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

[PGF 1기-이설희] 순서파괴 사전 과제

작성자
브라운
과제
제출
모임
참석
1. 6-Pager(내러티브) 문화
6-Pager(내러티브)가 가진 목적(왜 필요한가), 가치(무엇을 바꾸는가), 활용성(어떤 상황에서 특히 강한가)을 고려시 만약 지금 여러분의 제품 조직에 6-Pager 문화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or반대?
찬성합니다!
찬성/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맥락이 부족한 채 실행 중심으로만 업무를 진행했을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실행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다보니 오히려 맥락을 충분히 정리하기보다는 일단 실행하는 액션의 비중이 과하게 높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맥락을 공유하고 일의 싱크를 맞추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굉장히 많고 실무에서도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6-Pager 문서를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잘 작성된 6-Pager 직접 봤을 때 느낀 점은 모든 맥락이 최대한 빈틈없이 이해가 되고 이 일을 왜 하는지가 명확해졌던 경험 덕분이에요.
제가 느끼기에 일을 하는 사람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데?', '그걸 왜 해야하는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료해지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두문장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여러 백그라운드가 함께 제공되어야만 상황을 복합적이고 다면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온전히 이해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맥락을 이해 하고' → '의견을 제안하고' → '합의를 거치거나 or 의사결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텍스트 기반의 소통 창구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충분히 깊게 받아들이고 비판적으로도 사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KPI를 '결과지표'가 아닌 '인풋지표'로 운영하기
현재 여러분의 조직과 회사는 통제하기 어려운 결과지표(예: MAU, 매출, ROAS, 구독 전환율, 리텐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아니면 인풋지표(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행동/품질 지표) 를 목표로 운영 중인가요?
현재는 결과 지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인당 공헌이익 및 매출 등 최종 아웃풋 지표를 목표로 운영중이에요.
만약 제품에 인풋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어떤 지표를 핵심 레버로 두고(Top 1~3) 어떤 액션아이템을 설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선정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표 1 : 인당 클로드코드 토큰 사용량 증가
토큰 사용량 공개
클로드코드 사용사례 전파
지표 2 : 팀별 AI 프로젝트 완수율 증가
프로젝트 컨설팅 지원
담당 팀원의 리소스 분리를 상위 팀장과 소통
지표 3 : AI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임팩트 기여도 증가
매출 및 사용자 유입 전환률 개선 등의 아웃풋 지표 설정
프로젝트별 하위 인풋 지표 설정
3.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주제나 다른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은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직원들 사이에서 살아숨쉬는 행동 강령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실제 아마존을 근무하셨던 분께 들었어요.) 전세계 글로벌에 수많은 임직원이 그렇게도 강하게 리더십 원칙을 지킬 수 있었던 동력이 무엇일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리더십 원칙 중 우리 회사에 꼭 적용하고 싶은게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