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주요뉴스
재보궐 선거 뒤 6,300만 원 오간 정황‥검찰 대가성 확인 중 김 전 의원과 명태균 씨는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김 전 의원이 회계책임자를 통해 명 씨에게 6,300여만 원을 건넨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과 명 씨도 불러 돈이 오간 경위와 돈의 성격을 캐물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8673_36515.html 검찰, 징역 2년 구형‥이재명 "사건 조작 검찰‥다 사필귀정할 것" ◀ 앵커 ▶지난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장동 특혜 의혹 등 3개 재판을 더 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위증교사 혐의 재판도 이달 30일에 마무리돼, 이르면 다음달 1심 선고가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8675_36515.html [단독] 한신대 교수 "4·3사건은 공산 폭동‥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 리포트 ▶이달 초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전공 수업에서 윤 모 교수가 제주 4·3 사건에 대해 한 말입니다 [윤 모 교수/한신대 사회학과 (지난 2일, 음성변조)]"이건 완전히 공산 혁명이야, 공산 폭동이야 [윤 모 교수/한신대 사회학과 (지난 2일, 음성변조)]"예비군의 총기 창고가 있거든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8681_36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