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아내는 남편을 이런 유혹으로부터 잘 보호해야 되는데,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 이것이 이제 유혹에서 그래도 이제 막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자, 베드로전서 3장 보면은,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 편에게 순종하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아내들이 할 거는 순종, 복정 밖에 없어서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제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 단장은 머리를 예, 너희에 두려워하며, 정한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에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알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이 베드로전서 얘기가 쭉 나오면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거 같이,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므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그러니까 사라가 이게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남편에게 복종했고 때문에, 지금 이제 저도 남편에게 복종했고 때문에,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갔는데 그 일로 두려워하지 않았잖아요. 그죠, 그 남편에게 복종한 것이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근거를 만만 만들어 주었어요. 지금, 그게 베드로전서 3장 1절부터이 쭉 나온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