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주요뉴스 - MBC 뉴스

마봉춘19d

2024/10/04 주요뉴스

"김건희 여사-명태균 통화 녹음 여러 번 들어" ◀ 앵커 ▶김 전 의원 회계 책임자였던 강 씨는 명태균 씨가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준 것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명태균 씨가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 모 씨와 한 전화통화입니다 "강씨는 명태균 씨가 김 여사한테 금일봉을 받았다는 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838_36523.html "우리는 하나"에 못 낀 한‥그래도 "특검은 부결" ◀ 앵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오늘 본회의에서 다시 표결에 부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 불편한 기류 속에,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민주당은 또다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부결돼도 법안을 재발의한다는 계획이고, 여권 내에 사과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845_36523.html 레바논 수도 대규모 공습‥남부 추가 소개령 ◀ 리포트 ▶국경 너머로 두 개 사단 규모의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 스물 다섯 개 마을 주민들에게 당장 집을 떠나라며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공세 수위를 더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인 이스라엘의 명절이 끝나면 군사작전 규모가 더 커질 것이란 예상도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847_36523.html

마봉춘20d

2024/10/03 주요뉴스

"직무 관련성 없다"‥검찰의 예고된 '불기소' ◀ 앵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어제 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최재영 목사를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 리포트 ▶예상대로 검찰은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직무관련성이 없으면 신고 의무도 없다며 윤 대통령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468_36523.html '김여사 특검' 또 거부권‥한동훈 뺀 채 표 단속? ◀ 앵커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대통령실은 거부권 행사의 정당성을 야당 탓으로 돌렸고, 여권에서 나오는 김 여사의 사과 요구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명품백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앞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사과 역시 거부하겠다는 기류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475_36523.html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격화‥이스라엘군 8명 전사 ◀ 앵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지상전에 돌입한 이후, 처음으로 8명의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 리포트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레바논 국경을 넘은 이스라엘군이 들판을 지나 레바논 남부 지역의 한 빌딩 안까지 장악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480_36523.html

마봉춘21d

2024/10/02 주요뉴스

이란, 미사일 180발 보복‥이스라엘 "대가 치를 것" 이스라엘은 사실상 보복 공격을 예고해 중동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리포트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방공 사이렌이 울려 퍼집니다 이스라엘 시민들은 대부분 방공호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076_36523.html "내가 매도했다"는 김여사‥공범들 진술은 달랐다 공범들은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의 계좌는 조작을 주도한 권오수 전 회장이 관리했고, 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거래 관련 연락을 한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주가조작을 주도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 여사 계좌를 관리했다는 겁니다 또 "이종호 전 대표가 권오수 전 회장에게 연락해 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연락하는 구조냐"고 물었더니 민씨는 "추정을 함부로 할 수 없어 답변드리기가 어렵다"면서도 "맞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054_36523.html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또 나온 녹취 ◀ 앵커 ▶김대남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달라'고 유튜브 매체에 요청한 녹취가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김대남/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기업으로 따지면 자기를 그걸 했으니 횡령이지 횡령 [원희룡/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여의도연구원, 비대위원장 당시에 한동훈 위원장의 이미지 조사한 거, 왜 시키셨습니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2052_3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