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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과제

미공개, 제안도 환영합니다 :)
picassong
제가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작업하는 과정을 정리하니까 헷갈리지 않고 영상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현업으로 작업이 끊겨서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워크플로우를 정해두고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이 끊겨도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다시 시작해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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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미 bom
https://www.gpters.org/marketing/post/chatgptwa-midjourneyyi-dayanghan-gineungeul-hwalyonghae-nyuseureteoreul-pbG4PVL8uDfYp8V


저만의 뉴스레터 워크플로우를 완성했습니다. 끙끙 앓던 글을 드디어 발행했기 때문이죠..!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난 스터디에서 공유해주셨던 사례들과 주고받았던 팁들이 영감이 되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글에 다 담지 못한 거 같아 아쉬울 정도입니다.)
지난 4주간 OpenAI와 훨씬 친해졌을 뿐더러, Midjourney도 탐구하며 첫 발을 잘 뗄 수 있었습니다.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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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넥스트앨리스
제가 스터디 시작할 때 목표로 설정했던 주제를 사례로 공유했습니다.
이로써 처음에 목표했던 것들을 다 해보았네요.
목표 설정할때만해도 감이잡히지 않았는데 AI를 활용하니 정말 유능한 비서가 뚝딱 만들어주는 것처럼 편하네요.
이번 스터디에서 캔버스를 능숙하게 사용하게되고 전혀 생소하던 워크플로우를 나름대로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3D 모델링을 AI로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AI에게 방법을 물어보는 내용의 사례 발표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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