우리만의 특별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한 문장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결책 (Solution):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 제시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제품의 주요 기능)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채널 (Channels): 고객에게 어떻게 도달하고, 제품/서비스를 어떻게 전달할 건가요? (온라인 광고, 소셜 미디어, 직접 판매, 파트너십 등) 수익원 (Revenue Streams): 어떻게 돈을 벌 건가요? (구독료, 판매 수익, 광고 수익, 수수료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용 구조 (Cost Structure):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드는 주요 비용은 무엇인가요? (개발비, 마케팅 비용, 인건비, 운영비 등) 핵심 지표 (Key Metrics): 비즈니스의 성공을 측정할 주요 지표는 무엇인가요? (고객 수, 재구매율, 전환율 등) 핵심적인 몇 가지 지표에 집중합니다.
  1. 린캔버스
MVP와 MVT의 차이점
MVP와 MVT의 차이점 MVP(Minimum Viable Product)와 MVT(Minimum Viable Test)는 모두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을 위한 방법론이지만, 목적과 적용 시점, 실행 방식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 비교 구분 MVP (최소 기능 제품) MVT (최소 실행 가능 테스트) 목적 핵심 기능만 담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실제 사용자 반응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시장성 검증 및 지속적 개선 특정 가설이나 기능의 시장 반응 및 실현 가능성을 빠르게 검증 적용 시점 제품/서비스의 초기 버전 을 출시할 때 제품/서비스 개발 이전, 또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가설 검증이 필요할 때 방법 실제 사용 가능한 최소한의 제품(서비스)을 만들어 시장에 공개, 피드백을 받아가며 개선 테스트 목적에 맞는 최소 단위의 기능/시나리오만 구현해 실험, 데이터와 인사이트 확보 후 다음 단계 결정 결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킴 가설이 맞는지 빠르게 확인 후, 필요시 제품 개발 진행 또는 방향 전환 활용 예시 간단한 앱, 웹서비스, 하드웨어 시제품 등
  1. MVP
AI, 단순한 도구를 넘어선 새로운 협력자
AI, 단순한 도구를 넘어선 새로운 협력자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AI)이 그저 똑똑한 기술을 넘어,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창의력을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협력자'로 떠오르는 시대를 살고 있어요. 스탠포드 대학교 제레미 유틀리 교수의 강연은 이런 변화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면서, AI를 바라보는 우리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죠. AI는 더 이상 단순한 검색 엔진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이 AI를 여전히 정보를 찾아주거나 특정 작업을 대신해 주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곤 해요. 마치 궁금한 걸 물어보면 척척 답해주는 똑똑한 구글 검색처럼요. 하지만 유틀리 교수는 이런 시각이 AI의 진짜 잠재력을 놓치는 거라고 지적합니다. AI는 우리가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우리에게 질문하면서 더 나은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료' 같다는 거죠. 협력자로서 AI를 대하는 두 가지 핵심 태도 그렇다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진짜 협력자처럼 대하고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I에게 '질문'하고 '대화'하세요: 우리는 종종 AI에게 우리가 원하는 최종 결과물을 바로 알려주려고 해요. 하지만 AI를 협력자로 생각한다면, 그 과정은 훨씬 자연스럽고 대화 같아야 합니다. 마치 동료와 아이디어를 주고받듯이, AI에게 우리의 생각 조각들을 던지고, AI가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함께 아이디어를 키워나가야 해요. 유틀리 교수가 강조했듯이, 손으로 타이핑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음성을 활용해 자유롭게 생각들을 쏟아내는 것 은 AI와의 대화를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건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될 거예요. AI에게 '피드백'하고 '함께 개선'하세요: 만약 동료가 평범한 결과물을 가져왔다면 우리는 피드백을 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죠? AI도 마찬가지예요. AI가 처음 내놓은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냥 포기하거나 다른 도구를 찾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피드백을 주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AI는 더 똑똑해지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최고'의 결과물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창의성과 생산성의 새로운 지평 AI를 이런 방식으로 협력자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창의성과 생산성 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더 이상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에 매달리지 않고, AI의 빠른 처리 능력과 방대한 지식을 활용해서 우리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죠. 심지어 기술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AI를 써서 며칠 걸릴 일을 단 몇십 분 만에 자동화하는 사례는, AI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AI는 이제 우리의 업무 환경과 각자의 잠재력을 무한히 넓혀줄 강력한 협력자예요. AI를 그저 시키는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능력을 증폭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 바로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일 겁니다.
  1. AI
랜딩페이지 레퍼런스 사이트
웹페이지 디자이너로서 랜딩페이지 디자인에 영감을 얻고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다양한 스타일과 구성의 랜딩페이지 사례를 제공하며, 디자인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데 유용합니다. 랜딩페이지 레퍼런스 사이트 1. Landingfolio 특징: 최고의 랜딩페이지 디자인, 템플릿, 컴포넌트 등을 모아둔 라이브러리입니다. SaaS, 이커머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 이유: 깔끔한 UI/UX와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Landingfolio는 특히 Tailwind 기반의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도 제공합니다[1][3]. 2. Landing Page Examples 특징: 랜딩페이지를 구성하는 11가지 주요 섹션(Hero Section, Testimonials, Features 등)별로 사례를 정리해 둔 사이트입니다. 추천 이유: 특정 섹션별로 디자인을 분석하고 싶은 디자이너에게 적합하며, 300개 이상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사이트: 다양한 컴포넌트를 확인하고 클릭 후 세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유용합니다[2]. 3. Awwwards 특징: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웹디자인 어워드 플랫폼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다룹니다. 추천 이유: 단순히 랜딩페이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웹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적합합니다. 4. Dribbble 특징: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랜딩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UI/UX 디자인 샘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 이유: 커뮤니티 기반으로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습니다. 5. Behance 특징: Adobe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고퀄리티의 랜딩페이지 및 웹디자인 프로젝트를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이유: 글로벌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활용 팁 특정 섹션(예: Hero Section, Footer 등)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Landing Page Examples와 같은 세분화된 자료를 활용하세요.
  1. 랜딩페이지
효과적인 랜딩 페이지 디자인 제작을 위한 20가지 예시
!https://cdn.shopify.com/s/files/1/0841/2764/5718/articles/image21.png?v=1729517647 첫인상의 94%가 디자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잠재고객이 혼란스러운 랜딩 페이지에서 여러분의 브랜드를 처음 접하게 되면, 관심을 잃고 떠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사용자 중 48%는 기업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신뢰도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으며, 사람들은 단 0.05초 만에 그러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사실, 세계 최대 브랜드들 중 일부도 비효율적인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흔하지만, 타겟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웹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랜딩 페이지의 요소는 무엇인가요? 랜딩 페이지는 대개 비슷한 구조를 따르지만, 성과가 높은 페이지는 특정 요소에 특히 신경을 씁니다. 스크롤 없이 보이는 콘텐츠 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을 '폴드(fold)'라고 하며, 이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다릅니다. 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기기 모두 모델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폴드는 브라우저 창의 상단에서 600픽셀 정도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Shopify와 함께 지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세요 랜딩 페이지 방문자 모두가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지의 폴드를 넘겨 스크롤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이트 방문자는 아예 페이지를 스크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이지의 위아래를 디자인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스크롤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한 정보 흐름에 집중하세요. !https://cdn.shopify.com/s/files/1/0841/2764/5718/files/image23.jpg?v=1729517678 전형적인 랜딩 페이지 레이아웃. 랜딩 페이지 문구 좋은 랜딩 페이지 문구는 페이지에 있는 단어들로 구성됩니다. 여기에는 제품 설명, 행동 유도 문구(CTA), 헤드라인, 메타 제목 및 설명이 포함됩니다. 문제 중심의 대담한 헤드라인으로 랜딩 페이지를 시작하세요. 랜딩 페이지 문구를 작성할 때 고객의 목소리를 고려하세요. 리뷰와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고, 대중이 사용하는 단어와 문구를 랜딩 페이지 문구 포함시키세요. 기능보다는 이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랜딩 페이지가 휴대폰 방수 케이스를 홍보하는 경우, IP 방수 등급 강조 시에 사람들이 수영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세요.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광고 문구는 브랜드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작성되어야 합니다. 일관성이 핵심이며, 이는 타겟 프로모션과 캠페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지와 색상 조합 랜딩 페이지 디자인은 색상과 글꼴을 고려하고 이미지를 잘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랜딩 페이지 문구로 시작한 다음 시각적 자산을 개발하여 두 요소의 시너지를 확보합니다. 이미지에는 제품 사진 외에 일러스트레이션과 동영상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고객 리뷰 Smart Marketer의 창립자이자 BOOM! by Cindy Joseph의 CEO인 Ezra Firestone이 자신의 Shopify 스토어에서 구매 박스에 추가한 가장 작은 변화 중 하나는 아이템 이름 대신 고객 리뷰를 박스 상단에 배치한 것입니다. 다음은 그 예시입니다.
  1. 마케팅
<공부하지 말고 검색해라. 일단 실행하고 막히면 검색해라>
한동안 제게 코칭을 받던 CEO 분이 있었다. 어느 날 결심한 듯, “다시 열심히 공부하겠다. 공부할 게 많아졌다” 고 한다. 아마도 하고 있던 사업에 진척이 생겨서 추가적으로 했으면 하는 일들이 보이셨나 보다. 이처럼 사업을 하다 보면 늘 새로운 일이 생긴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일이 펼쳐진다. 늘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건, 내 사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한마디로 반가운 일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새롭게 배워야 할 일도 함께 생긴다. 배우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은 '공부'다. 공부를 하기 위해 우리는 관련 책을 찾아 읽거나, 관련 교육 과정을 찾아보고 수강한다. 공부가 그런 것이라 배웠고, 초등학교부터 해서 12년 이상을 그렇게 공부해왔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해야 하는 공부, 특히 창업의 길, 오너십의 길로 들어섰을 때는 해야 하는 공부가 좀 달라야 한다. 그리고 시대에 맞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 대부분 다음과 같았다. 1) 지식 축적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2) 얻은 지식으로 일을 하면서 깨우침을 얻는다. 3) 깨우침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부는 지식의 축적이 목표였기에 1번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다. 헌데, 인터넷 시대에는 지식 축적 과정이 사라져 버렸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이제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지식을 얻는 세상이 되었고, 무엇보다 머리에 담아둔다 한들 조금만 지나면 올드한 지식이 돼버려 축적의 의미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공부의 방법과 순서가 바뀌어야 한다. 내가 제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할 일을 찾아 실행하면서 깨우침을 얻는다. 2) 그 과정에 지식이 필요하면 ‘검색’을 활용한다. 3) 실행을 반복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 이렇게 하면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해 미리 책을 찾아 읽고 교육 과정을 듣고 하는 일이 필요 없어진다. 어떤 일인지 간단히 스케치만 하고 바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검색을 통해서 해결해 나간다.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짧은 강의를 활용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원포인트 레슨이나 강의, 서적 등을 추가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실행으로 내 몸에 익히는 과정이 중요하다. 단어가 가진 힘이 참으로 무섭다. 우리가 너무나 일상적으로 쓰다보니 그 말 속에 내 생각이 갇혀 있다는 것을 못 느낀다. '광고'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모집 공지'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뭔가를 배운다는 의미안에 갇히게 되면 실행을 자꾸 미루게 된다.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한 순간, 학창 시절 했던 책읽고 밑줄 긋고 하던 습성으로 자꾸 돌아간다. 그러고는 ‘공부=준비’라 생각하고 자꾸 실행을 늦추게 된다. 그래서 공부 대신 ‘검색’이란 단어를 쓰려고 노력한다. 실행하다 막히면 검색을 하는 거다. 유튜브를 검색하고 책을 검색하는 것이다. 공교육에 세뇌된 취업 패러다임은 틀리면 안되는 공부와 준비를 강조하는 직장인 마인드였다. 하지만 창업 패러다임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시스템을 만드는 주인 마인드이다. 취업 패러다임이 ‘실행 전에 공부하고 준비하자’ 라면 창업 패러다임은 ‘일단 실행하고 막히면 검색하자’이다. 내 판을 짜기로 한 이상, 주인의 길로 들어서기로 한 이상, 실천을 통해 체화(내 몸에 익히는 것)하는 것이 진짜 공부다. 이제는 실행하면서 익혀야 하는 시대다. 지식은 이제 큰 의미가 없으며 지혜가 필요하고 통찰력이 필요하며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필요한 시대다. 실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이제 새로운 것을 만나면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검색한다고 생각해 보자.
  1. 비즈니스
PASONA 법칙 요약
고객을 유혹하는 PASONA 마케팅 노하우 배우기 파소나 법칙은 마케팅을 위한 효과적인 기법 중 하나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6단계의 법칙입니다. 마케팅이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고, 설득하고, 구매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적용되는 기법 중 하나인 파소나 법칙(PASONA)을 소개합니다. 파소나 법칙이란? 파소나 법칙은 일본의 마케팅 전문가 간다 마사노리가 켄텐츠로 고객을 설득하기 위한 법칙으로 처음 제시하였습니다. 간다 마사노리가 2만 명이 넘는 경영자와 창업자를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돈이 되는 말의 법칙>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는 어떤 문장으로 소개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하는지가 더 중요한 관건입니다. 이러한 그의 철학에서 나온 것이 PASONA(파소나) 법칙(방법론)입니다. 파소나(PASONA) 소개: 이 법칙은 6단계의 법칙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Problem (문제 제기) Affinity (공감 표시) Solution (해결책 제시) Offer (제안) Narrowing down (제안의 제한) Action (행동 촉구) 로 구성됩니다.
  1. 카피라이팅
카피라이팅 예시
퍼널 카피라이팅 마스터 가이드의 각 항목별 상세 설명과 예시 카피라이팅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카피들은 퍼널 마케팅을 배우려 하지만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고객의 감정을 자극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퍼널 단계별 카피라이팅 퍼널의 각 단계에서 고객의 심리 상태는 다릅니다. 따라서 각 단계에 맞는 카피는 고객이 느끼고 있는 문제나 욕구를 정확히 짚어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1.1 인식 단계 (Awareness Stage) 이 단계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거나, 당신의 솔루션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고객의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 카피 (10개): "퍼널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 않나요?" "당신의 서비스가 훌륭한데도 불구하고,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퍼널 구축,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고객이 당신의 제품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퍼널을 처음 들어봤다면, 당신은 이미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제대로 된 퍼널이 없기 때문입니다." "퍼널 마케팅?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첫 걸음만 떼면 됩니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딱 맞는 퍼널을 설계하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퍼널로 성공하는데, 나는 제자리일까?" "퍼널 마케팅을 배우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면, 이건 꼭 읽어보세요." 1.2 관심 단계 (Interest Stage) 여기서는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고객에게 당신의 솔루션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 카피 (10개): "당신도 퍼널로 매출을 2배 이상 올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금 알려드립니다."
  1. 카피라이팅
퍼널 카피라이팅 마스터 가이드 상세 내역
퍼널 카피라이팅 마스터 가이드 상세 내역 1. 퍼널 단계별 카피라이팅 A. 인식 단계 카피 (Awareness) 목적: 잠재 고객의 문제의식을 자극하고 관심을 유도 특징: 고객의 페인포인트 직접 언급 감정적 공감대 형성 간단하고 직관적인 메시지 예시 카피: "매달 100만원씩 광고비를 쓰는데, 리드는 제자리걸음인가요?" "퍼널을 만들었지만, 전환율이 1%도 안 나오시나요?" "고객을 끌어모으는 건 쉬운데,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는 당신의 비즈니스" "완벽한 상품이 있는데도 매출이 안 나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당신의 비즈니스가 성장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B. 관심 단계 카피 (Interest) 목적: 해결책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호기심 유발 특징: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 제시 빠른 결과 암시 전문성 강조 예시 카피: "단 7일만에 퍼널 전환율 3배 높이는 비밀 공개" "월 매출 1천만원 돌파한 퍼널 설계도를 무료로 드립니다"
  1. 카피라이팅
민첩한 마케팅: 팀에 이를 채택하는 방법
  1. 마케팅
퍼널 마케팅 비즈니스를 설계할 때 에자일(Agile) 방법론을 적용
퍼널 마케팅 비즈니스를 설계할 때 에자일(Agile) 방법론을 적용하여 초기에는 부족하더라도 반복적인 개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에자일 방법론은 작은 단위로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한 퍼널을 만들려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다음은 에자일 방법론을 적용한 퍼널 마케팅 기획 및 구축 전략입니다. 1. 퍼널의 기본 구조 퍼널 마케팅은 고객의 구매 여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액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퍼널은 다음과 같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인지 단계 (Awareness): 고객이 당신의 브랜드나 제품을 처음 인지하는 단계. 관심 단계 (Interest): 고객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 결정 단계 (Decision): 고객이 구매를 고려하는 단계. 행동/구매 단계 (Action): 고객이 실제로 구매하는 단계. 2. 에자일 접근법으로 퍼널 설계 및 구축 1단계: MVP(최소 기능 제품) 퍼널 구축 목표: 빠르게 실행 가능한 최소한의 퍼널을 먼저 구축합니다. 이때 완벽함보다는 핵심 기능에 집중합니다. 구성 요소: 리드 마그넷(Landing Page):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잠재고객의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수집합니다. 기본 이메일 시퀀스: 리드를 수집한 후 자동으로 발송되는 3~5개의 이메일 시퀀스를 설정합니다. 간단한 CTA(Call to Action): 관심 있는 잠재고객에게 무료 상담, 데모 요청,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여 행동을 유도합니다. 2단계: 피드백 수집 및 개선 목표: 첫 번째 버전의 퍼널을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객의 반응을 분석합니다. 액션 아이템: 랜딩페이지의 전환율 분석 이메일 오픈율 및 클릭률 분석 고객 피드백 수집 (설문지나 이메일 응답)
  1. 애자일
  2. 마케팅
애자일 마케팅: 팀을 위해 이를 채택하는 방법 -Slingshot
!https://www.slingshotapp.io/wp-content/uploads/2021/12/slingshot-agile-marketing-header.png 애자일 방법론을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로 향합니다. 하지만 애자일 방법론을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글쎄, 그들은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의 51%가 2021년에 민첩한 업무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애자일 프로젝트는 기존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두 배 더 높습니다. 그렇다면 애자일 마케팅은 무엇으로 구성되며 그 주요 원칙은 무엇입니까? 민첩한 마케팅: 그것은 무엇인가 애자일 마케팅은 핵심적으로 협력, 유연성, 반복, 속도, 효율성 및 결과 지향적 노력을 식별하고 이에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 접근 방식입니다. 애자일 마케팅은 마케팅 팀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사용되는 지식과 트렌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급변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민첩한 방법론은 마케팅 팀이 스마트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여 최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포함: 영리한 데이터 분석 행동으로 이어지는 측정 가능한 통찰력 더욱 개인화된 메시지 경쟁력 유지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세요 애자일 방법론에 나타나는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구와 프로세스보다 개인과 팀의 상호 작용을 중시 광범위한 문서 대신 소프트웨어 사용 고객 협업에 따라 변화에 민감하고 개방적입니다. 민첩한 개념을 마케팅 작업에 적용하면 유연성을 갖춘 장기 계획, 고객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 전반적으로 개선된 캠페인 및 결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lingshotapp.io/wp-content/uploads/2021/12/slingshot-agile-manifesto-768x52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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