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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F 1기-김희정] 순서파괴 사전 과제

작성자
김희정
과제
제출
모임
참석
1.
6-Pager(내러티브) 문화
6-Pager(내러티브)가 가진 목적(왜 필요한가), 가치(무엇을 바꾸는가), 활용성(어떤 상황에서 특히 강한가)을 고려시 만약 지금 여러분의 제품 조직에 6-Pager 문화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or반대?
찬성/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찬성합니다만, 꼭 형태가 6 pager의 양식과 내용으로 구성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문서의 형태와 내용은 회사마다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회사는 1) HPP(Healingpaper Product Proposal)라고 부르는 문서를 통해, 혹은 2) 1page라고 부르는 문서를 통해 스쿼드 내부, 외부, 리더십과 싱크를 맞추고 의사결정을 진행해요.
HPP 자체의 목적은 어떤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지 꼼꼼히 되묻고 리뷰하여 싱크를 하는 것이 목적이고, 주로 목차는 고객문제 → 솔루션 → Benefits → FAQ 로 구성됩니다.
1page는 별도 양식은 없고 개별 PO가 별도로 구성해서 작성합니다.
이유 1 PO 스스로 쓰면서 진짜 고객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리스트 or 기능 리스트는 많이 있지만 "고객의 문제"부터 접급해서 해당 리스트를 살펴보면, 우선순위가 또렷해지거나 중요도가 낮은 아이디어/기능 리스트는 HPP를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유2 개발되기 전에, 스쿼드/PO그룹/리더십과 싱크를 함으로써, 개발 이후 서로 간 미스매치 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 방향성, 집중하는 고객문제를 명확히 개발 들어가기 전에 사전 싱크할 수 있고 리더십과 다른 생각이 있다면 개발 들어가기 전에 조정/조율될 수 있습니다.
2.
KPI를 '결과지표'가 아닌 '인풋지표'로 운영하기
현재 여러분의 조직과 회사는 통제하기 어려운 결과지표(예: MAU, 매출, ROAS, 구독 전환율, 리텐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아니면 인풋지표(팀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행동/품질 지표) 를 목표로 운영 중인가요?
만약 제품에 인풋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어떤 지표를 핵심 레버로 두고(Top 1~3) 어떤 액션아이템을 설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선정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 스쿼드는 내원율이라고 하는 아웃풋 지표를 추적하고 있어요. 내원율에 영향을 미치는 아래와 같은 인풋 지표를 주로 목표로 설정해서 달리고 있어요.
즉시예약수
결제수
노쇼율 (인풋이자.. 아웃풋 같은 지표)
예약 확정까지 걸리는 시간(인과관계 미미)
리마인드 알림 도달률
(질문) KR은 아웃풋 지표로 세팅해서 가져가는지, 인풋 지표로 세팅해서 가져가는지?
3.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주제나 다른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더 많은 인풋지표를 찾고 싶은데, 인과관계가 있는 인풋 지표를 많이 찾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레버를 어떻게 하면 잘 찾을 수 있을까요? 인과관계가 필수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