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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회고 문답
1.
지금의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균열
2.
1년 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은?
: 스스로 선택하려 하는 것
3.
내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순간은 언제였나?
: 병원에서 솔직해지려고 용기 내어 종이에 상태를 적어 간 것, 나의 부족한 점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한 것
4.
나의 장점 3가지는?
: 까다롭지 않은 것, 겉과 속이 별로 다르지 않은 것, 습관적으로 웃는 것
5.
지금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습관은?
: 웃는 거?
6.
올 한 해 내가 극복한 어려움은?
: 운전을 해야 할 때 느껴지던 큰 긴장감을 극복함!
7.
내가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나?
: 생기가 느껴지던 사람
8.
가장 나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 편하게 누워 있을 때;;
9.
지금 내 삶에서 놓고 싶지 않은 것은?
: 사는 것
10.
지금의 나에게 꼭 하고 싶은 위로의 말은?
: 겁먹지 않아도 돼.
11.
올해 내 성장을 느낀 순간은?
: 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해 보려는 의지가 생겼을 때
12.
올해 내가 가장 용감했던 순간은?
: 엄마에게 내피를 보인 것
13.
나를 나답게 만드는 취미는?
: 나를 과거로 데려가는 음악 듣기. 지금은 과거와는 달라졌지만, 그 과거가 정체성이던 기간이 길었고 강렬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다웠다고 느낌.
14.
최근 나를 자주 괴롭힌 생각은?
: 가족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15.
나를 표현하는 색깔은 무엇일까?
: 알록달록에 미치지 못한 얼룩덜룩.
16.
나의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 모두가 안전하게 잠들었다고 느끼는 밤 시간
17.
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 이불 속이지 아무래도??
18.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 시험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
19.
올해 가장 뿌듯했던 일은?
: 바디더블링에 참여하고 불탔던 3주, 그리고 다른 것도 있을 텐데 기억이 나지 않음.
20.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물건 하나는?
: 나를 기록한 것들. SNS나 손바닥열매
21.
올해 가장 많이 함께한 사람은 누구였나?
: 가족...??
22.
나를 웃게 만든 대화 중 가장 기억나는 말은?
: '기억나는'이라고 해서 굳이 찾아 보진 않았는데, 기억이 안 남...
캡쳐를 뒤적여 본 결과:
1.
올해 가장 많이 연락한 사람은?
: 단톡방과 DK(사실상 전부잖냐;;)
2.
친구와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 중 재밌었던 건?
: DK가 고생해서 다 깨 놓은 링피트를 HS가 숟가락만 얹어서 보상은 다 HS가 받았을 때
3.
올해 새롭게 알게 된 사람은?
: 바디더블링의 버디들! 블친들!
4.
누군가에게 추천받아 해본 것 중 가장 좋았던 건?
: 엑스에서 본 레시피로 만들어 본 깻잎 냉파스타 48392648번 해 먹음
5.
올해 가장 많이 같이 밥 먹은 사람은?
: 가족..이죠..? 엄마.
6.
나랑 잘 맞는다고 느낀 사람의 특징은?
: 자아성찰 많이 하는 사람...?(딱히 그로 인해 스스로가 더 발전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7.
반대로, 나랑 안 맞는다고 느낀 사람의 특징은?
: 똑부러지는 사람...
8.
올해 함께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사람은?
: 가족
9.
연락이 뜸해도 여전히 편한 사람은 누구일까?
: JS
10.
카톡이나 메시지에서 가장 많이 쓴 이모티콘은?
: 🤦♀️
11.
누군가와 했던 대화 중 아직도 마음에 남는 건?
:
34.
내가 올해 선물한 것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 실바니안패밀리 가챠깡 ㅋㅋ
35.
올해 내가 받은 선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 DK가 준 책들.(그 중 하나가 <위국일기>인데 현재 침대 헤드에 가져오는 것까지 성공.)
36.
우연히 마주친 사람 중 반가웠던 경험은?
: 올해 내내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분. 떠나신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다시 뵈었음. 저 누군지 아시죠? 라고 하셔서 네! 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반가워 했으면 좋았을 걸 아쉬움.
37.
올해 나와 가장 자주 티격태격한 사람은?
: DK
38.
대화할 때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은?
: 친구들이겠죠...??
39.
올해 내게 좋은 영향을 준 사람은?
: 친구들이겠죠...?? 22
40.
내가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 36번에 말한 분께 감사....
41.
올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엄마가 날 싫어하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42.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내가 부모님의 인생을 뺏은 것처럼 느껴지는 말을 들었을 때.
43.
뜻밖의 배움이 있었던 사건은?
: 특정한 사건은 아니고 내가 모든 사건 속에서 배우는 것이 없다고 느낀 것. 경험치가 쌓이지 않는다고 느낀 것.
44.
올해 내가 처음 해본 것은?
: 드론 날리기!
45.
여행 또는 외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아주 오랜만에 산책을 목적으로 밤에 아파트 단지를 돌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기억의 잊혀진 구석에 있던 밤의 냄새를 맡았을 때.
46.
올해 가장 많이 본 풍경은?
: 침대에 누웠을 때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47.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 깻잎 냉파스타...? 그만큼 많이 먹었다.
48.
올해 내 일상을 지탱해준 작은 루틴은?
: 약 먹기... 딱히 도움이 되는지 느껴지진 않지만 아무튼 도움이 됬겠지.
49.
올해 내가 만든 최고의 물건 / 작품은?
: 내가 뭘 만들어...?? 똥...??
50.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https://youtu.be/54csxHzZdkk?si=DxkHDN3CTQfb8u2o
https://youtu.be/pWI0Hi8q1II?si=KKjkxIpeDgLW8P-5
51.
나를 울린 장면은 무엇인가?
: 기억이 안 나네유. 아마도 부모님 관련한 무언가 있었겠쥬. 그리고 내가 거부 당했을 때.
52.
내가 웃음을 멈출 수 없었던 순간은?
:
53.
올해 내가 가장 오래 머문 장소는?
: 내 방
54.
올해 가장 몰입했던 활동은?
: 마비노기 모바일
55.
내가 가장 설렜던 순간은?
: 흠...?? 찬공기가 느껴질 때.
56.
올해 가장 큰 실수는?
: 다들 알음알음 넘어가주는 반칙인데 그걸 감독자 앞에서 당당하게 말함... 그때 감독자 왈: 그걸 저희 앞에서 말하시면 안 되죠;;;; 나 진짜 바보임....
57.
올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은?
: 엄마한테 들은 말. ㄹㅇ 지금 어렴풋이 의미만 기억나고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 기억 안 남.
58.
예상치 못하게 내게 찾아온 선물은?
: DK가 보내 준 책 선물
59.
올해 내가 가장 자주 했던 말은?
: 어떡해!
60.
올해를 대표하는 내 사진 한 장은?
: 흠. 사진을 잘 안 찍다 보니... 기억에 나는 건 KJ의 결혼식에서 찡... 한 상태가 된 나를 친구가 찍은 동영상인데... 하얀 얼굴에 머리 묶고 달리기 1등 하던 니가 언제 이렇게 커서ㅠㅠ 이러고 있는 영상.
61.
2026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또 수험생
62.
1년 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잘했다
63.
언젠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은?
: 직장을 갖기, 삶의 의지를 갖기
64.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습관은?
: 식습관 고치기
65.
다음 100일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 살 빼고 싶네.... 체력 올리고 싶다.
66.
나의 커리어, 학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 자의로 하는 것
67.
내가 되고 싶지 않은 어른의 모습은?
: 찌든 사람... 그런데 해맑기만 한 사람도....
68.
내 인생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가치는?
: 생기
69.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부터 줄이고 싶은 것은?
: 탄수화물과 당
70.
내 인생에서 '성공'이란 어떤 상태일까?
: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 상태
71.
내가 배우고 싶은 기술은?
: 갠홈 제작
72.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은?
: 흥미로운 사람
73.
나에게 이상적인 하루는 어던 모습일까?
: 후회 없이 잠드는 밤
74.
가장 두근거리는 미래의 장면은?
: 일하고 주말에 쉬기
75.
내 삶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은?
: 극지방
76.
1년 뒤에 하고 있기를 바라는 일은?
: 운동...??
77.
나의 버킷리스트 첫 번째는?
: 그런 건 잘 모르겠음
78.
앞으로 삶에서 더 많이 느끼고 싶은 감정은?
: 성취감
79.
10년 뒤 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 집... 보다는 방이 더 익숙한데.. 아무튼 있다면.. 휑한 모습일 듯
80.
내가 떠난 후 세상에 남기고 싶은 것은?
: 내가 도움을 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겠네
81.
올해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 불안과 긴장
82.
슬픔이 찾아올 때 나는 어떻게 대처했나?
: 울었다. 약을 먹었다.
83.
행복은 나에게 어떤 모양일까?
: 모두가 곁에 있고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의 지속
84.
외로움은 내게 어떤 의미였나?
: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거절 당하는 것.
85.
나를 위로하는 말 한마디를 떠올려본다면?
: 깨어나세요! 이건 다 꿈이에요!
86.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느끼는 슬픔
87.
내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 가족과 친구
88.
내가 믿는 삶의 철학은?
: 사람은 변할 수도 있다.
89.
내가 정의하는 '사랑'은?
: 글쎄.... 성욕과... 소유욕과... 약속...?? 집착과 의존... 위로....?
90.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
: 봉사
91.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은?
: 내 잘못으로 떠나 보낸 사람들
92.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나를 버티게 해주는 것은?
: 친구들한테 징징대기
93.
올해 나를 가장 크게 성장시킨 감정은?
: 하기 싫음, 무서움, 불안한데 억지로 하게 됐는데 조금 나아졌던 걸 경험했을 때. 딱히 감정은 아닌데... 감정으로 표현하다면 성취감..?? 안도..??
94.
나에게 '여유'란 어떤 모습일까?
: 다른 존재를 도울 수 있는 것
95.
용서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 나는 절대 못 받는 것....
96.
내가 진정 자유롭다고 느낄 때는?
: 할 일을 할 때
97.
내가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은?
: 우주적 이벤트
9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하나를 고른다면?
: 삶의 의지
99.
내 삶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든다면 장르는?
: 드라마 / 판타지....??
100.
올해 마지막 날,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2026년에는 기록하자! 까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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