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0분, 아이와 와이프가 잠든 시간. 조깅을 위해 호텔을 나선다. 해안도로를 천천히 달리다 보니 제주의 크루분과 몇몇 러너가 지나쳐간다. 바람은 매서웠지만 따뜻한 남쪽섬은 달리기에 좋았다.
민
민지환
Ph
Phoenix
D-61(화)_제주도 여행
조깅(크리스마스이브)
민
민지환
새벽 6시 10분,
아이와 와이프가 잠든 시간.
조깅을 위해 호텔을 나선다.
해안도로를 천천히 달리다 보니 제주의 크루분과 몇몇 러너가 지나쳐간다.
바람은 매서웠지만 따뜻한 남쪽섬은 달리기에 좋았다.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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