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생입니다. 스터디는 옵시디언이고 지피터스는 13기부터 참여해서 이번이 2번째입니다. 지난 기수에서는 많이 못 따라갔어요.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면서 make, n8n 등의 워크플로우 툴이 있다는 걸 알게 됬어 신기했고, 잘만 사용하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채팅창이나 옵챗을 통해 쏟아지는 툴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웠구요.
OT를 안 들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이 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정도만 파악했지만, 다양한 툴을 어떻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지에 대해 감을 잡고 싶어서 청강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