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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관람 3회차 짧은 후기(상영관 중심)

- 오늘 새벽에 일어나 용아맥에서 오디세이 3회차 관람을 했다.

- 일산CGV 아이맥스 → 메가박스 남양주 돌비 시네마 → 용산 CGV 아이맥스 순으로 관람.

- 관람 컨디션은 용산 CGV 아이맥스>메가박스 남양주 돌비 시네마>>>일산CGV 아이맥스 순.

- 용아맥의 거대한 스크린 크기, 크롭없는 1.43:1 비율을 제외하면 남돌비가 더 나은 거 같다. 선명한 스크린, 돌비 시네마 사운드가 아주 짱. 

- 그래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용아맥보다 남돌비를 권하는 중.

- 영화관 상영작을 3회차 관람한 게 오디세이가 난생처음이다. 보통은 영화관에서 한 번 보고 OTT나 재개봉했을 때나 n차 관람하지, 상영하는 중에 다회차 보는 건 정말 드물다.

- 3회까지 볼 수 있던 건 세계 최초 100% 아이맥스 필름 촬영, 아날로그 방식의 뛰어난 영상 연출. 놀런 감독이 재해석한 훌륭한 각색, 이는 먼 옛날의 이야기 속 지혜나 통찰이 현대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고 사람 또한 마찬가지임을 되돌아보게 되고 철학적으로 곱씹기 좋다. 즉, 시네마이자 클래식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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