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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_다섯 번째 <우시> 풍경

안녕하세요 :)
지난 30일에 드렸던, <우리들의 시편> 다섯 번째 예배 풍경을 전해요.
이번 시편 예배 주제는 “지혜와 교훈 – 시편 119편"이었고, 세 명의 봉독자가 시편 119편 전체, 176절을 봉독했어요.
① 119:1~32 - 어두운 내 눈 밝히사
② 119:33~64 - 말씀 앞에서
③ 119:65~96 - 온 맘 다해
④ 119:97~128 - 주님의 손이
⑤ 119:129~152 - 빛 되신 주
⑥ 119:153~176 - 주의 말씀은 (작사/작곡:박창현)
특히, 여섯 번째로 올린 찬양, “주의 말씀은”은 이번 <우리들의 시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새 노래였어요! 시편 119편을 묵상할 때 받은 은혜로 직접 만든 찬양인데, 이번 <우시>에서 시편 119편 봉독에 맞춰 처음으로 공개할 수 있어 더 기쁘고 감사했어요. (8월 말에 공식 발표될 “주의 말씀은” 기대해 주세요)
7번으로 기획된 프로젝트 워십 <우시>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향하며, 이제 두 번밖에 안 남았네요.
다음 주는 어떤 주제로 시편을 만나게 될까요?
궁금하시죠?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주사랑교회에서, 같이 예배드리며 직접 확인해 보세요 :)
※ 여섯 번째, <우리들의 시편> 예배 안내 ※
○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 문의 : 김세규 010-654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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