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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be us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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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의 대형 트리는 일종의 연말 뉴럴라이저 같은 것이다.
종종 스틸컷을 보고 싶을 때 들어가는 사이트가 있다. 정작 영화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건 왜 이리도 많은지 고민은 또 왜 이렇게 끝도 없는 건지
일본의 12월 초는 가을 같았다.
오사카 미술관에서
다 불태우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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