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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
2024/10/22 주요뉴스
"김영선 공천, 김여사가 줬다"‥작심 증언 쏟아내 ◀ 앵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 앵커 ▶강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김건희 여사가 줬다는 명태균 씨 녹취를 공개하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대통령 전화해갖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8538_36523.html 독대 대신 80분 면담‥'김여사' 두고 입장 차만 ◀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 대표의 독대 요청 한 달 만에 만났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 리포트 ▶한동훈 대표의 독대 요청 한 달 만에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3자 면담'은 결국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대통령실은 면담 직후 서면 브리핑조차 내지 않으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한 대표의 세 가지 요구 사항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8540_36523.html '도이치 수사 지휘' 예고‥'뒷북' 행사? ◀ 앵커 ▶국정감사에 나온 심우정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에 대해 항고가 들어오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이해충돌 문제로 지휘권을 묶어둔 건데, 취지는 사라지고 명령만 남은 겁니다 심 총장도 지휘권 복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48541_3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