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F 1기-김하경] AI 시대, PM의 역할 사전과제

1. AI를 활용한 각자의(대표, PM, 개발 등) 업무 활용
1. 현재 여러분은 AI 도구를 어떤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어떤 효과를 보셨나요?
1. 반대로 AI를 활용해보고 싶지만 아직 시도하지 못한 영역이나, 시도했지만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공유해 주세요.

> 첫 번째는 UX/UI Writing 영역입니다.

저희는 전문 UX Writer가 따로 있지 않다 보니, 앱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문구를 만드는 데 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GPT에 역할을 부여해 앱 내 텍스트를 새로 작성하거나 기존 문구를 개선할 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학습 데이터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활용했습니다.

- 브랜드 보이스

    - 앱 보이스의 자아를 담은 대표적인 3개의 형용사와 그에 대한 세부 설명

- 컴포넌트별 규칙

    - 레이블, 모달, 툴팁 등 각 요소에 맞는 작성 원칙

- 스타일 가이드

    - 맞춤법, 유저 호칭, 단어 선택 방식 등

- 예외 처리 기준 등

여기에 더해 특히 중요했던 것은 실제 텍스트 예시였습니다.

실제로 채택되어 사용된 문구들을 정리해 함께 학습시키니, 앱에 더 잘 맞는 문구를 제안받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계도 있습니다. 한국어 표현이 어색하거나 번역투가 남는 경우, 혹은 특유의 AI 톤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결과물을 그대로 앱에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지 상태에서 처음부터 문구를 쓰는 것보다는 AI를 통해 초안을 빠르게 만들고 이를 다듬어 가는 방식이 품질과 속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어드민 개발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 서비스의 어드민은 Cursor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 (직접) 어드민 요구사항 정의

- (직접) Figma를 통한 간단한 와이어프레임 제작

- (AI) Figma MCP와 Cursor 연동을 통한 화면 제작

- (AI) 프론트엔드 개발

제 경우 백엔드 연동은 개발자가 별도로 진행해주었지만, 전체적으로 약 2주 정도의 기간 안에 비교적 효율적으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비용 측면에서도 절감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이 외에도 데이터 분석(Amplitude 기반), 화면 설계서 작성 등 거의 모든 업무 영역에서 AI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첫 번째는 UX/UI Writing 영역입니다.

저희는 전문 UX Writer가 따로 있지 않다 보니, 앱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문구를 만드는 데 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GPT에 역할을 부여해 앱 내 텍스트를 새로 작성하거나 기존 문구를 개선할 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학습 데이터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활용했습니다.

- 브랜드 보이스

    - 앱 보이스의 자아를 담은 대표적인 3개의 형용사와 그에 대한 세부 설명

- 컴포넌트별 규칙

    - 레이블, 모달, 툴팁 등 각 요소에 맞는 작성 원칙

- 스타일 가이드

    - 맞춤법, 유저 호칭, 단어 선택 방식 등

- 예외 처리 기준 등

여기에 더해 특히 중요했던 것은 실제 텍스트 예시였습니다.

실제로 채택되어 사용된 문구들을 정리해 함께 학습시키니, 앱에 더 잘 맞는 문구를 제안받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계도 있습니다. 한국어 표현이 어색하거나 번역투가 남는 경우, 혹은 특유의 AI 톤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결과물을 그대로 앱에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지 상태에서 처음부터 문구를 쓰는 것보다는 AI를 통해 초안을 빠르게 만들고 이를 다듬어 가는 방식이 품질과 속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어드민 개발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 서비스의 어드민은 Cursor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 (직접) 어드민 요구사항 정의

- (직접) Figma를 통한 간단한 와이어프레임 제작

- (AI) Figma MCP와 Cursor 연동을 통한 화면 제작

- (AI) 프론트엔드 개발

제 경우 백엔드 연동은 개발자가 별도로 진행해주었지만, 전체적으로 약 2주 정도의 기간 안에 비교적 효율적으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비용 측면에서도 절감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이 외에도 데이터 분석(Amplitude 기반), 화면 설계서 작성 등 거의 모든 업무 영역에서 AI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 AI 시대 PM의 핵심 역량
1. AI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프로토타이핑 등 많은 업무를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당신의(PM, 대표, 개발 등) 차별화된 가치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1. AI의 빠른 발전과 적용 앞에서 당신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1. 

> AI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프로토타이핑 등 많은 업무를 보조하거나 일부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더 중요해진 것은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업무를 진행할 때 AI 없이는 어려운 수준까지 왔다고 느끼지만, 동시에 AI를 사용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늘 "이게 최선일까?"를 질문하게 됩니다.

아무리 AI를 잘 학습시키더라도, 서비스와 사용자, 팀의 상황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존재는 결국 PM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맥락과 서비스의 방향, 그리고 현재 처한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여전히 AI가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AI 시대 PM의 차별화된 가치는 단순히 문서를 잘 만들거나 툴을 잘 쓰는 데 있지 않고, 무엇이 더 적절한 선택인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선 1, 2회차 독서 모임을 통해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듯, PM으로서 계속 공부하고 역할의 본질을 되새기며 시야를 넓혀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AI 조직 문화
1. AI 도구를 개인 차원이 아니라 팀/조직 차원에서 활용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만약 이미 조직에 도입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케이스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 현재 조직에서 AI 도입에 장애물이 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AI 도구를 개인 차원이 아니라 팀과 조직 차원에서 활용하려면, 결국 작게라도 실제로 써보는 경험이 쌓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인원이 적은 편인데, 오히려 그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인원이 적다 보니 한 사람이 다양한 업무를 맡을 기회가 많았고, 시간적 제약이 분명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AI에 역할을 부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즉, AI 도입을 거창한 혁신 과제로 보기보다, 당장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나 반복적인 업무부터 하나씩 적용해보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작은 팀에서는 이런 시도가 빠르게 실행되고, 효과가 있으면 바로 다음 업무에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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