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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유

박수무당.
이쪽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5년 전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길을 찾아나고자 한다.

김 범호

본인은 무당이 아니라고 한다.
실재로도 무당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무신론자.
자신이 신을 받은 사실 자체를 거부함.

명 유
김 범호
서사

명 유 明柔

젊은 무속인은 운명에 순응한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2001년 10월 20일 生
197cm

#다정함 #능청스러움 #결단력

서사

집안 배경

집안은 대대로 무속인 집안이며,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동생(6살 터울 남동생), 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껏 형제 자매 중 막내가 신내림을 받아 왔으나 어째서인지 이번 대에는 장남인 유가 신내림을 받게 되었다.
집안자체가 무속업을 이어온 세월이 길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부유하다.

갈림길과 선택, 미련

스무살 때 신내림을 받기 전까지는 펜싱 유망주로 살아왔기에 아직까지도 그 길에 미련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무당업에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펜싱을 하며 만났던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지 못하여 중단된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길 사이의 괴리감, 떨치지 못한 미련이라는 것 때문에 내적 갈등이 발생하는 것 같다. 어느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했다는 생각은 덤.

결핍

완전하지 않은 재능

목적

세속의 미련을 버리고 본인이 현재 속한 길에서 정진할 것

동기

집안의 기대 및 사명

특징

한쪽만 쌍꺼풀이 있는 짝눈, 짙은 남색 눈동자. 오른쪽 팔에는 흉터를 덮은 문신이 있다. (命)
박수무당인 만큼 작두를 탄다거나 점괘를 봐준다거나 하는 능력을 탑재하고 있다. 제일 뛰어난 부분은 퇴마.
범호를 향한 인상
본인 스스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의외로 여린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도 한다.
범호가 품은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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