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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上

2025년 상반기 일대일 양육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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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과 간증 - 나의 출애굽
주제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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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
효과적인 간증문
독후감
1
  • 안식
팔복 (마5:3-10)
주일설교
1
  • 안식
시간관리 -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주제큐티
2
  • 안식
내가 오늘 약하여서(삼하3:21-39)
주일설교
2
  • 안식
사랑받고 사랑하고 (엡 5:21-33)
주일설교
3
  • 안식
큐티 - 날마다 촉촉히 적셔주는 이슬비
주제큐티
3
  • 안식
기도 - 기복을 넘어 팔복으로
주제큐티
4
  • 안식
중독(수 10:15-28)
주일설교
4
  • 안식
하나님 : 100% 옳으신 하나님
주제큐티
5
  • 안식
예수 그리스도: 영혼 구원을 위한 십자가
주제큐티
6
  • 안식
성령님 : 갈등충만은 성령충만
주제큐티
6
  • 안식

사랑받고 사랑하고 (엡 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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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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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07/02] 김양재 목사 - 사랑받고 사랑하고(엡5:21-33)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랑과 순종에 이야기를 구속사로 듣지 않으면 순종하기 힘들다. 이 땅에서 맺어진 가족은 오직 구원때문에 엮어진것입니다. 사랑과 경외힘도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제 책 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의 이 에베소서 부부 생활이 이렇게 나가 있어요. 그렇지만은 어이 얘기를 또 하고 지나가고 합니다. 이제 그 새 가족들이 또 많이 와서 제가 늘 했던 얘기를 또 여러분들이 못 들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데 이제 사랑과 의 얘기를 구속사적으로 읽지 않으면, 이것처럼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 가져 가족으로 맺어진 이유는 오직 구원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일 중요한 그 말씀이 5장 21절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입니다.
사실은 사랑도 경외함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차 복종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려면

1. 주 안에 갇힌 자가 되어야 합니다. (22절)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주 안에서 갇힌 자 되어, 부르심에 합당한 적용이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남편이 아내 머리됨이고, 이제 그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하는 것이라고. 늘 제가 오늘 이걸 절절히 절절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아내의 머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고,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이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서로 기뻐서 복종하면 얼마나 천국이겠죠. 아끼는 방법이에요.
근데 오늘 저는 오늘 이제 우리가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적용 부분을 많이 좀 다루려고 해요. 땅의 언어를 좀 많이 써 보겠습니다. 그럼 무엇에 복종해야 하는가? 우리가 복종하는 거라고 하면 보통 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복종하는 거하고 참는 거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 부분적으로만 죄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 죄보다 상대방의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일을 악물고 참지만 복종은 안 되는 것이에요. 그니까 자기 죄를 본다고 해도 이렇게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니까 남편의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남편의 알코올 중독에 복종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중독 복종이 되겠어요? 바로 여기서 자기 죄를 못 보면 복종할 수 없어요.
그니까 구속사가 안 깨달아지면 제가 설교하는 게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데, 그래도 이제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니까 남편의 무능력의 백수의 가정환경의 약점에 그 무거운 짐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예, 근데 나에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 그 누군들 복을 못하겠습니까? 그 좀 도 구체적으로 복종이 안 되는 이유를 이제 들어보면 이제 남자가 돈 번다고 큰 소리 치는 건 당연한데, 자기 죄를 본다고 하는 직장 나가는 어이 아내가 '어 나는 일하고 왔는데, 왜 일하지 않고 있는 남편은 집에서 밥을 안해 놓고 있는.
거냐고, 그니까 이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예,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은 복이에요. 아니에요, 여러분들 좀 를 좀 해보세요.
이번에 그러니까 여자는 자기는 안 벌어도 되는 거를 번다고 생각하는 걸 이 본성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생색이 나는 거예요. 그니까 여전히 내 죄보다이 돈이 왕노릇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주님이 왕노릇 하지 않는 가정에 집안에서 이제 돈 잘 벌어 오는 남편에게 세상적으로 너무너무 잘하는 여자는 이게 십자가 적용이 아니라 라 인간적인 노력으로 자 자라는 것인데 이것은 복정인요 아닌가요? 예 잘 생각해 보세요네 출세하려고 직장 상사에게 눈가림으로 잘하는 것도 예, 이것도 복정인가요 아닌가요? 또 돈을 벌어 오는 아내도 더 많이 벌려고 스스로 작아지는 남편에게 복종을 해야 되나요 안 해야 되나요? 그래서 남자는 이렇게 돈을 못 벌면 무시를 하고 여자는 안 예쁘면 무시하고, 예 이게 본능대로 살면은 약육 강식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믿음의 분량만큼 달라요. 즉, 자기 죄를 보는 그 정도만큼이 적용이 다 달라서 옳고 그러면 사실 없습니다. 그럼 이제 주 안에서 갇힌 자의 경우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는, 어 이제 빛이 많으면 막 이혼을 하라 그래요, 위장 이혼을 했다가 나중에 합치하고 근데 대부분 완전히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빛이 많은데 내가 어떻게 사는가, 그거 내가 다 지금 짊어 줘야 되는데, 예 그럼 그것도 갖춰야 되는 거냐고? 당연히 갇혀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영육간에 자손 대대로 축복을 반드시 주실 것이 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지키기 위해 갇혀야 하는 경우는 장르별로.
종류별로 수도 없이 많습니다. 결혼을 일찍한 어느 여자 집사님이 이제 남편을 군대에 보내고 이제 알바를 하는데, 그 몇 달 안 돼 가지고 고객으로 이제 다가온 여러 남자들과 일회성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여러 번 이제 가진 거예요. 근데 남편이 휴가 나왔다가 이 사실을 알고 너무 충격을 받아 가지고 귀대 날짜를 못 시켰다가 게다가 타령 신세까지 됐습니다. 너무나 엘리트인 부부에요.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어요. 아내 집사님은 교회를 다녔는데, 남편은 믿는 사람도 아닌데이 부인을 알면서도 그렇게 사랑하고 지켜 줬어요.
아내는 죄책감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새벽기도에 그냥 어마어마한 건축헌금을 약정하고, 그냥 어, 일을 안 해도 먹고 살만한데에 도미 일과 어린이집 교사 일까지 하면서 결국은 가정 경제 바탕까지 오게 했어요. 그니까 남편은 이렇게 음란과 돈의 문제를 그 계속 일으키는 아내를 너무나도 오랫동안 참아주고, 사랑으로 이제 받아 주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쪽은 교회 나오고 저쪽은 교회 안 나오는데 지금 거꾸로 됐어요. 남편이 너무 괜찮은 사람인 거예요. 그런데 이 남편 보고 이혼하지 않은 거는 이 여자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을 참아준 남편이 지금은 자기보다 훨씬 더 징글징글하게 오랫동안 지금 외도를 하고 있어요. 그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아내 집사님은 자기가 정작 남편의 외도를 당해 보니까, 남편이 얼마나 힘든 것을 참아주는 그냥 알게 되지만은, 정말 너무 괴로워 가지고. 그렇게 새벽기도와 각종 종교적 열심에 의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들리지 않던 말씀이 남편이 그냥 그렇게 외도를 하니까 딱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이 시점에서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 그럼 왜 도로 해야 되나 지금, 이런 또 이 문제에 봉착할 수가 있습니다. 그니까, 그러기 전에, 네 저 말아내들이 잘하기를 바라요에. 근데 제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어 그냥 이 남편의 오래 계속되는 지금 뭐이 막 10년이 넘도록 그렇게 오래되는 계속되는 외도에도 그냥 할 말 없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냥 주 안에서 갇혀서 가정을 잘 지키면서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점점 점점 이제 다 없어져 가지고, 현재 아내 집사님은 그냥 100여만 원 가지고 사세요. 여전히 남편은 외도 중이세요. 그런데, 금년 어버이 날에는 금일봉을 준비해서 남편에게 주면서, '내가 내 어머니하고 산 날보다 당신하고 산 날이 더 많더라. 당신이 내 어머니보다 나를 더 돌봐주고 나를 보호해 줬다. 너무 감사해서 어버이 날에 나는 당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밝혔더니, 이 남편이 꿈도 안 하던 감동을, 감동을. 이제 그도 먹었어요.
그래서 가지고, 모 압수했던 신용 카드 중 하나를 딱 주면서 '비상시에 써.' 하고, 이제 비상 카드가 하나 나왔어요. 그래서 그동안 돈도 안 주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픈 딸을 간병 하느라고, 문자적으로 갇혀서 살고 있어요. 오직 딸 병원 가는 것과 교회 오는 것이 평의 삶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주 안에서 갇힌 자가 되니까, 돈이 없어도 남편에게 이렇게 어이 100만 원 중에서 10만 원이나 선물로 주는 적용을 하게 되고, 그동안 했던 친정 어머니에게도 여기 돈 없는 거 아닌까 안 받으시겠다고 하는데도 매달 그 돈을 들이는 적용을 하기로 이제 하셨다는 거예요. 힘들지만, 그 적용을 하기로 했더니 막 평강이 물밑 몰려왔다고. 이렇게 나눠 주셨어요.
이분이 최근에 이제 자기가 왜 그랬을까, 검사를 해봤더니 이분이 정신 상태는 약간 무개념, 뭐 이런 걸로 나왔대요. 그니까 무개념이 그렇게 끝없이 사랑을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남자를 만났고, 또 일을 지우려고 대책 없이 종교 생활을 하고, 그래도 이제 이런 분이 우리들 교면이, 이렇게 말씀이 잘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를 이쁘다 그러고, 누구를 밉다 그럴까 천국에서 그 생각을 많이 하는 거예요. 이분 교회 밖에 없죠? 그죠, 교회 밖에 없어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이 상황에 복종하고 계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니까 주 안에서 남편에게 출세, 어, 또 이제 자녀에게 갖춰서, 이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하고 이걸 간증을 하는 너희를 권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더 이렇게 잘 권하는 자가 될까요? 제 얘기를 좀 하면은, 제가 이제 남편하고 말이 안 통하죠. 그리고 나는 문자적으로 이제 남편에게 갇혔어요. 영육간에 이제 주 안에 갇히고, 또 이제 남편에게 갇힌 상태에서 이제 너희를 권하는 가 됐잖아요.
그죠, 어떻게 되냐 병원에서 이제 큐티 모임을 하면서 어 내가 말하는 그 남편이면 아니, 내가 말하는 남편이 이제 아래층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데, 3층에서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큐티 모임을 했는데, 내가 남편에게 갇혔다고 나눔을 하는 거예요. 그럼 남편이 병원 원장인데 내가 우리 남편이 이상하다고 하는게 말이 돼요. 안 돼요, 나는 병원 잘 돼야 되는데. 그죠, 우리 남편 이상하게 보면, 병원 환자들이 오겠어요? 안 오죠. 근데 제가 병원이 잘 되기 위해서 남편 자랑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니까, 그때부터 그런 나눔을 하니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인간적인 욕심을 가지고 이렇게 이제 그 남편 자랑만 하는 것이에 저기 뭐야 하면서, 제가 여기서 이렇게 하고 저기선 저렇게 얘기하지 통밥을 굴렸다. 여기까지 못 왔을 것입니다. 제가 무슨 큐티를 나누고 가르친다는 거보다는 이게 말씀으로 내 삶의 그 아픈 부분을 이렇게 나눈 것이죠. 그래서 병실에 들어가서도 몰래몰래 이렇게 전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나 잘 먹고 잘 살라고, 어 이렇게 병원을 하게 아니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어 병원이 잘 돼야 된다는 생각이 없어졌어요. 남편이 뭐 돈도 안 좋지만은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고 내가 남편 얘기를 맘대로 하니까 병원이 잘 되던데요. 그니까 여기서도 우리 원장님들 다 와서 자기 외도도 얘기하는데 그러면 다 승진이 되던데요. 제가 쭉 보니까 그래요.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남편의 구원 때문에 온 청력을 기울이고 가니까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그 모임을 위해서 여러분 그 모임이 저를 살렸어요. 너무 열심히 말씀을 봐야 하니까. 그냥 남편과 말이 안 통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왜냐하면 남편이 말시키지 않은 까 혼자서 성경 보기도 하고 너무 좋고. 또 이제 남편이 텔레비전도 이렇게 같이 보면은 우리 교장 선생님과 이제 학생이 보는 거 같으니까 이렇게 나쁜 내용 나오면 보지 말라고 이래요. 들어가라. 그러고 뭐 좀 야한 장면이 나와도 들어가라. 그니까 아예 아예 저를 텔레비 보지 말라. 그래서 저는 그때가 공식적으로 성경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남편에게 핍박 받는 것이 내 인생에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 때문에 성을 너무 열심히 봐야 되는데 날마다 날마다 사건이 생기니까 성경이 더 잘 깨달아 졌고. 그리고 하루 종일 순종하고 그도 이제 그 사람하고 얘기할 게 없으니까 시간만 나면 성경을 보고, 그 다음에 집에서는 순종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이번 주일에 나가서 '내가 뭘 또 순종했다'고 얘기하면 되니까 인생이 온통 기뻐요. 이거 이해하시는 몰라, 이해하시죠? 예, 그래, 가지고 그냥 너무 이게 재밌어 가지고 빨리 밥 먹고 환자 내려가기만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못 나가게 하고 돈도 안 주고 이게 불평하다가 이게 도리어 이렇게 발상의 전환으로 기뻐져 이 세상에 남편보다 더 기쁜 게 생겼어요.
저한테 그래서 우리 남편과 놀러 가지 않는 것도 너무 좋고 놀러 가자고 하면 너무 싫고. 고난이 왜냐하면 그 거기서 이제 말이 잘 통하면 뭐 그러지도 않았겠지만. 그래서 통하지 않는 것 참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쩌다 내가 말 잘 통하는 언니 집에 이렇게 가게 되면 시간만 있으면 얘기를 했어요. 하루 종일 해도 얘기가 부족하니까 그냥 얘기를 하니까 성경을 하나도 안 보는 것이 있죠. 그러니까 말이 통하는 사람하고 있으니까 성경을 하나도 안 봤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서로 좋은 부부끼리 성경을 안 봐요. 우리 초원이 되시는 여자분들, 남편들이 초은 직인 분이 거의 없어요. 또 남자분이 직인 분들이 부인들이 지기가 또 많이 없어요. 그러니까 부인 양쪽이 믿음 좋기가 아주 어려워요. 예, 그런데 말통하는 사람과 하루 종일 얘기하는 것이 악이란 생각이 안 드는 게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제가 말하는 건 좋은 거, 나쁜 거가 없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항상 절제하고 정확하게 살기가 아주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니까 여러분들이 목장 모임을 일주일 내내 하라는 게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 하라는 거예요. 주일 동안 내내 영적 싸움을 싸우고 그것을 나누는 자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실패한 사람도 있고, 승리한 사람도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안 오는 거예요. 근데 맨날 말통 하다고 오늘은 김 집사, 내일은 최 집사, 모레는 이 집사 이렇게 만나면 안 되세요. 그래서 제가 다시 생각해 봐도 남편에게 여러 가지로 고마운 것이 이렇게 갇히게 해서 저를 말씀을 보게 해주고 알맞게 눈을 불어 주셔서 제가 깨어 있게 하고, 이 모든 것은 저를 하나님께서 말씀 선포자 세우기 위한 포석이었다 아의 어린이처럼 그냥 성경 보고 너무 경건하고 거룩하게 남을 위해서 사는 그 훈련을 그렇게 했어요. 제가 어제 딴 걸 하나도 못 했어요, 내가 여행을 가지도 않고 아무 것도 못 하고, 전 이것이 진정 주 안에서 복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복종한 것이 하나도 손해가 없어서 주님이 저를 이렇게 쓰고 계시는 다른 것일 뿐이므로 이것을 여성 차별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지도자일 그라도 이혼의 자유를 그렇게 주장하면서, 어 그렇게 여권 주의를 부르짖는 사람은 창조질서에 어긋나기 때문에 우리의 본성이 참 싫어합니다.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주 안에 갇혔다면 배우자의 뭐 어떤 것에 갇혔다고 해도 그 갇힌 것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음을 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하나님 우리를 향한 뜻이 있고, 그것도 기쁘신 뜻이 있는데 에베소서 1장 3절에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4절에는 거룩하고 흠없는 살기를 흠없는 삶을 살기를 이게 원하신다고 그랬어요. 그 우리 굉장히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셔서, 예수 믿게 하신 거예요. 행복하게 살라고 예수 믿게 하신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남편을 향한 일을 아내가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고 하지만, 이 거룩한 생활을 잘 하면 행복한 아내가 되는 거죠. 그래서 구원을 위해서 가는 복종의 길은 사랑받을 만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예,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복종해 사랑받을 만한 여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네 가지로 살펴보려고 그래요. 여자가 사랑받는 길
1.
첫째는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여자가 아름답지 못하면 여자가 아니에요. 시모노 보바가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그래서 스스로 여성 되기를 선택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그때부터 아름다워야 돼요. 예, 여자는 여자가 되어야 아름다워지고 아름답게 만들어져야 하고, 그리고 후천적인 매력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자연스러운 매력이 나와야지. 열등감 때문에 부단히 꾸미는 것을 노력하는 것을 국시로 삼고 있는 분들은 그게 열등감으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참 매력이 없어요. 예, 그래서 어, 외도한 남편을 가진 집사님들의 특징이 이제 지나치게 외모를 꾸미는 면이 있는데, 그렇다고 그래서 거기서 매력이 있는 게 아닌 거예요. 그렇다고 또 화장도 안 하고 산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균형잡힌 시각을 가져야지. 지나치거나 부족한 것은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남자는 첫째, 둘째, 셋째도 이 결혼 조건이 다 미모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러므로 남편은 여자하고는 구조가 다르죠. 재료가 다르잖아요. 여자는 뼈고 남자는 흙이에요. 근데 짐승도 흙입니다. 그러니까 짐승과 남자는 재료가 같잖아요. 짐승이 원하는 게 뭐겠어요. 그러니까, 그 원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노력할 필요는 있지요. 근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절대 아름다움을 내가 추구해야 되는데, 또 남자가 여자에게 '너는 지식을 가지지 마라, 책도 보지 마라'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에 이게 그러니까 문자적인 복종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죠.
그니까 무조건 하라고 하면 하지, 하지 말라면 하고 하지 말려면 안 하는게 아니라, 이 정답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니까 나의 구원,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서 여러 모양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이 사랑받는 아내의 절대적인 아름다운 태도예요. 그래서 배우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이게 맞춰 주는 것이 이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영육간에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절대 아름다운 것이에요. 자, 아름다움 받는 비결, 그 사랑받는 비결.
2.
두 번째는 지혜로워야 돼요.
그니까, 머리 좋은 여자들은 구원의 관점을 가지지도 않았는데, 그 남편에게 여러 모양으로 잘 맞춰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원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런 사랑은 영원히 사랑받을 수 없어요.
일시적이 왜냐하면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열심으로 한 그 사랑들이 자식과 배우자에게 배반을 당하였을 때, 그 충격은 이로 말할 수가 없고요,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이 슬기로움은 영원히 사랑받는 태도가 아닙니다.
지혜로운 것은 십자가지는 사랑을 의미하고, 이 십자가는 지혜구 타이밍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잘 맞추는 센스가 있는 것이에 바로 지혜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은 이렇게 지혜로운 길로 가야 돼요.
3.
세 번째는 홀로 서기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혼자 못 있는 것이 문제예요. 자기 인생을 못 살아요. 시간이 있고 없고 할 일이 없으면 책을 읽거나 자기 삶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맨날 어디 가야 되고, 맨날 새로운 곳을 하고, 쉽고 혼자서는 즐기지를 못해 혼자서는 여기도 못 가고 저기도 못 가고 종속적입니다. 그러면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것은 종속적이 되라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삶을 못 살니까 자기 인생을 만들어 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맨날 남편과 자녀들에게 종주 먹을 들이대고, 남편 영 애들 타령하다가, 애들이 크고 남편이 바쁘면 주제가가 자기 혼자 버림 받은 것 같다는 아내가 많습니다. 내가 인생을 헛살 UN 것 같아 불안하고 난 못 견디겠어. 정말 매력 있는 여성은 혼자 살 수 잘 살 수 있는 여성입니다. 그니까 예전에 이제 제가 남편이 술 마셔서 힘들고 욕해서 힘들고 뭐 어 나가지 못하게 해서 힘들고에 근데 그러다가 이제 제가 혼자서 성경 깨닫는게 너무 좋아서, 예. 이제 참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니까, 성경 보다가 나머지 시간은 순종만 하면 되지. 이렇게 나머지 시간은 순종만 하면 되지.
그러면 일주일 만에 가서 내가 또 적용한 얘기를 들려줄게, 있잖아. 그러니까 이게 혼자서 시간을 너무 잘 쓰는 비결인 거예요. 늘 생각할게 있는 거예요. 남편의 태도 하나도 생각할게 있고, 나도 생각할게 있고. 뭐 생명 내놓고 기도하는데 제가 또 뭐 무슨 탓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절로 큐티를 하니까, 혼자서 또 전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니까 큐티책 펴놓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오늘 말씀으로 이르고 저러고 적용했다. 저녁때 되면 그 본문이 다 외워지는, 점점 저에게 영이 더 가득차게 되잖아요. 그 병실에 들어가도 전화가 와도, 그날 본문으로 나누고, 큐티. 하니까, 오늘날 내가 큐티 사역을 하는 것은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해도 혼자서 하나님과 너무 친하게 지내니까 그냥 있잖아요.
시장을 가도 그날 말씀으로 전도를 하고 뭐 약국을 가도 하게 되고 집에 전화가 와도 하게 되고 병실에 들어가서 하게 되도 남 하게 되고, 남편은 나가지 말라. 그래도 내가 큐티를 하고 말씀을 보니까 이렇게 전도의 장이 열리더라,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게 혼자 잘 사는 비결입니다. 그니까 저는 남편이 돈도 안 주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생각만 하면 너무 너무 남편에게 종속돼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씀을 보고 깨달아 지니까 돈도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주면 주는 대로 뭐 10만 원 주면 10만 원에 복정 하는 거고, 그냥 욕을 하면은 아 또 그러냐고 당신 10만 원밖에 안 좋잖아 있단 얘기 안 해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냥 예 그러니까, 이 자유함이 100%, 1000% 생겼어요. 그래서 참 홀로 있는 그 시간을 잘 쓰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이 있고, 따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오직 그건 주 안에서 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있어도 외로워 하는 사람은 이 사별한 후에는 더욱 외로워 합니다에 어떤 목장에서 사별한 분이 재혼한 분의 나눔을 참 듣기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니까 흔히 핍박과 외로움의 사별은에 핍박의 외로움과 이 사별의 외로움은 차원이 다르다고 하죠. 데 이제 저의 경우 핍박과 사별의 외로움에서 언제나 이제 말씀 안에 이제 갇혀 있어서 그런지 지금 생각해 보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이 묤론 전 슬픔과 연민의 감정이 있었지만은 내 안방에서 장례식을 줄었지만 그 자리에 누워도 저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의 감정은 없었어요. 주님께서 신랑이 되니까 구원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순종했는데, 또 떠난 사건에도 순종을 해요. 근데 주님께서 신랑이 되지 않으면 있을 때도 남편을 그렇게 무시하고, 그러면 면은 지게꾼이라도 살아 있어야 된다고 이러고, 또 평소에 남편을 죽자 살자 우상처럼 여기면 죽으면 이제 또 이제 따라간다고, 죽는다고 난리를 치고. 그 양쪽이 주님께서 신랑이 되지 않으면 어디서도 혼자 있는 시간을 쓰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지금보다 제가 얼굴이 예뻤어 한없이 외로운 표정을 짓고, 이 세상에서의 고난의 표정은 다 짓고 제가 있었는데, 그 남들이 우수해 졌다 좋아하시네.
근데 자가서 시간을 이렇게 잘 쓰게 되니까 구원 때문에 제가 이렇게 신비한 표정을 짓게 되고, 이러니까 아름답고 지혜롭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게 가장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점점 우리 남편이 나를 연구하게 되었어요. 저 사람은 왜 돈을 주어도 안 주어도 왜 좋아할까? 그리고 나가지 못하게 해도 왜 불평을 안 할까? 저, 이것만 있어도 어, 정말이 전하고 싶어 전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러니까, 그러나 내가 홀로 있는 시간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하고 안 통한다.
그래도 남편이 나를 보고 기분 나빠하거나 이게 아니고 기쁨이 되니까 같이 있고 싶어 했겠죠. 스스로 있을 수 있고 홀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고 해도, 그 즐거움이 또 결코 남과 더불어 연결되지 못하면 결국은 또 행복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즐거운 건 없어요. 저는 남편하고 그래도 남들하고 즐거웠잖아. 시장에 가서도 또 교회 큐티모임 만나는 사람마다에게는 제가 정말 기쁨이 되었어요. 남편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우리가 영과 육의 대화를 하니까, 이게 정말 하나님께서 그 영적인 어떤 이제 외로움을 저한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간 거잖아요. 그 육적인 거하고는 이제 다른 얘기입니다.
4.
네 번째는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복종인 거예요. 믿음이 있는 사람 나 없는 사람이나 자기 남편을 존경할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해요. 그리고 그 똑똑한 사람은 그렇게 만들려고 별 걸 다 합니다. 근데 내 힘으로 안 돼요. 남편을 존경하면 나부터 바라봐야 되는 거예요.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남편이 변하고 안 변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할 때 남편이 변하게 돼요. 내가 노력하면 남편이 변할 거야. 이런 걸 내려놔야지 힘이 빠지고, 도끼가 빠져서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존경스럽지만 존재가 됩니다. 정말 절세미인이 많은데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그 아름다움이 남성의 노리감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너무나 이쁜 것으로 빨리 너무빨리 지고 이쁜 것 때문에 너무나 교만하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쁜 사람이 박하다는 얘기를 듣는 것입니다. 과부가 불쌍하고 이쁜 이쁜 과부는 더 불쌍하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사랑스러운 여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거꾸로 이쁘지 못해서 늘 비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지혜로우면 사랑받아야 하는데, 받을 수 없는 아내의 아름다움은 남자를 무능하게 하는 잔소리꾼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주눅드는 남편이 되게 하는 여자는 똑똑하기만 하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맨날 여자에게 주눅이 들어서 따라다니게 되면 결국 그런 여자는 남편의 앞길을 가로막게 되는 거예요. 사랑받지 못한 아름다움이나 사랑받지 못하는 지혜로움은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은 남편에게 복종하는 여인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니까 이걸 여러분들의 믿음의 지금 분량으로 다 각자 들으시겠어요. 예, 근데 자기 죄를 못 보면, 이 굉장히 맹렬한 분노가 지금 일어날 거예요. 죄를 보는 것만큼 이게 깨달아지면, 그러나 여러분들은 반드시 깨달으 합니다. 하나님이 여성을 만든 이유는 남편 기죽이기 위해서가 아니고, 남편 열등감을 풀어주려고 창조하셨어요. 여자는 뼈고 남자는 흙이 있어요.
근본적으로 이렇게 돼 있어요. 아내의 사명은 남편을 칭찬하는 것인데, 그게 아주 버릇이 되게 칭찬을 해야 되는데, 립서비스로 칭찬하면 안 되고, 꼭 근거가 있는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서 칭찬을 해야 되는데, 이게 바로 지혜인 거죠. 이게 큐티로 가능해요.
그러면 존경받을 만한 남자가 됩니다. 존경할 남자여서 존경을 하는 게 아니고, 존경할 남자로 만들어서 존경하시는 것보다는, 부인이 존경할 남편을 만드는 것이 훨씬 위대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존경 못할 남편이면, 그건 아내의 책임이에요. 존경 못 받는 남편은 그 아내가 존경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랑스러운 여인, 사랑받을 수 있는 여인은 열등감과 좌절에 빠져 있는 남자를 존경스러운 남자로 바꿔 주고, 그 존경스러운 남자에게 복종하면서 사는 지혜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종은 사랑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요즘은 남편이 집에서 아내보다 직장의 여성 동료에게 더 존중받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 집에서 무시당하는 남편은 이런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직장 배우자라는 용어가 만연한데, 플라토닉 사랑을 나누는 이성 동료와의 관계는 여러 면에서 진짜 부부 관계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니까 아내는 남편을 이런 유혹으로부터 잘 보호해야 되는데,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 이것이 이제 유혹에서 그래도 이제 막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자, 베드로전서 3장 보면은,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 편에게 순종하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아내들이 할 거는 순종, 복정 밖에 없어서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제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 단장은 머리를 예, 너희에 두려워하며, 정한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에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알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이 베드로전서 얘기가 쭉 나오면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거 같이,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므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그러니까 사라가 이게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남편에게 복종했고 때문에, 지금 이제 저도 남편에게 복종했고 때문에,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갔는데 그 일로 두려워하지 않았잖아요. 그죠, 그 남편에게 복종한 것이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근거를 만만 만들어 주었어요. 지금, 그게 베드로전서 3장 1절부터이 쭉 나온 얘기예요.

적용

1.
절대 아름다운 것과 지혜롭고, 또 홀로 있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는 것 중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2.
사랑받기 위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은 좀 잘되고 있습니까?
자, 피차 복종하고 사랑함을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하라. 아내는 복종, 남편은 사랑인데요.
남편은 워낙 단순하기 때문에 짧게 하겠습니다. 예, 흙이에요. 흙, 예. 남편은 생각이란 게 없어요. 그냥 생각은 여자들이 다 해야 돼요. 본차이나가 생각을 하지 뭐, 흙이 생각을 하겠어요? 주는 대로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고 그냥 그러는 거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끝까지 사랑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사랑하셨어요. 이것이 참 사랑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한다면 뭐,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겠습니까? 근데 순종보다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복종은 자기 마음에 감정을 담지 않고도 왜 좀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러나, 사랑은 어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인간적인 사랑조차도 노력해서 되긴 참, 이게 어려운 거 같아요. 사랑은 그 대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근데 나에게 화난다고 욕을 퍼붓고 무시하는 사람을 뭐, 어떻게 이렇게 귀하고 같이 있게 여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와야 돼요.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나한테 잘해라, 복종해라 이런 얘기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야 되니까. 그냥 예배로 인도하고, 공동체를 끌고 양육을 받게 해서 자기 죄를 봐야지, 죄를 봐야지, 사랑과 복종이 되는 것이지. 문자적으로, 사랑해라, 복종해라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얼마나 자기 죄, 자기가 죄인인지 깨닫게 돼야지 이 사랑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세울을 아끼며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인 것입니다.

3.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1.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남자는 실력으로 살아요. 이제 어리숙해 보여도 키도 잡고 못생겨도 돈이 없어도 아내에게 '저 사람 대단한 사람이다' 어이 소리를 들으면 실력 있는 사람이에요. 여자가 남편을 언제 가장 하는가 하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존경합니다. 공부, 지식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너무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잘하려는 노력을 하는 걸 보고 존경해요.
힘들고 지치면서도 신나게 출근하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그래서 실력이 있다는 것은 이제 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실력이 있다는 것은 잘 나간다, 돈을 본다는 것, 돈을 많이 본다는 뜻인가. 그러면은 배운 게 없고, 가진 게 없고, 직장에서도 잘려도 실력이 없는 것인가. 또 이러한 맹렬한 분노가 일어나지요. 남자가 영적으로는 실력이 있는데, 세상 실력은 없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열등감을 교회 직분으로 포장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목자로 세워진 분들도 있어요. 우리도 교회 남자들 중에 초등학교만 오셨어도 목자가 된 분이 계세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남자는 왜 목자가 되면 목자다운 실력이 갖추게 되는 걸까. 남자가 실력을 키우지 못하고 이 정체될 때를 보면 대부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팩트보다 자기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해서 결국은 다시 확인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누가 그 틀을 깨 부수지 않는 이상, 그 실력이 자라지 않습니다. 또 세상 실력은 있는데, 영적 실력은 없어서 목장에서의 오픈을 듣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2.
영적인 실력도 키워야 해요.
근데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처럼 예수를 믿고 이제 영적인 삶을 살아주기를 바랍니다. 그 남편이 영적으로 편안하면 온 집안이 이제 편안할 수도 있지만, 또 흔들리면 다 흔들리죠. 그래서 큐티나 일대일 목장 예배에서 이렇게 자기를 진솔하게 양육도 받고 훈련도 받지만 결국 목장이나 거기에서 자기를 진솔하게 오픈하는 것은 이 남편들의 대단한 영적 실력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아내가 존경하게 돼 있어요. 예, 그래서 이 가득한 실력의 두 번째는 마음 넓어야 돼요. 남자는 여자에게 군림하고 싶어하고 또 이제 고집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는 무서운 경쟁에 걸려 있기 때문에 누구도 예외 없이 열등감에 허덕여 이거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암에 97% 스트레스라고 하죠 그죠. 그래서 인생을 사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대요. 어떤 목사님 말을 하셨는데, 첫째로 우선순위가 없고, 날마다 이름만 하다가 말고 그냥 늘 회사에 지각하는 이 정신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두 번째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그냥 하나님의 뜻보다는 남들이 원하는 대로만 따라가는 또 이제 삶을 삶이 있고, 세 번째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반항하고 윗사람들의 뜻을 무시하는 반항과 뭐 독립과 미성숙과 막 자주 어리석음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거 근데 이런 삶을 살다가 우울 중이라도 생기면 여자들은 우울증이 오면 슬프지만 남자들은 막 심술 내고 짜증내고 의기소침 하고 화 내고 분노하고 냉소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니까 우리는 이걸 연구를 할 필요가 있어요 아셨죠. 예, 아내분들 예.
지금 뭐가 안 되는구나 내면의 상태가 치유되지 않으면서 열심으로 계속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도저히 건강한 아내와 남편이 되기가 어렵죠. 예,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일 나쁜 게 자기 비하.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자신과 과정에 대해서 올바른 진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삐뚤어진 좁은 마음으로 '내가 아버지 때문에 이렇게 됐어’, '엄마 때문에 이렇게 됐어,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됐어',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이러는데, 무슨 '나는 집안에 저주야' 이러는데, 무슨 사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거 모두에게 적용되겠지만, 남자가 마음이 참 넓은 거 같은 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남자가 더 마음이 좁고 이렇게 빼뚤이고 이런 생각을이 경쟁에 시달리고 있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26절서부터입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어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를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묘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근데 우리의 가정과 교회는 티나 주름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근데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만나서 티가 티나 주름이 깨끗하게 되는 게 아니고, 힘든 남편, 힘든 아내를 만나서 이제에 그 티나 주름이에 나를 위해서 쓰고 하니까, 이 티가 하나씩 씻어지는 거예요. 좋은 남편, 좋은 아내라는 건 그러니까 없어요.
베드로전서 3장 7절에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도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여기라'입니다.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리 함이니라. 그러니까 아내 보고는 남편을 주라 칭하여 복종하면 아무 두려운 일에 놀라지 않는다.
그랬는데 여기 남편들 보고는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영적 생활이 막힙니다. 그러니까 아내의 복종보다 굉장히 엄중한이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연약한 그릇이라는 것은 영적인 지적인 면으로 부족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약할 때가 있도록 여자를 지으셨는데, 그렇게 연약한 아내를 돌보고 전적인 책임을 지라는 말입니다. 결혼을 하면 언제든지 배우자가 자기 육체가 된다는 거 근데 자기 육체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 그래서 사랑의 책임은 남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사랑이고 어떤 것이 미워 미워하는 것인지를 몰라요. 사랑하라, 그러면 자꾸 가이 있는게 사랑인 줄 알고 시간을 같이 보내 주는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상대방이 그러면 같이 있지만 저는 제할일을 할 수 있잖아요, 남편하고 늘 같이 있지만, 나는 성경 보고 그 남편 원하는 것을 해주면서도 보니까, 아, 정말이 카이로스의 시간이에요 시간과 공간을 무진장 아게 내가 자유하게 쓸 수가 있더라고요.여러분들이 좀 이랬으면 좋겠어요. 자꾸 남편탓 아내 탓 좀 하지 말고에, 사랑의 책임은 남편에게 있기 때문에 사랑은 남편으로부터 아내에게 흐르게 되었어요 되어 있는데. 요즘은 남녀의 구조가 완전히 바뀌어져서 아내가 너무 무서운 사람도 많은 거여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복종해야 되고 아내가 사랑해야 되는 집도 너무 많아요. 노을 어쩜 좋아요이 완전히 구조 자체가 지금 틀려서 예 그래서 그 아내가 먼저 온 사람들은 참 좋지만, 이 남편이 우리 도교 먼저 온 사람은 그 아내가 참 힘든 아내라고 할 수나 있을까요? 예, 그니까 아내를 이제 어쨌든 사랑하기 시작할 때 자녀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자녀가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이런 걸 아는 것보다는 '아빠가 엄마를 사랑한다'를 아는 것이 자녀의 정서에 더 유익하고 안정감을 주는 거예요. 이게 창조 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사랑하기 여러분 실력 있습니까? 마음이 넓은가요?

네 번째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은 큰 비밀입니다.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부부에게 한 육체가 되는 즐거움이 커지면 이제 자연이 부모를 떠나게 돼요. 사실, 결혼을 하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모를 떠나야 하는데, 처음에 둘이 살아보다가 거기서 비밀을 얻어야 되는데, 근데 설명할 수 없어요. 그 비밀을 근데 그 비밀이 크면은 이제 떠나지 못할게 없잖아요. 그죠? 근데 육체의 비밀이 없으면 다 부모를 못 떠나요. 예, 그래서 자꾸 이제 그 비밀이 없으니까 성격차 하는 얘기를 해요. 성격차가 아니고 성의 격차를 그렇게 자꾸 표현을 하는 거 같아요. 주님과의 관계는 마찬가지로 표현하지 못할 비밀입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 너무 비밀이 크고, 이 즐거움이 크면 어떤 이 세상 것에서도 떠날 수가 있습니다. 교회와서 직분을 안 줘도 그냥 웃고 다닙니다. 근데 비밀이 없는 사람은 직분 안 주면 교회를 떠납니다. 예, 그 잔소리 합니다. 맨날 뭘 기대합니다. 처녀도 총각도. 이 자리에 있어요.
미리 들어두면 앞으로 결혼 생활에 도움이 너무 됩니다. 우리는 긍휼이 부족해요. 못 살 것 같은 상황에서 남편을 붙잡고 '당신은 절대로 가정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사랑인지 아십니까? 지혜는 십자가 고상 하기 위한 비밀이 있습니까? 주님과의 비밀이 있습니까? 부부간의 육체의 비밀이 있습니까? 공동체 고백이에요. 이제 언젠가 큐티 나눔에 바람을 너무나 피운 전문 가분이 올린 글이에요. 어, 여자는 이런 남자의 특성을 알아야 가정이 거룩합니다. 남자는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자기 능력을 입증해 보이거나, 보이거나 힘과 기술을 신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소그치고 마음이 움직입니다. 남자는 잠재 능력을 펼쳐 보일 교회가 주어지면 자기 자신의 가장 뛰어난 모습을 마음껏 드러냅니다. 그러나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하면은 남자는 남자에게는 천천히 찾아오는 죽음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이 없어서 오는 두려움보다 자기가 썩 훌륭하지도 못하고 무능력한 존재일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남자들은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안 나옵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공감과 동정을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정받는 것을 몹 싫어합니다.
오히려 지나친 보살 살은 숨막히고, 공감과 동정보다 남자를 신뢰한다는 표현과 용기를 주는 말이 오히려 더 많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이제 관계 맺고 나눈 일을 나누는 일을 통해, 자신의 만족을 느끼기 위한 만 그리고 대한 만족을 느낍니다. 저는 참 단순하고 단순한 남자의 모벌 같습니다. 남자들끼리 뭐여 하는 것이라고 먹고 노는 것 뿐입니다. 여자는 때도 없이 일을 하다가도 가정을 생각하지만, 저는 남자로서 없으면 일하고 돈 있으면 먹고 놀면서도 가정은 뒷전입니다. 좀 먹고 산다면 입이 즐거움만 즐거움만 찾아다니고 쾌락을 쫓아 삽니다. 이제 등을 따시고 배부르니 안주하고 게을러지다 못해 음란으로 빠집니다. 저는 문제가 생기자 남 만에 동굴로 들어가 4년 동안 그냥 쾌락만이 해결책인 줄 알고 바람만 피웠습니다. 근데 동굴에서 네임으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사업까지 말아 맞고는 재산 다 날려서 아내를 따라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남들과의 관계를 맺는 일을 통해서 만족을 얻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그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장 16절에 참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마지막 결론 이렇게 냈어요. 남자는 언제든지 환경만 되면 바람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내 남편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단 한 가지 때가 악한 줄을 알고 우리들 교회 예배와 목장 공동체에에 붙어 있는 것이 바람 피지 않게 되는 비결 아닐까 싶습니다.
예죠 그래서 이분이 여기 와서 바람을 지금 안 피우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이 얘기를 함부로 트어 듣지 마시고 오늘 복장과 사랑의 언어를 잘 쓰셔서 때가 악한 때에 그리스도 안에 성실한 가정 생활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말씀했습니다.
사랑받고 하기 위해서 피차 복종의 언어를 써야 합니다.
주 안에서 같이 하는 자 되어야 합니다.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지혜로워야 합니다. 홀로. 서게 해야 합니다. 사랑스러워야 합니다.
또 남자는 사랑하기 위해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마음이 좀 넓어야 합니다. 좀 가슴이 좀 뻥 뚫리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티나 주름이 너무 많다고 했어요. 사랑받고 하는 것은 큰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완전한 사랑 찬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을.
오늘 여러 가지를 얘기를 했지만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죄가 안 보이면이 모든 것은 이제 공수표가 이렇게 되는 얘기 드립니다. 그러므로 어 내가 일대일을 하고 큐티를 하고 목장에 나가는 것은 해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부 생활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장, 가장 중요한 급한 일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에.
우리는 문자적으로 도덕적으로 지금이 얘기를 들려 드린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정말 사랑받을 만 한 아내가 되게 해 달라고. 사랑할 만한 또 남편이 되게 해 달라고.
정말 절대로 아름답고 지혜롭고. 홀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복종으로 이제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 내 힘으로 할 수 없는데, 예. 정말 내가 내 죄를 바라보고 그렇게 복종을 하고, 사랑을 하고 내가 실력을 갖추고 마음이 넓은 남편이 되게 해 달라고 내가 정말 그렇게 지혜롭고 홀로 있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게 해 달라고.
오직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내 죄를 보는 것만큼 그것이 이제 정말 행함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렇게 사랑 받고 할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다 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제제를 바라보기 전에 인종하고 싶지 않지만 절대 아름답지도 못했고, 제가 죄지 못했으며 홀로 있지도 못했으며 사랑스럽지 못했습니다.
어떤 것도 남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인간적인 노력으로 못할 것이 무엇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그게 안 받아들여지는데 그래서 그것 때문에 너무나도 너무나도 제 그 무능을 느끼고 하나님께 나가서 이제 무릎 꿇었을 때 제 죄가 보이고 이제 그때부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하셨습니다. 정말 지금도 우리는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지만은 모든 것에 갇혀서 지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실력이 없고 마음은 좁고 빼뚤 있고 나만 이런 것들을 당하는 것 같아서 부부 생활을 넘어서라도 우리는 그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절망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이 많은 설교를 했지만은, 여러분이 어디까지 이것을 이해하고 적용할까 대해서 제가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 아무리 얘기를 해도, 내 상황만 안타깝다고 날마다 부르짖습니다.
어떻게 전한 편하고 그렇게 살 수가 있어, 내가 돈 버는 기계니까, 아이 낳는 기계니까, 뭐 이런 얘기들을. 끝없이 할 수 있겠어서, 내 죄를 보는 것만큼 이해가 될 텐데, 여러분들한테 그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받을 만해서 사랑할 만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사랑을 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조금이라도 깨달아지는 여러분들이 되어서 정말 우리들 교회는 각자 자기 죄를 보고, 그렇게 모든 가정들에게, 교회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이런 정말 엄청난 주님의 칭찬을 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갇힌 자 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권하는 그런 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시고, 특별히 주님과의 비밀을 소유하여 부부 간에도, 또 이제 정말 그 깊은 비밀을 가진 자로 뭐하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는 이 부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주시어 써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오니다. 아멘
사랑받고 사랑하는 남편/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언어대로 사랑해줘야합니다. 주 안에서 갇힌 자로서 여자는 아름다워야하고, 지혜로워야하고, 홀로서야합니다. 남자는 실력을 키워야하고 마음을 좁게 먹으면 안됩니다.
구체적인 적용으로는, 여성은 아름다움을 위해 매력을 가져야하는데, 균형잡힌 사고와 시각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구원의 일들을 도울 줄 알아야합니다. 또 홀로 시간을 잘 보내고, 마지막으로 남편의 역할에 복종할 때 여성은 아름다워지며 비로소 아내가 됩니다. 남자는 실력을 키워야하고, 영적인 실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잘 판단해야하며 아내를 귀히여기지 않을 때 기도가 막힌다고 경고합니다. 그래서 아내의 복종보다 훨씬 엄중한 책임을 묻게됩니다.
티나 주름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사실 좋은 아내/남편이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나와 너가 만나 사랑을 받고 나누는 부부관계는 부부사이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 하나님이 심으신 비밀이 담긴 가정을 지킬 때, 우리는 죄에서 떠나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다고합니다.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죽어지고, 녹아지는 적용이 필요합니다. 저는 결혼 직전부터 지금까지 직장이 없는 백수상태입니다. 매번 생활비와 결혼 자금을 벌어오는 데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망가져있기에 마음이 좁게 생각하게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육간에 여유가 너무 없으니 아내는 자주 우울해집니다. 앞으로도 나아지는 게 없을 것 같아 무기력해집니다. 그런 아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실력이 없고 마음이 좁은 제 스스로가 많이 회개가 됩니다. 교회에서 시간을 보낸 그 시간들을 남들은 다 자신의 스펙과 자신이 앞 날을 위해 열심히 썼습니다. 그러나 저는 섬김이라는 이름 아래 행복을 쫓은 결론으로 현재의 때를 맞이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많은 전도와, 많은 양육이 일어났음에도. 그리고 가장 빛나는 시기에 가장 하나님께 좋은 것으로 드리고 싶었음에도, 결국 더 차근차근 묻고가지 않았음이 인정이 됩니다. 속인 자는 없고 속은 제 마음만으로 마음이 좁아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금주에 손이 부러지는 사건에도 담대하고 담대히 일하러 나갈 수 있게 해주심이 감사하지만, 저를 불쌍히여겨주시고 무직의 때를 감해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적용하기

1.
더욱 폭넓은 이해심으로 영보를 안아주고, 위로해주기
2.
작업실 짐을 잘 빼고, 4/8 2차면접 잘 준비하기

기도하기

결국 좋은 사람은 없고, 하나님 안에서 갇힌 자로 살 때 기적이 일어남을 또 다시 잃었습니다. 주께 갇힌 시간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ADHD 등의 정신질환고난, 가족간의 관계고난, 결혼과 돈 사이에 경제고난 등 다양한 고난을 지나갔음에도 그 시간들이 어쩌면 제가 사랑할 수 있는 남편으로서는 모자란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결국 주제가가 드러납니다. 언제나 여유가 없었습니다 라는 제 주제가에도 하나님은 더 구하라고, 더 구체적으로 구해보라고 권면하십니다. 사랑 주기 싫어서 사랑을 구하지 않았던 죄인입니다. 편한 길을 걷는 것 같은 다른 이들과는 달리 왜 저한테는 혹독히 구시냐 따지게 됩니다. 그러나 육적으로는 많이 상처를 준 부모님이 확실한 진리를 물려주셨듯, 하나님 아버지도 제게 담대하게 살라고. 가슴 펴고 실력갖고 살라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제는 인정이 됩니다. 더 넓은 마음으로 아내를 품어주지 못하는 제 좁은 마음에 탄식이 나옵니다. 부디 손을 고쳐주시고, 마음도 고쳐주시고, 휴식하지 못하는 불안도 고쳐주시고, 가정을 이끌 실력도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