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가끔은 내가 왜 이렇게 쓸데없는 걸 계속해서 생각하나 싶어. 그건 중요햐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는데. 도돌이표에 갇혀서 느리게, 더디게 걷고 있다. 가끔은 그냥 다 훌훌 털고 없는 일처럼 행동하고 싶어. 이게 내가 그토록 원하던 삶의 진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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