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일주일 넘게 인스타그램을 안 하고 있다.

뭐랄까 가공식품같다. 납작한 조미료 맛이라 먹는 속은 상해 가는 것 같달까.

메타 인수 즈음부터 선전물 매체가 된 이후, 그 거북함이 극에 달하는 느낌이다.

제일 큰 불편함은 그 속의 사람들, 주변인들까지 과한 가공과 편집이 일상이자 태도가 된 점이다.

윽...

별이 되고 싶어 갖은 반짝이는 것들을 두르고 따라하는 이상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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