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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부치룩을... 선호하며 지향점도 소프트 부치다.. 아델 에넬의 주머니 많은 아웃도어를 찾아다니는 중.
↑이분의 룩이 아마 나의 최종 지향점이 아닐지..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은 지샥 시계... 이제 그만 살 때도 됐다. Glx 하얀색 유광 터프솔라와 glx 파란색의 동그란 화면, 보라색 참 베이비지 사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