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ager(내러티브)가 가진 목적(왜 필요한가), 가치(무엇을 바꾸는가), 활용성(어떤 상황에서 특히 강한가)을 고려시 만약 지금 여러분의 제품 조직에 6-Pager 문화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or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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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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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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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 부족한 채 실행 중심으로만 업무를 진행했을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실행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다보니 오히려 맥락을 충분히 정리하기보다는 일단 실행하는 액션의 비중이 과하게 높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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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공유하고 일의 싱크를 맞추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굉장히 많고 실무에서도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6-Pager 문서를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잘 작성된 6-Pager 직접 봤을 때 느낀 점은 모든 맥락이 최대한 빈틈없이 이해가 되고 이 일을 왜 하는지가 명확해졌던 경험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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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일을 하는 사람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데?', '그걸 왜 해야하는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료해지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두문장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여러 백그라운드가 함께 제공되어야만 상황을 복합적이고 다면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온전히 이해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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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이해 하고' → '의견을 제안하고' → '합의를 거치거나 or 의사결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텍스트 기반의 소통 창구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충분히 깊게 받아들이고 비판적으로도 사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KPI를 '결과지표'가 아닌 '인풋지표'로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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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분의 조직과 회사는 통제하기 어려운 결과지표(예: MAU, 매출, ROAS, 구독 전환율, 리텐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아니면 인풋지표(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행동/품질 지표) 를 목표로 운영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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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결과 지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인당 공헌이익 및 매출 등 최종 아웃풋 지표를 목표로 운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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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품에 인풋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어떤 지표를 핵심 레버로 두고(Top 1~3) 어떤 액션아이템을 설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선정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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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1 : 인당 클로드코드 토큰 사용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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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사용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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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코드 사용사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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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2 : 팀별 AI 프로젝트 완수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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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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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팀원의 리소스 분리를 상위 팀장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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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3 : AI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임팩트 기여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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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및 사용자 유입 전환률 개선 등의 아웃풋 지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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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별 하위 인풋 지표 설정
3.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주제나 다른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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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리더십 원칙은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직원들 사이에서 살아숨쉬는 행동 강령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실제 아마존을 근무하셨던 분께 들었어요.) 전세계 글로벌에 수많은 임직원이 그렇게도 강하게 리더십 원칙을 지킬 수 있었던 동력이 무엇일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리더십 원칙 중 우리 회사에 꼭 적용하고 싶은게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