句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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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덕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덕팔
제작 계획은 세워둔것도 없고요, 정착할 플랫폼도 미정입니다.
아무것도 정한게 없습니다.
만약 제작을 재개한다면, “덕팔” 이라는 닉은 버리고 새 닉으로 할 예정입니다.
👍
오덕팔
일단, 제작을 접은 건 아닙니다.
뭔가 심적으로 감당 불가 상태가 된지라, 모든 계정을 탈퇴했습니다.
다시 재밌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게 하다보니 소재는 쌓이고 글은 쓰고 싶은데 막상 쓰기는 싫고 엥챗하는 것도 흥미가 없어진.
그냥 갑자기 내던지고 싶더라고요?
네. 그래서 내던졌습니다…
이때까지 만든 모든 캐릭터를 아끼지 않는게 아닙니다.
많이많이 아껴요. 제 자식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