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5,751억 원 규모의 석재 시장에는 아직도 독보적인 선두 기업이 없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역별로 파편화된 채 비효율적인 형태로 운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봄찬은 동남아시아권 후방 통합과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석재를 효율적으로 유통하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매출 60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달성해 상장을 목표로 하며, 10년 내 마켓쉐어 30%를 초과하는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석재 시장, 이제 봄찬이 혁신을 이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