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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F 1기-허유정] 순서파괴 사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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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user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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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Pager(내러티브) 문화
6-Pager(내러티브)가 가진 목적(왜 필요한가), 가치(무엇을 바꾸는가), 활용성(어떤 상황에서 특히 강한가)을 고려시 만약 지금 여러분의 제품 조직에 6-Pager 문화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or반대?
찬선/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결론적으로 찬성을 희망하나,
당장 도입 시 안읽히는 문서만 생기고 문서 작성자만 답답해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6-Pager 문화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불필요한 리소스를 정말 필요한 본질적인 부분에 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그래서 이 질문을 들으면서 오히려 만약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느 지점에서 반대를 하실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6-Pager 형식을 벗어나) 내러티브를 팀에 도입하려고 했던 최근 나의 사례가 있었다.
더 빠르고 퀄리티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AX 를 팀에서 시도 중이다.
이제는 맥락을 이해해야 하는 대상이 조직 구성원 뿐 아니라 AI라고 생각한다.
AI가 맥락을 계속 캐치하고, 잘 읽게 하기 위해 내러티브를 써주는게 효과적이다.
그래서 기획 요구사항도 모두 md 파일로 작성, git 저장소에 버전관리를 하자고 주장했다.
읽기 문화의 부재: 하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글을 정말 읽지 않는다.
(6-Pager 형식을 벗어나)내러티브는 좋은 방법이지만, 사람들이 글을 읽는다는 전제 조건 하에 진행된다.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은 시각적인 것을 효과적이라 인지한다(당연한 일이다)
읽기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은 조직에 내러티브를 도입하면 글을 쓰는 사람만 힘들어진다.
감동을 주거나, 레슨런을 주기 위해서는 글보다 효과적인 매체가 분명히 있긴 하다
예전에 사내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 보여드렸을 때 사람들이 깨달음을 많이 얻으셨다
논리적으로 틈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글이 좋은 수단이라는 해석 가능
안타깝게도 외부 커뮤니케이션은 PPT가 표준
내부는 내러티브 문화를 유지하면서
PPT를 만드는 일에서 최대한 AI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2. KPI를 '결과지표'가 아닌 '인풋지표'로 운영하기
현재 여러분의 조직과 회사는 통제하기 어려운 결과지표(예: MAU, 매출, ROAS, 구독 전환율, 리텐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아니면 인풋지표(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행동/품질 지표) 를 목표로 운영 중인가요?
만약 제품에 인풋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어떤 지표를 핵심 레버로 두고(Top 1~3) 어떤 액션아이템을 설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선정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웃풋 지표를 모니터링 하면서, 그에 영향을 줄 만한 요소를 정성적으로 찾는 것 같다.
사용자가 많지가 않아, 여러 지표 간 확실한 정량적인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데에 특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됨
정성적인 요소들이 곧 인풋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인풋 지표(후보)들을 플라이휠처럼 그려봐야겠다고 생각
여러 인풋 중 가장 강력한 레버를 어떻게 찾는지도 궁금해졌다.
파일럿 테스트에서 대조군 효 지표가 높아 실험군과 차이가 줄어드는 문제 발생
사용자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간에 알림이 와서 도움됐다"는 피드백을 다수 확인
푸시 타이밍이 행동 변화의 핵심 레버라는 가설 도출
인풋지표: "푸시 타이밍 차별화" → 실험군은 개인화, 샴군은 랜덤화 하는 식으로 수정
3.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주제나 다른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선교사: 아마존의 미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을 내재화하는 사람, 이와 반대되는 사람을 용병이라고 표현
2장 바 레이저 챕터를 읽으면서 "너무 좋은 원칙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PM은 인사권이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팀에 있는 '용병'을 동기부여할 수 있을까요?
인사권 없는 PM이 팀 구성 품질에 관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