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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질 말
무들
우아아 너무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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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내일은 도서관 갈 거거든.. 휴 힘 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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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아니 병원이 너무 먼데...? 하 근데 새로운 병원을 다니기엔 좀 그런데.... 근데 병원이 너무 먼데...? 어어..음........ 어.......... 새로운 병원을 가게 된다면 원래 다니던 병원 선생님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하며.. 또 옮기는 병원의 선생님한텐 어떻게 말해야 하며.... 나는 이전에 이런저런 상태였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나를 치료하기 위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거야, 아니면 그거랑은 상관 없이 지금 현재 증상에 대해 진료를 받으면 되는 거야...?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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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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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아껴야 한다 아껴야 한다 돈을 아껴야 한다! 쓰지마 이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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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여어.... 여기가 내 거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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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쌀국수 시켰다! 최소 주문이 2만원이라 조금 고민했어.. 2인분은 시켜야 2만원이 되는데.. 그냥 사이드 메뉴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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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그냥 모랄까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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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혼자 떠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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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