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부여된 PO/PM의 역할과 책임을(R&R)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인스파이어드에서 정의한 이상적인 PO/PM의 R&R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 때문이라 생각하는지 의견을 남겨주세요
→ 의견:
현재 저는 힐링페이퍼에서 강남언니라는 제품, 그리고 그중에서 예약결제 도메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인스파이어드에서 이상적인 PO/PM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뾰족하게 설명되고 있지 않다고 느꼈어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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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에서 제품관리자 책임은 "그들은 기회를 평가하고 무엇을 만들고 고객에게 전달할지를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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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위해 어떠해야 하는지(고객/데이터/비즈니스/시장산업)를 설명하고 있었어요.
책에서 설명한 제품관리자 책임의 관점에서는 현재 하고 있는 역할과 책임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강남언니 플랫폼의 예약결제에 대한 주요 고객 문제 정의, 백로그 도출, 솔루션 선정 등은 bottom up 으로 스쿼드 내에서 자율성 높게 정해서 고객에게 딜리버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PMF 검증을 위한 MVP
: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아이디어 검증 과정을 통해 PMF를 목표로 MVP를 정의해 구축 출시 후 단계별로 제품을 성장시켜 본 적이 있다면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해 주세요. 만약 PMF와 MVP를 적용해 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출시 스펙을 결정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공유해 주세요.
→ 의견:
과거 이커머스 PO로, 셀러 애널리틱스라는 제품을 담당했었어요. 당시 스쿼드의 목표는 "리테일 셀러 거래 활성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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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 고객 인터뷰 결과, 리테일 셀러는 플랫폼 내 거래 확대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장벽(프로모션 비용, 광고 비용, 플랫폼 내 어떻게 접근할지 모르는 경험 부족 등)에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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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리테일 셀러의 현실적인 장벽을 고려 + 다양한 마케팅 도구를 벤치마킹해본 결과, 리테일 셀러 거래 확대를 위해 타켓팅 쿠폰 기능 (스토어마케팅)을 제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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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MVP 로 추천 모델 2개로 타켓 쿠폰 발급 기능을 제공했어요. 추천 모델을 많이 만들기 보다, 한 바퀴 도는 기능을 만들려고 했어요. 쿠폰이 고객에게 많이 도달해 구매 전환이 많이 이뤄질수록, 자연스럽게 판매자 이용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객 도달률', '고객 전환율', '셀러 이용률' 순으로 목표를 잡았기에, 추천 모델 2개 쿠폰 발급기능 + 고객 앱 푸시를 최소 버전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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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주 뒤 쿠폰 전환율과 셀러 이용률 수치를 기준으로 확대를 결정하면서 아래 기능들이 추가 확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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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도달 및 전환을 높이기 위해 : 쿠폰 발급받은 유저 대상 홈 전시 화면 추가, 쿠폰함에 나만 받은 쿠폰 영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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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이용을 높이기 위해 : 추천 모델 확대, 쿠폰 발급 편의성 높이기, 쿠폰 효과 분석 대시보드 제공
프로덕트 구축/개선 프로세스
: 현재 조직의 프로덕트를 구축/개선하는 과정과 인스파이어드에서 소개하는 이상적인 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애자일 방법론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다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었는지 공유해 주세요. +(옵션) 회사의 제품 구축 프로세스와 체계를 구축하는 시점은 언제부터 필요할까요?
→ 의견:
초기 아이디어 기준으로 제품을 구축할 때, 발견, 프로토타입, 빠른 주기 배포로 애자일하게 검증하는 부분은 비교적 저희 회사에 문화로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초기 스타트업에서 성장한 회사이다 보니 모든 제품, 모든 기능에 대해서도 애자일 프로세스로 제품을 기대하고 있는데 제품이 진화될 때, 혹은 검증된 기능이 확대될 때 어떤식으로 일하는 것이 좋은 방식인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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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부담없이 아이디어를 도입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팀이 함께 플래닝>회고의 주기를 돌다 보니 "함께"하면서 얻게 되는 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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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2주 단위 이터레이션이 강조되면서, 단발적인 실험의 확대, 모든 것을 빠른 주기, 빠른 이터레이션으로 개발하고자 하면서 생기는 오히려,, 비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