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선수기자촌을 직접 방문한 후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고센푸는 진입 부담이 없지만 특별한 매력을 찾기 어려웠고, 아르테온은 조경이 좋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라시움은 환경이 좋지만 서울 중심부 접근성에 불편함이 있어 가격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고덕 올림픽파크포레온 선수기자촌 임장다녀옴 직접 다녀왔더니 느낌이 확 다르더라 고덕부터 올림픽파크포레온까지 싹 훑어봤음 고센푸 소단지라 진입 부담은 없지만 그게 끝 특별한 매력은 못 찾았어 아르테온 역시 고덕 2대장 동간 거리 조경 단지 구성 거의 완벽 아이들 많고 엄마들 평판 좋더라 고덕자이 아르테온 보고 가니 살짝 부족한 느낌 그래도 조경은 괜찮고 한적해서 호불호 갈릴 듯 고센아 동간 거리 좁고 답답 선호도 떨어지는 이유를 알겠더라 그라시움 고덕 대장 타이틀 괜히 붙은 게 아님 조경 규모 인프라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환경은 좋아 보였는데 서울 중심부 접근성은 불편해 그라시움 25평 기준 15억 하는 지금 가격은 솔직히 이해가 안 되더라 대안도 많은 것 같고 올림픽 파크 포레온과 선수기자촌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