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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_네 번째 <우시> 풍경
안녕하세요 :)
지난 23일에 드렸던, <우리들의 시편> 네 번째 예배 풍경을 전해요.
이번 시편 예배의 주제는 “지혜와 교훈”이었어요.
여느 때처럼, 6명의 봉독자가 나와 시편을 봉독하고, 함께 찬양, 묵상했어요.
이번 주에 우리가 봉독한 시편과 찬송은 다음과 같아요.
① 1, 9편 – 주 음성 외에는
② 14, 19, 112편 – 내 입술의 말과
③ 37편 – 오직 예수
④ 49, 127, 128편 – 하늘의 나는 새도
⑤ 73편 – 주께 가까이
⑥ 133, 139편 – 주의 신을 내가 떠나
② 14, 19, 112편 – 내 입술의 말과
③ 37편 – 오직 예수
④ 49, 127, 128편 – 하늘의 나는 새도
⑤ 73편 – 주께 가까이
⑥ 133, 139편 –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지금까지 참여한 예배자 중에서 가장 어렸던 단비와 빛나 자매 덕분에 이번 주 <우시> 예배는 모든 예배자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드릴 수 있었네요.
다시 한번 예배자 우리 단비와 빛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다음 주는 어떤 주제로 시편을 만날지 궁금하시죠?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주사랑교회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세요!
어머어마한 시편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240723_우리들의시편_4.pdf1.199462MB
※ 다섯 번째, <우리들의 시편> 예배 안내 ※
○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 문의 : 김세규 010-6543-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