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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의 정의와 논란

Summary

카파시가 AI 코딩을 바이브 코딩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개념을 정리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비판하고 있다.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이브 코딩이 기존 개념을 통합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결국, 코딩 학습은 필수적이며, 새로운 용어의 출현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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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시가 AI 코딩 입코딩이라 불리던 걸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이라고 정의했어 드디어 정리되는 느낌인데 아니꼬운 애들이 또 마케팅 수단이다 어쩌고 난리더라 근데 생각해봐 오토파일럿의 아버지 OpenAI 공동 창립자인 카파시가 대체 무슨 네임밸류를 얻으려고 굳이 새로운 단어를 만들겠어 자기 영향력 없으니까 배 아파서 까는 걸로밖에 안 보임 아니면 코딩 강의 안 팔릴까 봐 걱정하는 꼰대거나 까려면 최소한 위키피디아에 등재될 정도의 영향력은 키우고 와야지 어차피 바이브 코딩 하다 보면 한계 부딪히기 마련 결국 고도화하려면 코딩 공부는 필수야 물론 이 단어를 마케팅 수단으로 삼아서 강의 팔이들이 우후죽순 생길 수도 있겠지 하지만 기존에 혼용되던 개념을 하나로 정리해 준 건 너무 반갑네 이제 나는 바이브 코딩 제대로 파볼 거야 이런 바이브 너무 좋으니까 나랑 바코더스해볼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