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어떤 아는 사람이 투명한 펜 안에 든 약물을 나한테 주면서(계속 살갗 같은 곳을 콕콕 찔러서-무서움) 그걸 어떤 내가 아는 남자에게 투여하라고 하는 거임... 그 사람은 그 남자를 죽일 목적인데... 그렇게 해서 그 남자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뭐 그런 거 였던 듯... 근데 나도 죽지 않고 남자도 살리려고 했던 방법이, 남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약물 투여 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였다.. 그래서 그 남자가 해독할 수 있도록 병원 근처에 차를 세우고 그 볼펜 안에 든 약물을 그 남자에게 줬는데 그 남자는 망설임도 없이 자기 팔에 바로 주입했다. 나를 위해서 남자가 고통을 받는 거였는데 너무 망설임 없이 행동해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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