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라 나나세
외관 168cm 61kg DK (CV: 오노 켄쇼) 推し男子高校生メーカー (@zyくん, 11534) 170에 못 미치는 키, 검게 그을리지도 창백하지도 않은 피부, 특출나게 빼어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얼굴, 물음표 띄울 일은 하나도 없는 단정한 표정. 눈길을 잡아끄는 화려한 색이라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안에 받쳐 입는 티셔츠마저 글자도 무늬도 없는 백색인 친자연적 인물. (머리와 눈은 고동색이다. 검은 색으로 착각받기 쉬운.) 외관상 눈에 띄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기껏해야 오른쪽 눈 아래 점 정도가 주목할만한 점인 동시에 주목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점. 평범하다를 뒤집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 정을 부르는 모난 돌이 되지 않으니 주의를 덜 받는다. 은근한 일탈을 즐기는 사각지대가 생긴다. 예를 들어서 귀.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정가운데에서 가르마를 타면 얼굴은 환히 드러나지만 귀는 가릴 수 있다. 그 왼쪽에 달은 피어스가 일례이다. 칼각으로 다려낸 교복 바지 위로 덧입은 후드도 그렇다. 약아빠르게 정복을 갖춰 입고 와서 은근슬쩍 사복이나 체육복으로 갈아입어버리는 것이다. 총합하여: 평범하고 무난한 학생의 전형. 사복을 입고 길거리를 다녀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도 곧잘 "학생"이라고 불릴 법한 생김새. 성격 → 이 사회의 구성원 : 내향성 : 원만한 관계 지향 "이 학생은 성실하고 협조적인 태도로 보람찬 학교 생활을 보내며…" 딱, 출석 번호 11번의 존재감. 좋게도 나쁘게도 튀지 않는다. 인기인은 아니어도 친구가 있고, 상위권은 아니지만 낙제생도 아니다. 선과 정의를 부르짖는 신념은 없지만 악의를 갖추지도 않았다. 평소에는 나쁘지 않은 학생, 생활 기록부를 써야 할 때면 '도대체 뭘 써야 하나.' 싶어 새삼 머리 싸매게 하는 학생. 그래도 불평은 못하고, 열심히 머리 쥐어짜내 신세기 2021년에도 미덕으로 자리 잡은 '성실함'을 가져오게 만드는 학생이 바로 신구라 나나세다. "교우 관계는 원만하고 주변을 챙기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일본 고교
ワン・ダーボーイ
Mar 27, 2024 ~ Apr 8, 2024
