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해커톤의 멘토들입니다
테크니컬 라이터 Gabrielle(김지선)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다양한 기술 문서를 작성하고, 디벨로퍼스 페이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개발자분들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Jack(조재화) 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및 내비 SDK/API 를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길안내 개발을 맡고 있는 이안 입니다. 길안내를 위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내비의 길안내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Android 개발자 로서 카카오 내비의 전신인 김기사에서 부터, 카카오 내비까지 내비게이션 클라이언트 개발을 주로 하였으며, 현재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하여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개발 도구인 길찾기 SDK의 개발, 운영, 배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치 및 길안내 플랫폼팀에서 3D맵 엔진 개발을 맡고 있는 eadan입니다. 3D맵에서 유용한 정보나 객체등을 3D맵 위에 표현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인지성이 높은 시각 데이터로 가공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용자 경험측면에서 맵을 사용할 때 생기는 불편함 혹은 이질감등을 개선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SDK의 접근성과 사용성 그리고 개발시 필요한 유연함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카카오내비 기술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harry 입니다. 담당하고 있는 기술 기획 업무는 도로네트워크 및 부가데이터 기획 및 운영, 길찾기 SDK 안내 기획, 경로탐색 엔진 기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내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들고 계신 분들이 잘 구현하실수 있도록 기술지원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치및길안내플랫폼팀을 맡고 있는 Hoon(전상훈) 입니다. 위치 관련된 신기술과 카카오내비의 길안내 기술을 어떻게 SDK로 잘 만들어서 개발자들에게 제공할지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다양한 센서와 ML/DL을 결합한 측위기술의 연구개발, 사용하기 편한 SDK의 API 개발 등이 관심 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모빌리티 Jimmy라고 합니다. 저는 카카오내비의 데이터 및 길안내/경로 등 내비 코어 기술과 관련된 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목적지 안내정확도 확보, 다양한 주소 위치정보 제공, 보행자자전거 경로 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데이터 운영 및 API 기획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길안내개발 관련해서 벡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Jules(고주일) 입니다. 길안내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용량의 길안내 요청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uke(권오성)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에서 미래 모빌리티, 그 중에서 특히 로봇 사업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플랫폼을 통해 유의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미래가 아닌 현재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mark(이성우)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기술제품에 대한 전략 수립 및 내비게이션 SDK, API를 구성하기 위한 데이터 전략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등 미래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Roy(최원석) 입니다. 판교, 대구 등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런칭하여 운영 중이고, 그 외에도 기술 파트너사들과의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