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락
모니터락에 대한 설명 정의 모니터락은 Java에서 각 객체와 연관된 내장 락(intrinsic lock)으로, 여러 스레드가 공유 자원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기화를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synchronized 블록이나 메서드에서 사용됩니다. 작동 방식 스레드가 synchronized 블록이나 메서드에 진입하면, 해당 객체의 모니터락을 획득합니다. 이 락을 획득한 동안 다른 스레드는 동일한 락을 획득할 수 없으므로, 동기화된 코드가 한 번에 하나의 스레드만 실행됩니다. 락은 블록이나 메서드 종료 시(정상 종료 또는 예외 발생 시)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구현 세부 사항 모니터락은 내부적으로 운영체제의 동기화 원시(예: 뮤텍스, 세마포어)를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예를 들어, 스레드가 락을 기다릴 때, JVM은 운영체제의 대기 큐를 사용하여 스레드를 관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부 사항은 Java 프로그래머에게는 숨겨져 있으며, synchronized 키워드나 명시적 락(예: ReentrantLock)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Java의 synchronized 키워드를 사용한 Counter 클래스의 동작을 스레드 락과 메모리 관점에서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주어진 코드를 기반으로, 두 스레드가 increment()와 getCount() 메서드를 호출할 때 스택과 메모리(특히 힙과 네이티브 메모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모니터락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상세히 분석하겠습니다. 코드 가정 및 시나리오 두 스레드, T1과 T2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T1은 increment()를 호출하고, T2는 getCount()를 호출합니다. Counter 객체는 단일 인스턴스(counter)로, JVM 힙에 할당됩니다. synchronized 메서드는 Counter 객체의 모니터락(intrinsic lock)을 사용합니다. 아래에서 각 단계를 스택, 힙 메모리, 네이티브 메모리(커널 메모리) 관점에서 설명하고, 스레드와 락의 상태를 추적하겠습니다. 단계별 분석 초기 상태 JVM 힙 메모리: Counter 객체(counter)가 힙에 생성됩니다. 객체의 메모리 구조: count: int 필드, 초기값 0. 모니터락: 모든 Java 객체는 모니터락을 가집니다. 이는 객체의 헤더에 잠금 상태(예: 락 소유자, 락 카운트)를 저장하며, 초기 상태는 "unlocked"입니다.
- 따라라란라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